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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시게분들~ 좋은 아침입니다. [새창]	2007-10-15 09:57:47	3/6	삭제
		ㅎㅎㅎ 불만이라니요? 아주 재미가 솔솔한게 웃음을 주는데.. 모르긴 몰라도, 한까 이명박까들의 비꼬는 것과는 비교가 될라구요?? 시게에 도배 수준으로 올라온 청소년대표님의 글 한번 보세요. ^^ 시간대를 보아하니, 집이나 피시방에서 자정 넘게까지 글 올리다가, 의자에서 한숨 주무시고, 아차! 벌떡 일어나서 새벽녘에 글을 또 올리시는 것 같더만요…ㅎㅎ 아울러, 대표님의 그 열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ㅎㅎㅎ
	40	늘 나를 실망시키지 않고 웃게 만드는 오유시게 -3 - [새창]	2007-10-11 17:10:44	1	삭제
		박모군// 유감이네요. 제가 진심으로 추천하건데, 온라인과 자신의 말을 100% 표현하기에는 어느정도 무리가 있는 글 보다는, 님이 생각할 때 어느정도는 이성과 생각이 있다고 판단하시는 주변의 다양한 계층과 이야기를 해보세요. 아참 추천 감사합니다.^^ coolbrain// 뭐 딱히 비웃는 건 아니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39	교육정책에대해서 토론을 해봅시다 [새창]	2007-10-11 12:10:56	3	삭제
		글쓴분.. 고등학생이라니 동생이군요. 먼저 이런 사안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점과 또한 많은 지식을 가진 듯한 모습이 참 보기 좋군요.^^ 맞습니다. 참여정부의 이해찬의 정책이라서가 아니라, 이해찬의 교육정책 실패작이죠. 님이 딱 꼬집어서 이야기 하셨네요. 평준화... 말이 좋아 평준화지.. 체감하는 학생들이 느끼기에는 하향 평범화죠. 이명박이라서가 아니라 그가 표명하는 정책 - 다양화, 특수화, 여러 동기유발에 의한 긍정적인 경쟁 (난 개인적으로 학교든 개인이든 경쟁은 아니 지독한 경쟁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세계화 (영어교육 강조) - 을 지지합니다. 몰론, 계절이 바뀌어 집안의 가구위치만 바꾸어도 힘이들고, 바꾸는 이는 땀을 흘립니다. 또한, 많은 사람을 최소의 LOSS로써 만족 시키는 중용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혹자는 말하죠, 대를 위해선 소의 고귀한 희생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진통이 있을지라도 그 결과가 곧 큰 결실로 다가온다고 확신할때는, 대의 고통이 소수의 강직한 결심 (형이 여기서 반대를 많이 먹기에..ㅎㅎ 이 말은 교육정책에만 국한된 말이라고 밝힘. 혹시 다른분이 다른쪽도 이 말로 기준을 삼을까봐^^)을 위해서 희생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젊은 나이에 긍정적인 고뇌를 하고 공부하고 사고하는 모습이 보기 좋으네요~ 나는 업무특성상 해외출장과 외국인들을 자주 만나는 사람인데.. 아무튼 동생도, 젊은 나이에 많이 보고 배우고 여러가지면에 많이 나 자신을 오픈 할수 있는 사람이 되길 빕니다.^^
	38	교육정책에대해서 토론을 해봅시다 [새창]	2007-10-11 12:10:56	5/5	삭제
		글쓴분.. 고등학생이라니 동생이군요. 먼저 이런 사안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점과 또한 많은 지식을 가진 듯한 모습이 참 보기 좋군요.^^ 맞습니다. 참여정부의 이해찬의 정책이라서가 아니라, 이해찬의 교육정책 실패작이죠. 님이 딱 꼬집어서 이야기 하셨네요. 평준화... 말이 좋아 평준화지.. 체감하는 학생들이 느끼기에는 하향 평범화죠. 이명박이라서가 아니라 그가 표명하는 정책 - 다양화, 특수화, 여러 동기유발에 의한 긍정적인 경쟁 (난 개인적으로 학교든 개인이든 경쟁은 아니 지독한 경쟁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세계화 (영어교육 강조) - 을 지지합니다. 몰론, 계절이 바뀌어 집안의 가구위치만 바꾸어도 힘이들고, 바꾸는 이는 땀을 흘립니다. 또한, 많은 사람을 최소의 LOSS로써 만족 시키는 중용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혹자는 말하죠, 대를 위해선 소의 고귀한 희생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진통이 있을지라도 그 결과가 곧 큰 결실로 다가온다고 확신할때는, 대의 고통이 소수의 강직한 결심 (형이 여기서 반대를 많이 먹기에..ㅎㅎ 이 말은 교육정책에만 국한된 말이라고 밝힘. 혹시 다른분이 다른쪽도 이 말로 기준을 삼을까봐^^)을 위해서 희생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젊은 나이에 긍정적인 고뇌를 하고 공부하고 사고하는 모습이 보기 좋으네요~ 나는 업무특성상 해외출장과 외국인들을 자주 만나는 사람인데.. 아무튼 동생도, 젊은 나이에 많이 보고 배우고 여러가지면에 많이 나 자신을 오픈 할수 있는 사람이 되길 빕니다.^^
	37	늘 나를 실망시키지 않고 웃게 만드는 오유시게 -2- [새창]	2007-10-10 18:01:18	0	삭제
		못본다는 말씀이시죠? 제가 오유기능 및 오유에 능숙하지는 못해서 불편을 드린점은 죄송하네요. 등록시간 : 2007/09/29 14:00:17 [시게에서 찾아보세요]
	36	늘 나를 실망시키지 않고 웃게 만드는 오유시게 -2- [새창]	2007-10-10 17:56:35	0	삭제
		http://todayhumor.paran.com/board/member_view.php?table=sisa&no=33898&page=1&keyfield=&keyword=&mn=30438&tn=2&nk=랩소디인블루 그렇게 다시 보기를 원하세요?
	35	역시 정치는 뚜껑을 열어보기 전엔 모른다더니 [새창]	2007-10-10 17:38:58	2	삭제
		뚜껑을 열어보기전까지 힘들죠. 허나, 오유시게의 특이한 상태를 보면 역으로 '어느정도'는 예상 가능해요. * 열우당 (이전의 열우당에 대한 오유시게 많은 분들의 애정) Vs 10/26 결과? * 유시민에 대한 애정 Vs 실질적인 결과? * 반노 정동영에 대한 평가 및 반감 Vs 현 시점까지의 결과? * 친노 유해찬 후보의 평가 Vs 모바일 투표까지 해본 현재까지의 결과? 뭐 물론 아닌것도 많겠죠? ㅎㅎㅎㅎ
	34	늘 나를 실망시키지 않고 웃게 만드는 오유시게 -2- [새창]	2007-10-10 15:12:59	0	삭제
		coolbrain 님, ㅎㅎㅎ 이런 말꼬리 잡기놀이가 좀 한심하긴 하지만 재미도 솔솔하군요.^^ 님이 하신 말 "그때의 다수의 여론과 지금의 다수의 여론이 상이하다, 그것에 대해서 부정하진 않아요" 네! 인정하는군요. 내가 "그때 황우석을 옹호하던 오유시게의 바로 그 사람들이 왜 이명박을 지금은 까느냐"라고 하면 잘못된거지요. 암요. 왜냐, 님이 말한 것처럼, 그사람이 지금 다 이명박을 까는지는 모르는거고, 또한 유저의 상당수의 이동이 있을 수 있으니깐요. 허나, 앞으로 다시 넘어와서, 그 당시의 오유시게의 황씨 옹호는 인정하는 거고, 지금의 반대성향도 인정하는 게 맞지요? ㅎㅎ 즉, 나는 "오유시게"의 일관성을 지적하는 겁니다. 유저의 이동 및 모집단의 주장에 바탕을 둔게 아니라.. 당시 오유시게 분위기와 현재의 분위기가 상이한다는 것을요. 말꼬리 잡은 것 쉽사리 놓기가 힘드시나봐요?^^
	33	늘 나를 실망시키지 않고 웃게 만드는 오유시게 -2- [새창]	2007-10-10 14:40:00	0	삭제
		52703// 논쟁과 의견적인 대립에서 설왕설래시 비꼼과 비아냥이 없을까요? 적어도 나는 무작정 물특정다수를 항햔 비아냥이 아니라, 단순히 까기위한 까를 하는 수준이하의 유저를 향한 비꼼이었습니다. 허나,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이런 서로의 비아냥에 불끈하여 반말을 하거나, 욕을 하지는 않죠. 설전과 비꼼이 오고가는 TV 토론에서, 한 사람이 욱하여 반말을 한다면, 과연 사람들이 '아하, 상대방의 수준에 맞추어서 반말 잘했구나!'라고 인정할까요? coolbrain// 님의 댓글은 항상 중심은 흐린 체 말꼬리 및 특정 단어에만 취중하는 경향이 있군요. 내가 "황우석을 옹호하던 사람들은 왜 이명박을 까느냐"라고 했나요? ㅎㅎㅎ 쉽게 말하자면, 예전에 황우석의 기술과 잠재성 때문에 그의 부도덕을 옹호한 사람들이 시게에 많았다는 건 오유를 아는 사람에겐 Well-known Fact 이구요. 그 당시의 다수의 여론이 현재의 다수의 성격과는 상이하기에 일관성이 없다고 표현한 겁니다. 이해되세요?
	32	늘 나를 실망시키지 않고 웃게 만드는 오유시게 -2- [새창]	2007-10-10 14:13:54	1	삭제
		↑ ★ 52703; (2007-10-09 15:49:33) 추천:3 / 반대:2 IP:210.181.226.117 그러게요, 자꾸 이따구 글이나 올라오네요. "이명박 후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여론에서 보듯이 분명 지지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그런 사람이 보기에 너무 이렇게 이곳의 까대기만 하는 모습이 과히 유쾌하지는 않다는 말이죠." 그럼 니가 지지글을 올리세요. 이명박씨 지지하는 사람에 대한 안좋은 감정만 키우지 마시고. 당신은 이명박씨 지지자인가요? 그럼 왜 이런 시비만 거는지? 너무 이렇게 이곳의 까대기만 하는 모습이 유쾌하지 않다고 하는데, 개개인이 모인 집단을 함부로 의인화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명박씨를 지지한다는 사람마다 시비걸고 집단매도하는 사람들이어서 이명박씨의 장래가 걱정됩니다. 이 말에 니까짓게 걱정해서 어쩔꺼냐라는 생각을 했다면 스스로 반성하길 바랍니다. 당신은 그저 '대세?'에 기대어 으시대기를 하는 의미없는 1인이 될테니까요. ====================================== "그럼 니가.." 이부분요. 네 반말아니죠?? 님과 생각이 다르다고 다짜고짜 이런식으로 말을 하시나요? 어디서나?
	31	이명박과 네이버의 실체 [새창]	2007-10-10 12:14:52	4	삭제
		↑이후보의 의혹 및 소위 말하는 약점을 전 & 김씨랑 비교하는 것과, 또한 이들의 추진력을 대조가 아닌 비교라는 맥락으로 암시하는 님의 생각이...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지 다시금 반문하고 싶고, 아쉽네요.
	30	이명박과 네이버의 실체 [새창]	2007-10-10 11:14:00	6	삭제
		↑뭘 하시는 분인지 몰라도.. 아마도 유유상종이겠죠? 출력하세요. 출력해서 유동인구 많은 길거리에 대자보처럼 붙이세요. 지나가는 사람의 50% 남짓에게는 보여줄수 있겠네요^^
	29	늘 나를 실망시키지 않고 웃게 만드는 오유시게^^ [새창]	2007-10-09 16:33:01	2	삭제
		정치쪽의 경험과 능력이 없고, 검증되지 않고 정치계의 초년병인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정치력의 무능 및 무지 사유로써 결격이라고 사료됩니다.
	28	늘 나를 실망시키지 않고 웃게 만드는 오유시게^^ [새창]	2007-10-09 16:23:40	3	삭제
		coolbrain// 도덕적인 무능은 有粟不食 이죠^^
	27	늘 나를 실망시키지 않고 웃게 만드는 오유시게^^ [새창]	2007-10-09 16:08:37	2	삭제
		예전에도 비슷한 댓글을 남긴듯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나의 해석이 맞다면, 전 아래의 서양격언을 참 좋아합니다. "쥐의 정의보다 차라리 고양이의 난폭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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