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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릿빠릿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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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릿빠릿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0 오늘체감온도 영하 25도의 강추위속에 소녀상을 지키는 학생들 소식.jpg [새창] 2016-01-19 20:34:42 9 삭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439 김종인씨...우려스럽네요 [새창] 2016-01-19 20:31:32 0 삭제
    나이도 그렇고 사실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기회가 와서 자신의 커리어를 성공으로 마무리 짓고 싶어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고....본인 속마음도 그랬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네요. 자신이 평생 닦아놓은 이론을 실현시킬수 있는곳이 새누리가 아니란걸 지난번 이용당하고 확실히 알았다면요.
    438 박근혜의 적은 박근혜 [새창] 2016-01-19 20:12:21 8 삭제
    주는대로 받아서 읽기만 해서 기억도 못할뿐더러 저게 뭔 뜻이고 어떤내용인지 모를걸요.

    말하는 내용의 깊이가 너무 없고,(아..그...잘...합의해서) 영어나 다른나라 말로 할땐 물론이고 우리말조차도 뭔가 그냥 읽고있단 느낌이 너무 들어요. 저거 자기 생각 아니구나 싶은거죠. 저건 정말 저런 이슈들에 관심이 없는거에요.
    436 대만 원주민의 슬픈 역사 [새창] 2016-01-17 03:21:44 0 삭제
    뜬금없이 죄송한데 가수 아메이가 아미족 출신인가보네요? 예전에 천수이벤 취임식서 노래불러서 중국활동 정지당하고 그랬었는데...
    청해는 제가 젤 좋아하는곡중 하나.
    435 대만에서 유학하는 학생이 쓰는 요즘핫한 쯔위사건에 대한 간단한 배경설명 [새창] 2016-01-15 04:47:38 0 삭제
    나이대가 있다보니 대만인친구가 늘 하소연하던게 있었어요. 내세대에서 또는 젊은층들이 대만이란 내 나라에대해서 너무 생각이 없다고...
    친구가 남부지방 출신에 본성인이라 더 그런의견이었는지 모르겠네요.
    오랫동안 옆에서 지켜보다보니 양안관계는 우리의 남북한과는 좀 다르단 생각이에요.

    모쪼록 저 어린 멤버가 자기꿈을 더욱 펼칠수 있길 바랍니다.
    434 핵에 관해서 전원책 변호사의 말이 어거지인게요.. [새창] 2016-01-15 03:09:57 0 삭제
    상락/저도 사람들이 핵폭탄 말할때마다 원전 이야기해요.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 24기에요. 4지역이 6기씩돌리는데 저거 하나라도 터트리면 그냥 망하는거에요.
    433 저는 예전에는 집값폭락론자 였습니다. [새창] 2016-01-15 00:47:53 6 삭제
    걱정인게 이정부는 부동산을 위해서라면 화폐개혁같은 미친짓까지도 할거 같단 겁니다. 무너지는 그 순간까지도 절대 안놓을거에요.
    432 저는 예전에는 집값폭락론자 였습니다. [새창] 2016-01-15 00:45:04 7 삭제
    지난 정부 이번정부 모든 역량을 부동산에 쏟아부었죠. 대외적으로 미국의 장기 초저금리도 도와준 격이구요.
    그런데 실상 들여다보면 가계부채는 대출의 질이 너무 안좋아요. 고정금리 분할상환도 아닌 원금못내고 이자만 내고있는 거치식 비율이 너무 많고. 외부충격에 매우 취약한상태인데 참.... 섯불리 예단할순 없겠지만 이미 한계에 온거 미루면 미룰수록 더 크게 터질겁니다. 저걸 떠안을 구매층이 없어요. 정부도 쓸수있는 카드는 죄다 써버렸고 오히려 죄어가야 할판이거든요.
    431 문재인을 뽑은 경상도 여자 vs 박근혜를 뽑은 경상도 여자.jpg [새창] 2016-01-14 03:28:46 39 삭제
    그동안 맺힌게 많았겠죠. 생각해보세요.
    저기 내용보면 평소에 상당한 기간동안 1. 글쓴이가 정치얘기 하는거에 의견충돌이 있었다는거 2. 글쓴이를 종북이다 빨갱이다 했을거란거 3. 또 그런걸로 혼자서 많이 삭혔다는걸 알수 있잖아요. 반역자란 소리까지 들을정도니 주변이 어떤환경인지 너무나 잘 알 상황이에요.

    그런데 그와중에 밤1시 넘어서 느닷없이 수도 민영화한다고 톡보내면 점잖게 보낼수 있을까요? 분명 그래서 글쓴이가 알려준거죠. 이건 정치관련 이야기나 마찬가지니 하긴 싫다. 어짜피 말해봐야 넌 나한테 또 종북빨갱이 소리 낼꺼다. 내가 아무리 알려주려 노력해도 방법이 없었다. 그러니 적어도 그냥 내앞에선 그런불평 언급말아라. 결국 도돌이표로 묻지마 지지하는거 뻔한 상황아니냐. 이거에요.
    전 반대로 상대방이 열받게 하는 스타일같은데요.
    430 문재인을 뽑은 경상도 여자 vs 박근혜를 뽑은 경상도 여자.jpg [새창] 2016-01-14 03:00:18 14 삭제
    보통 일베 논리는 다 틀리지 않아요. 그랬다면 혹하면서 넘어가기 쉽지 않겠죠.
    정말 문제는 사이사이 팩트라고 껴놓은 곳에서 발생하거든요. 팩트도 아닐뿐더러 가끔 여기서도 반박자료들 보면 진짜 교묘하고 치졸하게 왜곡시켜 놈
    429 쯔위 퇴출을 거론하는 찌질한 중국인들 [새창] 2016-01-14 02:06:41 20 삭제
    귀화한 연예인도 어이없네. 흠집내고 싶어하는듯. 국기흔들것 뿐인데 독립주의자가 된거네.

    그러면 쯔위가 대만국기 흔들지 오성홍기 흔들겠나.
    428 문재인을 뽑은 경상도 여자 vs 박근혜를 뽑은 경상도 여자.jpg [새창] 2016-01-14 01:49:43 93 삭제
    묻지마 1번의 최대 문제가 저거에요.
    빨갱이논리. 기적같은 논리져.
    경제정책이나 복지, 내주변에 내가 내가족이 직접적으로 겪고있는 문제들 가령 의료 공공서비스, 고용의 문제들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도 남일처럼 저런게 죄다 막순위로 밀려버려요. 뭐때매? 종북이네 빨갱이네 이성적으로 한번만 생각하면 bullshit이러고 말것들인데.

    거기서 나오는게 기승전빨. 이거 하나면 종료. 진짜 세상살면서 빨갱이 본적이 없는데 도대체 어딜가야 만나나요? 영혼이에요? 바이러스처럼 안보이는데 돌아다니는 건가요? 진짜 저런말 할때마다 돌겠음.
    427 두산면세점 성공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6-01-11 05:00:01 2 삭제
    입지로 보면 유리한 곳임에는 확실해요.
    면세점 주고객을 관광객 기준으로 본다면 동대문은 꼭 방문하잖아요 게다가 밤 늦게까지 하고. 동대문=패션 이미지가 있으니. 지금도 중국 관광객 많이들 오죠. 두타앞 광장서부터 많더라구요.

    단지 변수라면 어떤 브랜드가 들어갈건지(메이저 명품 브랜드들)와 앞으로의 중국 경제 상황이 문제겠지요. 개인적으론 여기에 달렸다고 생각됩니다.
    426 N] 한국 IT산업 전전긍긍 [새창] 2016-01-11 03:33:44 0 삭제
    어쩜좋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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