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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정청래의원보좌관입니다. [새창]	2016-03-11 11:48:29	5	삭제
		진심어린 이야기 정말로 감사합니다.
	163	주변에 음향 전문가 아는분, 박-이 녹취록 분석 부탁해 봅시다...빨리요 [새창]	2016-03-11 10:30:54	0	삭제
		이이제이팀에서 raw파일을 올려놓지 않으면 분석이 힘들꺼구요. 녹취한 원본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힘들겁니다. 그들이 무엇을 말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런말을 하게된 배경이 중요하고요. 현재 그 배경의 결과로 정청래의원에 피해를 본것과 단수공천받을때의 공정성을 이야기하는 것이 더 옳은 이야기지요. 단수공천 받은 박씨는 이미 국민 알기를 뭐같이 알고 있다는게 이제까지의 행보에서 보여줬으니까요. 청기와 박씨와 같은 짓을 할 것이라는것도 예견될 정도였습니다.
	162	오유에 당원가입한 사람들 대부분 인증 했었죠?? [새창]	2016-03-11 10:19:11	1	삭제
		저 같은 경우도 그렇고 귀찮아서 안한사람이 더 많이 있지요. 탈당을 말하는 사람중에는 분탕종자들도 있겠지만 그냥 화가나서 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인증기준으로 분탕종자라고 모는 건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확실한건 정청래의원의 발표가 나기전에 탈당에 관해 말하는건 좀 지양해야할 거 같습니다.
	161	비례대표는 4번 운동..? 전 정의당 당원아닙니다... [새창]	2016-03-11 10:14:09	0	삭제
		저도 이 의견에 찬성합니다. 41324라는 코드명의 운동도있기도 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당제 정당운영이 우리나라에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정의당이 원내교섭단체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럼으로 꼴통보수 새누리, 중도 보수 더불어민주당, 진보 정의당으로 변함과 동시에 좀 더 사람을 위하는 정치 발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이제이에서의 의견은 단순 발언의 진위문제가 아니라 그 말들을 하게된 배경을 추측하는 거지요. 왜냐하면 그렇게 열심히 활동한 의원은 전략공천지역으로 지정하면서 민주당의 지지자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해당행위한 박영선은 단수 공천했기 때문이고 또 정청래의원이 막말이 그 이유라니 어이없으니 하는 말 아닌가요? 이이제이에서 호외 1,2 로 이이제이 의견과 박영선 이철희 의견도 발표했구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1 10:06:07	28	삭제
		권리당원이 민주당을 바꿀수 있습니다. 단순히 화가나서 탈당은 정청래의원도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정청래의원의 발표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의 지도부가 국민을 위하는 단체인지 아닌지를 알게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12:37:32	2	삭제
		그래서 정청래 의원이 세월호때 단식한것도 가식이며, 장시간의 필리버스터를 한 것도 쇼라는 거라고 주장하시고 싶은건가요? 국정원의 유오성 간첩조작사건에서도 활약한게 정의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의원은 말로 활동 사람인데 기회와 장소가 있으면 국민의로 부터 받은 메시지를 자기의 언어로 표현하려고 이리뛰고 저리뛰는게 무슨 잘못이란건가요?
	158	정의당에 비례를 찍어주는게 좋을듯... [새창]	2016-03-10 10:08:09	6	삭제
		41324 운동도 있으이까요. 4월 13일 투표 지역구는 2 비례는 4. 정의당의 원내교섭단체를 꾸릴수 있게 20명은 확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57	시력 측정표 [새창]	2016-03-09 12:44:45	3	삭제
		오타있네요 메르스사태 옆에는 물고기가 아니라 낙타입니다.
	156	정청래 : 저격공천? 안철수 김무성 다와라 [새창]	2016-03-07 12:35:15	3	삭제
		이종걸의원도 있습니다. 유이한 캐릭터...+_+
	155	[기사] 안철수 문재인 날버리며 만든 혁신안 어디갔나? [새창]	2016-03-07 11:06:01	0	삭제
		이거 셀프감금 시리즈인건가요? 자기발로 나갔는데 "저를 내보내서라도"라는 표현을 쓰네요. 그리고 국민의 당이 자기 당일이나 신경쓰셔야지... 왜 남의 당 정책에 감놔라 배놔라하며 평가하는 건가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11:03:34	0	삭제
		"예의 바르고 상식적임" 의 기준이 뭔가요? 난 예의바르지도 못하고 상식적이지도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을 지지하고 존경한고 투표했습니다. 글쓴이의 기준에서는 저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지 못한 사람인건가요? 갑자기 생각나는게 한마디가 있네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153	이번 선거에서 몇번 찍어야합니까? [새창]	2016-03-04 17:34:40	1	삭제
		그래서 41323 운동도 있지요. 지역구는 2번 비례는 4번. 지난 정의당 지지율이 5%였는데 300석중 5석 가져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소 15석이 되어야함에도 불구하구요. 우선적으로 정의당을 원내 교섭단체로 만들어주는 게 필요합니다. 최소 20석을 확보해야하지요. 그래야 국회가 발전할것이고 더불어 민주당이 더 힘이 쏠림과 더불어민주당이 주요 정당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파시즘 극우인 새누리당을 몰아낼 수 있고 중도우파 더불어 민주당 진보 정의당 추가되는 기타 정당들이 생길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 지난 개이적인 생각으로 미국의 양당제보다 유럽의 다당제가 인구 밀집도가 높은 우리나라에 적합하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152	심상정 "더민주와 야권연대 원칙적 합의" [새창]	2016-03-03 16:09:48	21	삭제
		20석이상 확보해서 원내 교섭단체가 되기를 강력히 기원합니다. 그래야 극우 새누라, 보수 더불어민주당, 진보 정의당 프레임으로 갈수있고 정상적인 국회가 될것입니다.
	151	징징 우는 아이(더불어민주당)에게 '산타할아버지'는 선물을 주지 않습니다 [새창]	2016-03-02 14:29:05	0	삭제
		맞습니다. 당당함이 필요함니다. 우리가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 우리를 믿어달라!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달라! 이런 주장을 하며 자신의 진정성을 말하다보면 눈물이 날수는 있지만... 징징대며 국민 니들이 표를 안주니 안되는 거니 "표를 내놔라"식의 가식적 눈물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것도 상습범이면 말이죠.
	150	박영선은 필리 연단에 올라올 꿈도 꾸지말길. [새창]	2016-03-02 14:11:56	1	삭제
		이거 예언글이었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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