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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솥매니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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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솥매니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0 09:40:55 1 삭제
    청의기록자// 그 부분은 그렇게 단순하게만 접근할 문제는 아닙니다. 물론 우리의 케이스와 수평 비교를 하는 것도 너무 단순한 접근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미국와 한국의 베트남 내전 참전이 정당한가 그렇지 않은가는 그 참전을 요청했던 남베트남 정부에 대한 정치적 평가와 분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남베트남 정부의 부패와 학정은 둘째치고서라도, 애초에 남베트남 정부라는 것 자체가 미국의 전폭적인 원조와 반공 세력의 집결을 통해 구성되었다는 점에서 볼 때, 합법적인 베트남 전체의 정부라고 볼 수 없을뿐더러 남베트남의 북부로부터의 독립 명분이라는 것이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외국의 개입은 단순히 합법적 정부의 공식적인 요청을 통해 참전했다고 정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괴뢰정부를 경유한 간접적 침략이라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1644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전설적인 책 득템! [새창] 2015-04-09 17:16:22 12 삭제
    와 진짜 부럽네요
    1643 지금의 야당도 정말 우익보수입니까? [새창] 2015-04-09 09:33:07 3 삭제
    정치에 있어 '원래 그렇다'는 건 없습니다. 특히나 좌우, 보수/진보 같은 상대적인 개념에선 말이죠. 그 정당이 어떤 '-주의'를 표방하느냐, 이건 객관적으로 얘기할 수 있겠지만요.

    다만 단순히 conservative/progressive-liberal이 아니라, the right/the left로 볼 때, 좌파는 사회주의 이념을 조금이라도 담고 있어야 해당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미국 민주당도 좌파가 아니라 진보파, 리버럴이라고 하죠.
    1642 <일동기유>로 본 조선 외교관 vs 일본 외교관.txt [새창] 2015-04-07 15:23:16 1 삭제
    어 스랖에서 본 글이네요.
    1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7:18:47 1 삭제
    이미 결론을 내신 것 같은데요
    1640 선조가 한양버리고 도망친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5-04-06 13:33:14 3 삭제
    국가방비를 안 한 게 아니라, 당시까지 조선의 방어체계가 여진족과 왜구의 간헐적 습격을 막는 데 특화된 지역방어체계였기 때문에 대규모 진격전에 대해서 취약했던 것입니다. 마치 2차 세계대전 당시 500만 예비군을 동원할 능력이 있었지만, 독일의 거침없는 진격 때문에 1달만에 파리를 내주고 예비군은 동원해보지도 못한 프랑스와도 같은 처지랄까요.
    1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5 17:56:30 0 삭제
    전형적인 과대망상증 정치병 증상입니다.
    1638 박대기 기자의 20년전 흑역사.JPG [새창] 2015-04-04 22:58:04 367 삭제
    요즘 맨스플레인이(맨+익스플레인)라고, 트위터에서 잠깐 이슈였죠. 내 대화의 상대방이 여성이면 내가 아는 것을 모를 것이라 당연히 간주하고 시키지도 않은 설명을 해대는 습성을 뜻합니다.
    1637 [저격글] 자유게시파 님 ( 동일주제 도배 / 무응답 ) [새창] 2015-04-04 22:56:31 1 삭제
    그 구름인지 뭔지 하는 사이트 들어가 봤는데, 좀 또라이 기질이 있는 사기꾼이 장사하는 사이트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무슨 빛소금 판매 페이지 같은 게 있고... 빛소금이 뭐야;;
    1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2 10:56:29 0 삭제
    그 이전에, 소위 '피'가 외적으로 드러나는 어떤 성향을 결정한다는 과학적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1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14:35:40 8 삭제
    현질 = 모든 형태의 현금 지불이라는 용례로 단어를 사용하시는 분은 처음 보네요.
    1634 오늘날 소련의 향수를 강하게 그리워하는 러시아 사람들.jpg [새창] 2015-03-27 09:26:57 2 삭제
    소련에 대한 향수가 우경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633 히틀러는 왜 유대인과 슬라브족을 증오했나요? [새창] 2015-03-25 16:53:11 3 삭제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보단.... 일단 슬라브족은 러시아를 중심으로 동구권에 퍼져 사는 민족인데, 당시 히틀러의 생각은 이 동유럽에 독일의 지배권을 확고히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의 투쟁>을 읽어보면 이러한 생각이 서술되어 있고, 소위 '생활권(레벤스라움, Lebensraum)'이라는 개념으로 대표되는 주장이었죠. 실제로 독일과 그 전신인 프로이센은 옛날부터 동쪽에서의 도전에 지속적으로 직면해 왔습니다. 한 때 중부 유럽의 패자였던 폴란드는 말할 것도 없고, 체코나 러시아도 강력한 위협이었죠. 이러한 지정학적 필요를 인종주의적 언어로 풀어낸 것에 불과합니다.

    유태인의 경우, 그냥 당시 유럽에 반유태주의가 워낙 보편적이었어요. 거의 요즘 한국에서 조선족 혹은 중국인 까는 거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중국인들이 제주도를 사들이고 있다 뭐 이런 얘기처럼, 당시 유럽에서도 유태인 부자들이 각국의 자산과 가치를 전부 쓸어가고 있다는 불평이 심했죠. 나치는 기본적으로 굉장히 대중영합적이고 선정적인 노선을 가졌기 때문에, 이러한 보편적인 정서에 호소했던 겁니다. 실제로 히틀러 자신도 이런 보편적인 흐름에서 벗어나 있는 인물이 아니었고요.
    1632 궁금한게 있습니다. 물 탄 포도주에 대하여 [새창] 2015-03-25 11:28:15 3 삭제
    유럽의 수질이 안 좋다는 건 세균 문제가 아니라 석회질 문제입니다. 맛이 없고 냄새가 역하죠. 포도주는 그런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겠죠.
    1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16:03:52 0 삭제
    실제로 동진했다면 물론 중국이 막았겠죠 ㅎㅎ 한반도까지 도달했다면, 이라는 가정입니다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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