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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소디인블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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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소디인블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펌] 장기표 문국현 비판에 대한 '혹독한 반론' [새창] 2007-09-10 16:59:36 0 삭제
    사람이 어지간히 없긴 없나보네.. ㅎㅎ

    유시티즌 및 국현사장님이 대통령으로 거론 된다는 자체가... 후후
    주변에서 보기 힘든 사람들이 왜케 오늘의 유머에는 이렇게 많은건지..
    10 풍덩 [새창] 2005-08-30 09:33:28 3 삭제
    작은 분화구에 물이 고인거네요...화구라고하나 암튼.
    분화구 테두리에 하얀 거품같은거 보이는데..가이드가 산화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기억이 가물가물;

    뉴질랜드에 화산이 많아서 저런 화구가 많은데 물론 저것보다는 엄청 큰거 같았는데..
    주변에 안개가 자욱하고, 보시다시피 물색깔도 기분나쁘게 에메럴드빛으로 푸른색으로 보고만 있어도 왠지 빨려 들어가서 죽을것만 같다는 느낌이 생기던데..덜덜덜...
    9 피씨방에서 생긴일 [새창] 2005-08-24 10:11:28 12 삭제
    아따 그놈의 삼삼삼...
    8 피씨방에서 생긴일 [새창] 2005-08-24 10:11:28 12 삭제
    아따 그놈의 삼삼삼...
    7 19금 램프의 지니 [새창] 2005-08-18 13:01:39 3 삭제
    ↑ 난 머리가 관통된줄 알았는데...
    6 19금 램프의 지니 [새창] 2005-08-18 13:01:39 11 삭제
    ↑ 난 머리가 관통된줄 알았는데...
    5 야동보는게 잘못된 겁니까 [새창] 2005-08-18 12:12:48 34 삭제
    어케 보면 상당히 심각한 질문일수도 있다는 생각에...그리고 동생을 가진 한명의 형으로서..

    일단 야동을 보는게 잘못인가 아닌가를 떠나서

    건강한 남자라면 (비단, 사춘기의 남자만 말하는것이 아니라) 누구나 육체적으로 성적욕구가 생길 것이고, 그런 욕구의 배출방법으로 동영상을 보거나 자위를 곁들인 동영상 관람을 즐기지요.

    하지만, 보고싶다고 야한동영상 다 보고 하고싶다고 피나는 줄 모르고 자위하고 하면...본능에 충실한 동물이죠..동물..

    인간과 동물의 차이가 뭡니까? 이성으로 본능이나 동물적 욕구를 절제할줄도 알아야 한다는 말이죠..
    요즈음 워낙 인터넷이 발달하여서 안좋은 영상물이 퍼져 있어서 남녀노소 너무 무감각해지는것 같습니다.

    글고 솔직히 야한 동영상 내용 보면 이상하잖아요..대부분 뽕맞은 눈으로 아님 마귀같은 분장을 하고 - 솔직히 또렷또렷한 눈 많이 본적 있나요?- ...

    야동을 보고 한바탕 신나게 DDR 을 하고 난뒤 쪼그라든 똘똘이를 잡고 거센 숨을 몰아쉬면서 누구 올까 겁이나서 뒤통수가 가려운 자기 자신을 발견할때 부끄럽고 죄책감이 들지 않던가요?

    "자기도 해봤을거면서 이런글 적는다"다 라고 말할줄 예상합니다. 물론 경험해봤구요.

    하지만 내 자아와 영혼을 그런 더러운 곳에 팔면서 까지 동물처럼 신음하는 내 자신이 싫고 죄책감 들기에 어느순간부터 안합니다...안하려고 노력도 하구요.

    젊은 친구분들~ 좀더 건전한 성인식에 대한 노력도 하고 반성도 합시다.
    솔직히 야동~...보는게 잘하는것이라고 절대 말못하겠습니다.
    4 헉 영화배우/탤런트 이은주씨가 자살했대요;; [새창] 2005-02-22 15:06:13 22 삭제
    그녀의 얼굴엔 늘 알수 없을 듯한 묘한 슬픔이 드리워져 있는것 같다고 생각했었었는데....

    젊은 나이인데..참 안타깝고 슬프네요.
    3 헉 영화배우/탤런트 이은주씨가 자살했대요;; [새창] 2005-02-22 15:06:13 29 삭제
    그녀의 얼굴엔 늘 알수 없을 듯한 묘한 슬픔이 드리워져 있는것 같다고 생각했었었는데....

    젊은 나이인데..참 안타깝고 슬프네요.
    2 많은 수의 오유인들에게... [새창] 2005-01-16 18:41:03 2 삭제
    ↑↑네..지적 감사합니다. 정말 간절한 마음에 올린 글인데 이렇게 느닷없이 베스트까지 오게되니 좀 당황도 되고 긴장도 되어서 실수 했나보네요..생각해보니 "님아"란말이 애매하긴 하네요...감사하고요 그럼 좋은 저녁 되세요~
    1 많은 수의 오유인들에게... [새창] 2005-01-16 16:39:53 6 삭제
    ↑님아 뭐가 그렇게 기분이 나쁜가요?..^^ 그리고 어케 고치는건가요?..잘 모름

    참고로 "수"가 기분이 나빴나요?..왜요?...ㅎㅎ

    물건을 나타낼때 세는 수의 개념이 아니라 모집단의 갯수의 많고 적음을 나타내는 뜻입니다.
    예를들어 "수많은 인파" 그곳에 모인 사람수는 몇명입니까?" "다수의 사람들" 등등...

    이제 기분 풀렸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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