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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	3년전 박근혜 관련 생방송으로 폭로하다 잡혀간 조웅목사가 생각 나네요. [새창]	2016-11-02 12:31:01	1	삭제
		과장되거나 소설을 쓰신게 많지만 근본적으로 박근혜와 최태민 일가에서 해쳐먹은게 많다는 것과 민주주의를 좀 먹는 일행이라는건 잘 알수 있을거 같더군요. 체포과정도 상당히 의아할정도로 빨리 진행됬지요. 마치 누가 감시하다가 영장부터 체포까지 일사천리에 끝낸거 같으니까요.
	309	문용식 페북) 해시태그 운동 제안 #그래서하야 [새창]	2016-11-02 09:18:38	11	삭제
		저는 이것보다 "#박하야로" 괜찮던데... 애네들은 일제 찌끄레기들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하는 행동이나 기원이나...
	307	그래도 다음대선에 찍을만한 사람 없다고 하는 사람이랑은 말 섞지 말아야 [새창]	2016-11-01 14:36:18	0	삭제
		아니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사시는 분입니다. 모르면 용감하고 다 까거든요.
	306	숭실대학교 시국선언 [새창]	2016-11-01 14:34:37	5	삭제
		저 보다는 악필력이 떨어지시지만 뜻은 너무나도 좋네요. +_+/b
	305	[내일] 朴대통령 지지율 '9.2%'...67.3% "하야해야" [새창]	2016-11-01 14:22:21	1	삭제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기위해서 같이 실시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생각할때 대통령의 견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교차 투표 하겠지요. 물론 이런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어처구니 없었던 "노무현대통령의 탄핵" 사건으로 인한 국정 공백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정과 부패에 대해서는 경찰총장과 검찰총장이 행정부에서 분리 됨으로 충분한 견제가 될거 같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은 무한 중임제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툭하면 짤릴 가능성도 높거든요.)
	304	하야 의견을 묵살한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일당의 최후! [새창]	2016-11-01 11:56:23	2	삭제
		실제적 역사 고증과는 좀 다르기는 하지만 상징성에서는 동의합니다. 그래도 저일 이후에도 귀족들의 부패는 막지 못했거든요. 이 뒤에 바로 나온 이야기가 "레미제라블"입니다. 이야기 따라가면 한참뒤에나 민주주의적 국가가 됩니다. ㅠㅠ
	303	[내일] 朴대통령 지지율 '9.2%'...67.3% "하야해야" [새창]	2016-11-01 11:51:00	95	삭제
		개인적인 바램은 내년 초 대선하고, 대통령 임기동안에 개헌 논의 하고 다다음 선거는 4년 중임제에, 대선과 총선 같은날 실시, 국회의원 증석, 독일식 비례대표 명부제등이 도입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추가로 경찰총장, 검찰총장, 국정원장을 선출직으로 바꾸고 도지사, 교육감 뽑을때 같이 뽑으면 좋을듯합니다.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11:35:55	1	삭제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이디나 그간 행적을 보면 사랑의 관심이 필요한 분 같아요.
	301	대검 포크레인 "최순실이 죽을 죄를 지었고해서 죽는 거 도와주러 왔다" [새창]	2016-11-01 11:23:09	87	삭제
		가만 생각해보면 인명에 대한건 어쩔수 없다하더라도. 대물관련으로는 도움을 줘야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300	[동영상] '대검찰청'으로 돌진한 '분노의 포크레인 [새창]	2016-11-01 11:20:57	89	삭제
		저 분은 자기가 처벌받을거 알고 저렇게 자기의 의사표현을 한 겁니다. 나라를 이모양으로 만든사람들이 평안하게 있는 세상에서 불의에대한 표현의 용기를 내어 주신거죠. 당연하게도 경비원분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299	주진우기자에 대한 쓴소리 한마디 [새창]	2016-11-01 11:10:44	3	삭제
		기자가 무슨 경찰이나 검찰입니까? 의혹제기를 하는건 수사를 하라는 뜻이지요. 당연히 그러기위해 언론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고요. 단편적으로 팩트만 쓰는것은 주기자 마음대로 소설 쓸수는 없기에 여러상황에 대한 제보를 받기위해서도 필요합니다.
	298	전투력 상승 영상 [새창]	2016-11-01 10:24:19	2	삭제
		"민정수석이 시키셨나요?" 할때 "아닙니다." 라고 반대하지않고 화내면서 "그거하고 이게 무슨 상관입니까!!" 라고 표현하는거 느낌이 확 오네요.
	297	대검찰청에 포크레인 돌진.... [새창]	2016-11-01 10:18:52	14	삭제
		경비원이야기도 있지만 저렇게 하면서 한 멘트도 있지요. "최순실이 죽여달라길레 끌고왔다고요."
	296	문재인, 사실상 野로 권력이양 요구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 [새창]	2016-11-01 10:17:43	15	삭제
		왜곡 엄청난듯 국민에게 이양해야한다고 이야기 했는데, "야당으로 이전"으로 말을 바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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