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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바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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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바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0:48:06 0 삭제
    마음비우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정만 믿는게 좋아요.
    본인이나 상대분 모두.
    연락을 많이하고 자주한다고 더 사랑하고 좋아하는건 아니니까요.
    저 같은 경우엔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만나도 비슷한 부분으로 섭섭해지더라구요. 연락을 적게해도 말 안에 애정이 있고 만나서 행복하면 문제 될 건 없다고 생각들어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1:05:06 0 삭제
    남친분이 포기하는건 뭘까요?
    남친분은 자신이 살던 방식 그대로를 원하면서
    님께만 강요를 하는지요.....
    같은 식으로 얘기를 해보세요
    남친분께서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조율하고 맞춰보려는 노력을 한다면 앞으로 잘 해결될거라 생각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음.........
    이런저런 생각이 많을 것 같네요
    아무튼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37 뭔가 이상한 화장실... [새창] 2013-08-21 15:41:22 0 삭제
    아 내 세금....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01:47:21 15 삭제
    돈이 물 흐르듯이
    있다가 없고, 없다가 있다지만
    처음부터 없던 사람은 그 "있다"라는 것 자체가 힘들지요
    잘되려는 노력이라는 것도
    있어야 시작 가능합니다.
    당장에 내야하는 월세가 있고, 대출 이자가 있는데 집에 손 벌릴 형편이 아니라면요?
    어느정도라도 있어야 나를 위한 뭔가가 가능한 사회인거 같습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12:10:12 7 삭제
    요즘은 공공장소에서 애가 떠들거나 옆사람 피해줬을 때
    그게 창피한 일이라는 걸 모르는 부모들을 많이 봄

    아는 언니 얘기를 하자면
    집안에서는 내 애라도 뛰어다니고 소리지는거 듣고있기 짜증난다 함
    못하게 한다고 함
    밖에 나오면 그냥 풀어둠
    한 번은 롯데리아를 언니랑 갔음
    애는 집에서 못 그런거 밖에서 좋다고 난리
    언니한테 애 좀 잡으라고하면 니가 잡으라 함 하하
    애한테 가서 XX아 여기서 이러면 다른 사람들이 싫어해요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건 넓은 운동장이나 놀이터가서하자 라고하니
    건들지말라고 소리지름 ;;;;;; 꺄ㅑㅑㅏㅏㅏ(진심 그 아따아따?핑크 좋다고 난리치는 애같았음)
    결국에는 언니랑 애 끌고나옴
    34 지금 이러고 있는 사람? [새창] 2013-08-15 01:52:00 0 삭제
    와...ㅈㄴ 나세요?
    33 신발나눔합니다 [새창] 2013-08-12 17:15:24 0 삭제
    나눔은 추천이라 배웠습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9:13:26 1 삭제
    안녕하세요
    우선 나눔하시는 님 짱짱맨:-)
    저의 이유라고 한다면 음...백팩이 없습니다 하하하하
    맡겨둔 가방도 아니고 이유가 좀 어이없어보이네요 ㅠ
    아무튼 고3때 독서실에서 스틸당하고 대학가서 그리 필요하겠나하고 크로스백이나 에코백 들고다녔습니다. 시험기간이면 떨어질꺼같은 한쪽어깨는 무리라 살볼까하면 음.....만만한 가격이 아니더군요
    간간히 언니가방 훔쳐다 메고다니고 히히

    요즘은 졸업이 코앞이여서 도서관은 내 집이요 내 방이요 내 마당이다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사물함 신청도 못한 인간은 책을 바리바리 들고다녀야지요... 암요. 취업해서 씌원하게 가방 사기전까지 님의 가방을 쓰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신청해 봅니다.

    [email protected]
    29 자 여러분 심심한데 이야기한번 만들어볼까요?? [새창] 2013-08-01 01:25:34 0 삭제
    와.....이건뭐...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07:43:35 0 삭제
    90년 4월11일 오후 7시쯤이여유
    직업운 부탁드립니다 ;-)
    취준생이라 그런지ㅜ 걱정만 한거득..
    좋든 나쁘든 점 봐본적이 없어서 궁금해용 히히
    27 자취남 야식 [새창] 2013-07-28 02:25:32 0 삭제
    으앙 쥬금 ㅠ
    배고파요ㅜ
    26 여성 신발 한켤레 나눔합니다^^ [새창] 2013-07-25 14:23:04 0 삭제
    후시라니.....후기요...하하ㅠ
    25 각자 자신의 리즈시절 먹성을 자랑해봅시다. [새창] 2013-07-21 13:07:30 10 삭제
    위가 늘어나기도 전에 배탈부터나는 나란녀자....
    입짧은데 돼지인 나란녀자.....
    많이 먹는사람 진심 부러워요.
    세상엔 맛있는게 무지 많은데 난 왜 맛만 보고 배가부른건가....
    다들 진짜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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