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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펌]정도령 '경선효과' 큰 기대 걸지만... [새창]	2007-10-16 20:26:48	0	삭제
		한겨레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한겨레군요? 한겨레.. ㅎㅎㅎ
	70	지지도에 대한 묘한 해석들 [새창]	2007-10-16 20:04:30	0	삭제
		뭐 알고 있던거지만... 결과도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고.. 결과에 대한 반응도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고... ㅎㅎㅎ 님 글올린 시간이 2시간을 향해서 가고 있고, 조회수가 100을 훌쩍 넘어가는데.. 잠잠????? 그나마 양심은 있나보죠? 다굴반대를 안치나보니? 아마....아마.... 내 글보고 말꼬리 잡으려고 몇몇은 달려들겁니다. 주특기거든요. ㅎㅎㅎㅎㅎ 퇴근합시다~
	69	지지도에 대한 묘한 해석들 [새창]	2007-10-16 20:04:30	1/6	삭제
		뭐 알고 있던거지만... 결과도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고.. 결과에 대한 반응도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고... ㅎㅎㅎ 님 글올린 시간이 2시간을 향해서 가고 있고, 조회수가 100을 훌쩍 넘어가는데.. 잠잠????? 그나마 양심은 있나보죠? 다굴반대를 안치나보니? 아마....아마.... 내 글보고 말꼬리 잡으려고 몇몇은 달려들겁니다. 주특기거든요. ㅎㅎㅎㅎㅎ 퇴근합시다~
	68	이명박 56.2% vs 정동영 15.7% [새창]	2007-10-16 18:14:43	2/5	삭제
		coolbrain// 못믿겟다. 이상하다고 하면 무슨 말을 하리요? ㅎㅎ 가라작성??ㅎㅎ 그렇게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고 자기가 원하는 바가 아니면 부정하려는 자세로 어케 세상을 삽니까? 그만하죠. ㅎㅎㅎ 52703// 네 맞죠. 지금 내가 하는 비꼼.. 그다지 추천받을만한 자세가 아니죠. 인정합니다. 말하잖아요?? 노빠나 문빠나 명까만 할라구요??
	67	이명박 56.2% vs 정동영 15.7% [새창]	2007-10-16 17:57:21	2/5	삭제
		coolbrain// 님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요. 수도권 대학 (특히, 서울대) 대선후보 지지율 1위가 누구죠? 포털 사이트 검색해보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지성인들이 모이는 대학이라는 곳의 그 지지율 결과는?? 지성인이 아니라 다 쓰레기 학생들이죠?? 아니면, 젊은 학생들 대신해서 집에 놀고 계시는 엄마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다 대리출석 했죠??
	66	이명박 56.2% vs 정동영 15.7% [새창]	2007-10-16 17:50:06	2/5	삭제
		52703// 님. 삐뚤어진 입이라도 말은 바로 합시다. 나같이 찌질한? 올바른 지지자가 아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말이 좋아서 수준낮은 이명박까를 나도 비꼰다지.. 그렇게 따지면 님네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명박까는 글들중에 올바른 비판이 몇이나 되나요? 그래도 한나라의 대선후보인데 제3자가 봐도 눈실 찌부리게 만드는 글을 올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허나, 그렇게 올바른 지지자의 모습을 추구하시는 분이라면, 누구하나, 반 이명박 지지자분들중에서 그런사람에게 그만하도록 경고하거나, 그에 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나요? 모른척 쥐새끼처럼 찬성표나 던져주고, 뒷짐지고 구경이나 하고, 기껏해야 수수방관하는 행태 아닌가요? 남의 눈에 티끌을 보기전에 먼저 당신들의 눈까리에 들보나 보세요.
	65	이명박 56.2% vs 정동영 15.7% [새창]	2007-10-16 17:41:20	2/5	삭제
		용추// 님 착각하신 듯한데요. 설문지는 설문지고, 나의 글은 내가 지지하는 이 명박 후보를 주구장창까는 사람들을 항햔 겁니다. 뭐 이명박까는 글에 비하면, 이정도의 글이 그렇게 심한건 아니죠? 말을 부풀린것도 아니고 나온 자료를 사실 그대로 올리는 건데?? ㅎㅎㅎ
	64	이명박 56.2% vs 정동영 15.7% [새창]	2007-10-16 17:33:14	0/5	삭제
		네 보고 싶어요. 이건 뭐 게임이 안되니.. 긴장감이 없죠. ㅎㅎㅎ 어케 더 하셔야죠?? 듣보잡 여론몰이??
	63	이명박 56.2% vs 정동영 15.7% [새창]	2007-10-16 17:27:30	1/6	삭제
		‘문국현 띄우기’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문 후보는 여론몰이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문국현 띄우기’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문 후보는 여론몰이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문국현 띄우기’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문 후보는 여론몰이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문국현 띄우기’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문 후보는 여론몰이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문국현 띄우기’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문 후보는 여론몰이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문국현 띄우기’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문 후보는 여론몰이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62	정후보와 문후보 지지율이 꽤 올랐군요. [새창]	2007-10-16 14:33:59	0	삭제
		네이버 가서 '리얼미터' 검색하면 더 자세한 정보 검색가능^^
	61	[펌] STX의 성공을 보면서.. [새창]	2007-10-16 12:40:28	0	삭제
		퍼온 글이다보니, 나의 의도와는 틀린 부분이 몇군데 있긴히군요. 먼저 지역감정을 조장시킬수 있는 부분은 펌글의 한계로써, 나의 의도와는 무관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60	이렇게 이명박 얘기가 많은걸로 봐서 대통령이 될듯.. [새창]	2007-10-16 11:52:49	1	삭제
		싱하형이 애정이 있어서 찌질이들을 조낸 패는것처럼 말이죠 내용을 떠나서 이 부분에서 엄청 웃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9	좋은 아침입니다 - Questionnaire [새창]	2007-10-16 10:02:09	0	삭제
		1) 행복 (황정민 & 임수정 주연) 2) 카네기 행복론 3) 두산 4) 보스턴 (현재 지고 있다는.. 젠장) 5) 오른쪽 엄지손가락 살 6) 주식 & 펀드 7) 국내 – 유리상자, 국외 – Carlos Santana 8) 중학교 (친구들이랑 방과 후 뭐하고 놀까?하는 순수한 고민을 하던 시절) 9) 잠 10)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근사한 만찬
	58	시게분들~ 좋은 아침입니다. [새창]	2007-10-15 14:14:45	2	삭제
		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이곳 시게에도 수준이하의 한까 명까가 있지요. 그런사람과는 아예 이런 논쟁조차 저는 안했을 겁니다. coolbrain님.. 나의 정치적 성향과 반대임에도 불구하고, 개념 (저번에 말했듯이, 내가 생각할때 인터넷에서의 개념은 지식과 논리입니다)이 있는 사람 같길래, 나름 주목하여 글도 봐왔으며, 그러기에 서로가 티격태격 한것같고 했으며, 앞으로도 어느정도의 정치적 생각에서는 충돌이 있을 수 있겠죠. 제가 쓴 리플중에 수준이하의 초딩적 발언은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삭제 했습니다. 저는 이명박 지지자입니다. 아울러, 안티 유 & 찬 & 한 이구요. 노통에 대한 반감은 그다지 많이는 없습니다. 나의 비꼬는 듯한 글과 게시물... 맞습니다. 비꼬는 것 맞구요. 몇몇 꼴뵈기 싫은 수준이하의 명박까를 향한 것이죠.
	57	시게분들~ 좋은 아침입니다. [새창]	2007-10-15 12:43:30	1	삭제
		아참, 저요? 댓글 주구장창 안답니다. 오늘?? 꽤 달았군요. ㅎㅎㅎ 손님이랑 미팅이 되어 있는데.. 예정보다 늦어 질것 같다고 하는군요. 기다리는 동안 님이랑 이렇게 놀고 있는거구요. ㅎㅎㅎ 나 업무태만 맞습니다. 주변에서 내가 이러고 있는지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현 직장인으로서의 나의 자세는 업무태만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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