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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이디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5
    방문 : 10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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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디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집주인이 쳐들어왔다 고구마 중간후기 [새창] 2016-03-24 15:48:40 0 삭제
    ㅠㅠ 힘내요......
    관리비 초과 징수 없어져야 함여.....
    저는 졌지만, 님이라도 이기기를!
    정의 구현! 화이팅!
    192 방 청소중에..... [새창] 2016-03-17 19:47:40 0 삭제
    에공 ㅠㅠ 깜짝 놀라셨겠어요..
    잘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개켜두면 곰팡이가 슬 수 있어요.
    혹은 땀이나 물에 젖은 옷을 모아두었다가 빨래하실 경우, 곰팡이가 슨 상태에서 빨래해도 곰팡이는 잘 안 빠져서 남은 걸 수도 있구요.

    빨래는 건조한 곳에 모으시는 게 좋구요
    잘 마른 거 확인한 후에 개켜두셔야 해요.

    만약 잘 마른 옷인데도 곰팡이가 슬었다면, 옷을 보관하는 장소가 통기가 잘 안되고 습기가 잘 차는 공간이라 생겼을 수도 있으니,
    옷을 보관하는 곳에 물먹는 하마 같은 거 같이 넣어주시면 좋을거에요.
    계절 옷 같이 오래 안 입고 보관해야 하는 경우 진공 포장하면 곰팡이가 생길 확률이 줄어드니 참고하시구요..

    옷 되살리기 힘들 거에요.. 저도 겪어 봤거든요 ㅠ_ㅠ....
    몇 번 다시 빨아봐서 안되면 쿨하게 새로 장만하시는 것을 고려하시는게 좋을거에요.
    곰팡이 보고 놀란 가슴(?) 잘 추스르시길 빌게요. 화이팅!
    191 제가 뭘 잘못한거죠? [새창] 2016-03-16 06:37:12 1 삭제
    정상적인 삶, 비정상적인 삶이 어디 있답니까?
    각자 원하는 삶대로 스트레스 안 받고 즐겁게 살면 되는거지요.

    글쓴님이 낮에 자는건 미안해할 일이 아니에요.
    애초에 미안해하지도 않아도 될 일을 미안해하니 이상하게 반응이 오는것 같습니다.

    글쓴님도 현 상황이 '비정상'적이다, 고쳐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조금씩 사이클 조절하는게 좋겠습니다만,
    아니라면 '비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도 마시고, 그것을 지적받고 고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해 부끄러워 하지도, 그걸 지적해준 사람에게 미안해하지도 마십시오.

    몇시에 일어나서 몇시에 잠들고, 몇시에 밥 먹고, 몇시에 물 마시고 하는 '옳은 사이클'이라는 건 없어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선택하는 시간대가 있을 뿐입니다.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11:03:33 94 삭제
    무슨 소릴 하시는 거에요;;;;;

    자신의 부모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평가를 못하고 있으니까 (전례가 있으니..)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끔 세팅을 해준거잖아요...
    189 코난 팬미팅에서 무례한 한국 여성 [새창] 2016-02-19 08:49:11 43/57 삭제
    와... 질문자 분, 예의도 없고 재미도 없고.....
    하물며 눈치도 없어!! 못 들은 척 하면 그냥 넘겼어야지!

    근데 마음에 걸리는게,
    "남성 혐오 사상을 가진 "한국 여성들"은 "이라는 표현이 매우 걸리네요...

    남성 혐오 사상을 가진 "일부" 한국 여성들 이라던가.
    ....
    모르겠어요. 그냥 한국 여성 전부를 비하하는 듯한 표현이 마음에 걸려요.
    조금 불쾌하기도 하구요 ㅠ_ㅠ...
    188 데이터 폭탄 으어어ㅓㅓㅓㅓ [새창] 2016-02-15 12:11:17 0 삭제
    20만원 ㄷㄷㄷㄷㄷㄷ;;;;;;;;;;
    위...위로드립니다 ㅠㅠ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06:10:53 0 삭제
    튕김여 ㅡ,.ㅜ
    186 신발 뒤꿈치 [새창] 2016-02-01 23:01:05 0 삭제
    임시로 쓸만한 것은 대일밴드가 있겠네요.. ^^;
    여자들도 구두 때문에 뒷꿈치 아프면 네모난 대일밴드 사서 붙여요.
    그러다보면 새신발 딱딱한거 없어지더라구요.

    밴드 함 사용해보심이?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22:48:09 13 삭제
    남의 집 안에 사료 뿌리는건;
    쓰레기 무단 투기로 신고해도 될거 같은데요.
    184 사유지 주차에 테라스 파손 후 아몰랑. [새창] 2016-01-22 13:07:59 9 삭제
    ;;;;;;;;;
    그쵸. 사람마다 넘어가는 사람 안 넘어가는 사람 다 다르죠.

    근데 그거 결정권, 피해자한테 있어요.
    피해자는 그냥 넘어갈 생각 없는데, 가해자가 넘어갑시다. 별 거 아닌거 가지고, 하는게 정상적인 건 아니잖아요?

    최근 위안부 합의 사태가 생각나네요 -_-.
    그걸 합의라고 불러도 될지도 의문이지만요
    183 아이가 귀엽게 굴어서 음식을 좀 먹여줬는데... [새창] 2016-01-20 18:11:13 4 삭제
    놀란 마음에 애한테 화를 낸거라고 생각되네요.

    애를 시야에서 놓친 창피함과, 걱정이
    잘못된 방향으로 터져 나온거 같아요.

    아이를 봐주신분들께 고마움을 표할 정도의 여유가 없었나 봅니다.
    너무 맘 상하지 않으셨기를 빌어요.

    다만 요즘 아이들은 알레르기가 많아서, 어떤 음식에 반응을 보일지 모르니
    부모에게 물어볼 수 없다면 선의로라도 음식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니까 참고하셔요.

    욕보셨습니다.(__);
    182 나의 인터넷면세점 사용기 [새창] 2016-01-19 09:07:27 0 삭제
    고.. 고생하셨습니다....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16:28:48 0 삭제
    저 같이 뭐 자주 잃어버리는 사람들은 못 쓰겠네요 ㄷㄷ;
    하지만 잘 챙기시는 분들은 좋을 거 같아요!
    180 아군도 아니고 적팀이 멘탈치유해주네요ㅋㅋ [새창] 2016-01-15 06:31:40 0 삭제
    ㅠㅠ 화이팅
    179 젤다를 입문해보려고합니다!!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6-01-15 06:29:46 0 삭제
    몽환 완전 잼나여! 꼭 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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