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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이디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5
    방문 : 10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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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디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 [서울 강북] 턱시도 코숏 보호 중입니다. (목줄 있음) [새창] 2017-09-01 15:07:19 0 삭제
    여기에 올리시는 것도 좋지만, 바쁘지 않으시다면 근처 동물 병원 같은데 문의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가정에서 돌봤다면 예방 접종이든 뭐든 했을 거라.... 잘하면 고양이 기억하시는 선생님이 계실지도 모르구여
    252 다세대 빌라 담배냄새.... [새창] 2017-05-03 18:58:37 0 삭제
    일단 창문에 환풍기라도 설치하는게 어떨까요? ㅠ_ㅠ...
    251 무료할때마다 퍼즐을 좀 맞춰볼까 합니다 [새창] 2017-03-02 07:33:25 1 삭제
    으아아ㅏ;;;;;;;;; 히....힘내십셔 ㅠㅠ...
    250 병실 스트레스 [새창] 2017-03-02 07:30:09 1 삭제
    아프신 상황에 병실 분들마저 성향이 달라 많이 힘드시겠네요.
    보편적인 예의를 지켜주시면 좋겠지만.. 그 병실 분들이 전부 그러면 얘기 꺼낸다고 잘못을 인정하고 바꾸지는 않으실겁니다.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불편하시겠지만 이어폰 등으로 음악을 계속 들으신다거나..
    아니면 간호사실에 사정을 얘기하고 다른 젊은 분들이 있는 방으로 옮겨주실 수 있는지 문의해보세요.
    아무래도 젊은 분들이 많은 방은 개인적인 성향이 강해 각자 스마트 폰으로 무언가를 하는 쪽이라...
    방 전체가 같이 시끄럽거나 하는 경우는 좀 덜할 겁니다.
    누군가 시끄럽게 했을 때 이야기 하면 들어줄 확률도 좀 더 높을 거구요.

    다만 환자분들이기 때문에 방을 옮기시더라도 한 밤중에 의도치 않은 소움은 어쩔 수가 없을 겁니다.
    기계 음이라거나, 앓는 소리라거나, 혹은 기침 소리 같은 거요.
    스트레스 요인 중 하나인 코골이 기침 가래는 생리 현상이니 주의하라 말씀드리기도 어려울 겁니다.

    그래도 방을 옮겨 낮의 스트레스가 덜해지면 밤의 고충은 너그러워진 마음으로 넘어가실 수 있게 되실지도 모르니..
    입원 기간이 길다면, 혹은 길지 않더라도 꼭 간호사실에 말씀해서 방을 옮겨보시기를 권해드리고,
    거기서도 동일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안타깝지만 기간 동안은 참으실 수 밖에 없겠네요 ㅠ_ㅠ...
    그 때는 좋아하는 음악이나 책으로 심신을 달래서 스트레스를 덜어내시길 빌겠습니다.

    아프신 와중에 스트레스는 가장 큰 독이에요.
    아프셔서 더 주변의 상황들이 더 거슬리고, 더 큰 스트레스로 돌아오면서, 그게 또 더 아프게 만듭니다.
    당연히 지켜줘야 할 예의를 지켜주지 않아 받는 스트레스를 오로지 본인의 노력만으로 견뎌야 되는 것이
    비상식적이로 불합리하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글쓴님 자신을 위해서 어떻게든 마음 가라앉히시길 빌겠습니다.

    부디 쾌유하시길 빕니다.
    행복하세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01:52:45 4 삭제
    상황 모를 일이죠.
    외삼촌 분이 외숙모쪽 조카분들에게는 지갑을 꾹 닫는다거나..
    집안 생활비가 부족한 상황이라 조카들 용돈은 이번엔 패스하자고 한 상황인데 세뱃돈을 강행하신 상황이라던가.
    아니면 일방적으로 외삼촌 집에서만 용돈이 지출되길 반복되는...
    (글쓴님 부모님은 외삼촌네 자식들에게는 세뱃돈을 주지 않는..? 혹은 차이가 큰..?)

    그런 상황이라면 외삼촌이 조카에게 용돈을 주는 것이 될일일까요? 안될일일까요?
    뭐 사실 된다 안된다의 문제가 아니긴 합니다. 세뱃돈같은 용돈의 경우 자신들의 여력에 따라 주고 안주고를 결정하면 될 일이니까요.
    그 용돈이 가족 생활비에서 나오는거라면 숙모와 삼촌의 논의만 끝나면 줘도 되고, 안되고 그런거죠.

    다만 남편과의 소통의 부재, 혹은 협상 결렬로 일어난 일을 애먼 조카에게 티낸 일은 좋지 않은일 같긴 하네요.

    받고도 기분 나쁘실 일 당하신 건 알겠지만..
    받으셨으면 거기서 끝입니다. 괜히 계좌로 돌려주거나 하면 싸움에 불붙이는 문제가 아니라 숙모님 물먹이는 시도가 될 수 있으니 자중하시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쪽 가족일은 그쪽이 알아서 정리하게 두시고, 숙모의 반응에 불쾌하셨다면, 직접 살갑게 물어보시거나, 아니면 삼촌에게 넌지시 운을 떼 물어보는 일로 마무리짓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05:39:03 2 삭제
    가해자 걱정하실 때가 아닌듯...
    자기 맘대로 안된다고 불법 약물 구해 몰래 먹이는 사람이면, 또다시 자기 뜻이 꺾였을 때 뭔 짓을 할 지 모를 사람일겁니다.

    한순간 잘못된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아도 실행하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그 남자분과의 인연... 정리하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04:56:24 1 삭제
    읽어주시는 분이 생긴 이상, 완결을 내는 것이 작가로서 가장 책임감 있는 행동......일지도 몰라요.
    또한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는 상황이 계속 글을 쓸 원동력을 제공받을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할거구요.
    힘드시겠지만, 일단 빠르게 완결까지 달리신 후,,
    완결 낸 후에 수정을 고려하시기를 추천드려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20:35:01 0 삭제
    사람들 되게 팍팍하네요;;
    반응에 놀라고 갑니다... 허허허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02:54:09 3 삭제
    신고했습니다. 위에 정맥인지 동맥인지, 사고 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상세히 글 남기신 분들 반성하세요.
    농담으로라도 이런 글에 그런 댓글 다는거 아닙니다.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02:47:52 0 삭제
    경찰에 신고해야 되나요? 아시는 분 계신가요?
    243 트오세 간만에 해봤는데...역시.. [새창] 2016-11-14 19:41:28 0 삭제
    1레벨에서 100레벨까지 구간 컨텐츠가 없어서 5만원 내라고 강제 하는게 아니라.
    이미 한 번 키웠던 사람들이 빠르게 100레벨 찍으려면 사용하라는 의미죠.
    게다가 와우는 1레벨에서 100레벨까지 키우기 위한 루트가 꽤 많이 있어서,
    던전 파밍, 각종 퀘스트 (한번에 모든 지역 퀘스트 못합니다.) 루트 쫓아가기.
    초반 지역에 따른 다른 퀘스트 등을 쫓아가면 여러 번 키워도 재미나게 할 수 있는 컨텐츠 많습니다.
    하다못해 호드 -> 얼라 얼라-> 호드 진영 바꾸면 컨텐츠가 두 배.

    트오세의 경우 100레벨 까지의 컨텐츠가 적은 데다가 노가다가 강요되는 상황에 그 노가다를 줄일 방법으로 내세운 게 던전 소탕권이라서 욕 먹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_-;
    242 트오세 간만에 해봤는데...역시.. [새창] 2016-11-14 19:38:07 0 삭제
    저도 한참 열심히 했었어요 ㅠㅠ
    근데 어느 순간 패치되고 나서 한글패치가 안 먹혀서... ㅠㅠ....... 빨리 다시 한글패치 됐으면!
    241 저희 할머니 친구분이 중고생들한테 폭행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6-10-29 13:36:19 110 삭제
    사고가 있었고, 후속조치를 안했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잘못이 있긴 한데..
    폭행이라고 볼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선의에서 시작한 행동이라도 문제가 발생했다면 책임을 져야 하긴 합니다만...
    그것을 '폭행'이라고 규정할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할머님께서 밀어주는 것을 거부했는데 억지로 막 밀었다는 속사정이라도 있는건가요..?
    올리신 글만으로 봐서는 '폭행'에 관련된 어떤 것도 확인할수는 없습니다.

    사실만 전해주셔도 다들 할머님에 대한 걱정을 같이 해주시고 일어난 사고에 대해 공감하고 안타까워해주실텐데...
    굳이 확인되지 않은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하지는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12:30:26 0 삭제
    ;;;; 왜 거기서 어머니가 나옵니까;

    나이드시고 외로운 노인네들 심기 맞춰 돈 뜯어가려고 알랑방구 끼는건데..
    외로운 노인이라면 남자 여자 안 가리고 손주처럼 비위맞춰 돈 뜯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왜 여기서 굳이 어머니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11:45:52 11 삭제
    1 어리다고 해서 저런 생각을 하고, 실천을 하는게 용납되는건 아니죠.
    사람에 대한 예의는 남녀노소 나이 상관없이 지켜야 하는 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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