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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번뜩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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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뜩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4 00:17:13 0 삭제
    빠르면 50년 안에 잠길지도 몰라요..

    오존층 파괴는 겨우겨우 막아놨는데, 지구 온난화는 되돌리기엔 한 200년쯤 늦어버렸거등요

    산업혁명이 나중에도 산업혁명으로 불릴지...
    43 진짜 씨발새끼들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 [새창] 2014-05-21 23:17:47 0/37 삭제
    1 어제 일 들먹인게 잘못이라고 안했는데요. 그리고 제가 만약 한화팬이라면 당연히 화 냈을 거라구 했구요

    제 말의 요지는 반대 먹을 만한 댓글들이 아닌데 반대 먹으니깐 보기 안쓰럽다 이거 입니다. 특정 누구를 비난할 생각두 없구요

    요지 파악을 안했다가 아니라, 당장의 순간에 분개해서 상황을 매도해 나가는게 부적절하다구요.

    한화팬들 전부 멘탈이 대서양일줄 알았는데 그렇지만도 않네요.
    42 진짜 씨발새끼들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 [새창] 2014-05-21 23:06:34 1/44 삭제
    당장 오늘 상황만 보면은 심판들이 파울이 아니라고 판정해도 전혀 문제없는 상황으로 보여요. 해설진들도 잘 모르겠다 하구요

    당장있는 서너 개 비디오로 봐도 에매한데 한화 덕아웃 욕하는 것도 아니고 심판 욕하는 것도 아니죠. 이게 본론은 아니고요

    항의를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야구팬인 제가 보기엔 저 댓글 쓰신 분들이 그냥 소신 발언을 했는데,

    그걸 반대나 먹이고 있으니 한심스럽다 이 말입니다. 한화팬들이야 이 전날 경기도 있으니깐 당연히 화가나겠죠.

    다수파의 정의론이 소수를 압살하는게 참 보기 안좋습니다.
    41 진짜 씨발새끼들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 [새창] 2014-05-21 22:55:29 3/61 삭제
    왜 저 댓글들이 반대를 먹는지... 참....

    어제 넥셴쪽 손 들어줬으니 오늘은 한화쪽 손 들어줘야된다 이 소리인가요?

    소신있는 발언하면 묻혀야 되는 건가요?
    40 [왕좌]브리엔이 새 종자를 얻었는데.. [새창] 2014-04-30 02:38:34 11 삭제
    철왕좌야 말로 포드릭을 위한 왕좌지!
    39 컴퓨터 맞춰보려하는데 견적좀 평가좀 해주세요;; [새창] 2014-01-12 18:28:24 0 삭제
    두 분다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38 컴퓨터 맞춰보려하는데 견적좀 평가좀 해주세요;; [새창] 2014-01-12 18:20:08 0 삭제
    11/ 아 맞다 윈도우 64비트로 하면 램좀 더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1/ 그래픽 카드를 높이면 메모리 낮출필요 없겠죠?
    37 몇 년 동안 잠들 수 없나요 [새창] 2012-12-21 07:43:12 0 삭제
    문명하세요
    36 몸에 관련해서 질문좀 하려고해요 [새창] 2012-12-21 07:37:40 0 삭제
    열을 측정할때 몸의 복사파를 이용하는 이 파형이라는 것이 불연속을 보이기는 힘들어요. 에너지의 분절(사망)이 이루어 진다고 해도 한동한은 복사파를 방출하거든요.
    35 으아니 이런 방법이 있었다니?????? [새창] 2012-12-21 07:35:35 0 삭제
    심지어 2학년 문제, 대학원 가면 피카소가 탄생하겠근영
    34 우주에 관해서 [새창] 2012-12-21 07:31:53 1 삭제
    모른다는 것이 정설이구요. 이론 물리학자들이 생각하는 바로는 아마 무의 존재이지 않을까 추측하는 정도 입니다. 현재 우리가 아는 우주의 모습이란, 복사 파장의 분석을 통해서 가늠할 뿐이지 결코 그 전체를 알진 못해요. 심지어 우주의 95%를 차지하는 암흑물질에 대해서도 제대로 모르고 있는데 우주 건너편의 공간이라는 것은 꿈도 꿀 수가 없죠. 실제로 과학자들은 지구 내부의 모습조차 모릅니다. 인간이 시추할 수 있는 한계가 아마 30?km 정도일 거에요. 맨틀이나 외핵 내핵등의 추측은 지진파 분석을 통해 가늠한 것이지, 정확한 설계도 따위가 아닙니다. 이것은 수박을 두드려서 수박 내부의 모습을 분석하는 거랑 다를게 거의 없어요. 심지어 지구는 수박보다도 구성물질이 훨씬 복잡하죠.
    빅뱅 초창기에는 우주의 팽창속도가 빛의 50배 정도 빠르기로 부풀려 졌다고 합니다. 물론 복사파를 통해 추측하고 있을 따름이죠. 현재 우리가 예측하는 우주는 이미 몇 세대 전의 우주입니다.(실제로 어린 우주에서의 복사파도 있습니다.) 우주의 구조파악이 불가능 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우주 전체는 이미 우리 기술 지평 너머에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허블이 규명해 낸 도플러효과에 따른 우주의 확장은 아인슈타인의 정체 우주설에 일격을 가했었죠.
    33 수학을 잘하지 않고서는 물리를 잘할수 없나요? [새창] 2012-12-12 14:29:05 0 삭제
    관련이 없다뇨;;; 과학이 어느 사회의 문화라고 한다면 수학은 그 사회의 언어입니다.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언어를 배우는 것이 필수적이지요. 언어에는 역사와 사회 관념등이 묻어나니깐요. 다큐멘터리에서 보는 과학은 알맹이라기 보다는 잘 포장된 껍질과 같습니다. 전공책만 들여다 보더라도 수식들이 줄을 서는데, 수학을 못하면 그 수식을 파악할 수가 없죠. 대부분의 유명한 물리학자들이 수학자들임을 알고 계신다면 과학과 수학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알 수 있죠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2 14:25:17 0 삭제
    공간이동이라면 도약이 가장 현실성이 높죠. 음 에너지를 이용하여 공간을 앞축시킨 뒤 도약하면, 도약후에는 압축된 공간이 다시 복귀 되죠. 실제로 sf영화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공간이동 중에 하나죠. 짧은 순간동안 로렌츠 수축을 보이는 것이 점프이고, 작성자님이 질문하신 건 텔레포트인데, 윗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분해 -> 이동 -> 재배열의 개념이 가장 널리 퍼져있죠. 블랙홀에 접근하면 원자단위로 분해가 일어나지만, 화이트홀에서 나온다고 해서 분해된 원자가 재배열을 이룬다고 가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화이트홀은 기본적으로 블랙홀과 물리적 속성이 완전히 정반대여야 하는데, 블랙홀에 대해서 아직 꿰뚫진 못하거등요. 호킹박사가 없었다면 블랙홀 복사에 관한 연구도 제대로 못 이루어졌을 정도이니... 아 어렵네요
    31 여긴 진짜 안 보겟지? [새창] 2012-12-12 14:17:15 0 삭제
    행복하세요
    30 지구 공전 자전 계절.. [새창] 2012-12-10 21:59:17 0 삭제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우리나라는 겨울이고 호주는 여름인 것은 날씨의 차이가 아니라 기후에 차이이죠.

    물론 기후에 따라 계절이 나뉘긴하죠. 열대지방에서는 건기와 우기로 계절을 나누기도 하니깐요. 물론 건기와 우기의 차이는

    기후의 영향이 크지만 작성자 분이 올리신건, 1월에는 전 세계가 춥고 7월에는 전세계가 덥지 않은데 그 이유가 궁금하다 이 것이 아닐까요?

    날씨는 단기적인 환경변화를 지칭하는 것인데, 여름에도 비가 올 수 있지만, 겨울에도 비가 올수 있잖아요? 두 가지 상황은 분명히 다르지만

    날씨가 같다고 해서 같은 상태라고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만약 작성자분이 의도한게 저 것이라면 질문의 핵심이, 비가 오면은 왜 전세계에서 한꺼번에 온다던지 한꺼번에 눈이 온다던지로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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