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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익명]남자에게 옛 여자란...? [새창]	2013-01-04 14:09:00	14	삭제
		남편분이 치사하게 자꾸 거짓말로 핑계대네요
	217	진짜 이새끼는 콩밥좀 먹어야 되요. [새창]	2013-01-03 20:32:08	0	삭제
		고로리
	216	박정희의 거짓업적 [새창]	2013-01-03 17:08:57	13	삭제
		왜들 이러세요.박정희 각하 검소하신 분 맞습니다. 여대생과 연예인 데려다가 돈 준다고 해놓고 돈 한푼 안줬다고 합니다.
	215	방금 지하철역에서 이쁜여자가 [새창]	2013-01-03 06:20:52	98	삭제
		남친한테 전화한건데요?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05:08:39	0	삭제
		밀크대오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저는 첫문단만 읽었습니다. 첫줄만 보아도 머릿속에 이미지가 충분히 생성되지 않습니다. 제가 글은 커녕 편지도 써본적이 없는 사람이라 허접하지만;;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열 살도 채 되지 않았을 때부터 개를 끌고 동네 도둑을 잡겠다고 집을 나서던 그녀였다. -> 그녀는 열살이 채 되지 않았을 때 또래에 비해 키가 큰 편이었으며, 아직 성적 발달은 없었으나 팔다리가 제법 맵시있게 뻗어 있었다. 그녀는 7살 생일 때 주먹만한 그레이 하운드 새끼를 선물 받았는데, 지금은 이빨이 제법 그럴듯하고 몸집은 날렵해 보여 지금 당장 사냥개로 쓴다고 해도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그녀가 그런 개를 끌고서, 최근 2달전부터 동네에서 값비싼 패물들을 훔쳐간 도둑을 잡겠다며, 마을 어귀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나서던 참이었다. 소설이든, 다른 예술 분야든 간에 기본은 모작부터라고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부터 모작하여 스토리만 변형해 보시는 건 어떨지.
	213	멀어지는 플랫폼. [새창]	2013-01-03 04:52:19	0	삭제
		온전한 삶을 살아내지 못할 것을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결과'가 기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평가받는 것은 '결과'이지만, 나 자신에게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212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 [새창]	2013-01-03 04:42:31	0	삭제
		다음웹툰 미생 추천 드립니다. 구체적인 목표 설정을 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11	존재하지 않는 것의 개념화와 존재하는 것의 개념화되지 않음 [새창]	2013-01-03 04:24:14	0	삭제
		존재하지 않는 것이 개념화 될 수 있느냐? 존재하는 것이 개념화되지 않을 수 있느냐? - 외연(外延)을 얼마나 정밀하고 합리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동양철학은 외연이 불분명한 경우가 많죠. 추가로 존재하는 것을 개념화 할 수 없을 때가 있다면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느냐? - 말 자체가 모순인 것 같습니다. 어떤 '존재하는 것'에서 이미 개념화 되었네요.
	210	철학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새창]	2013-01-03 04:16:47	1	삭제
		철학의 기본 행위는 '철:생각한다'이고, 학문이라는 것은 체계화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동네에서 공을 차고 놀면 공차기지만, 규칙과 형식을 갖추고 하면 축구가 됩니다. 철학을 한다는 것은, 보다 생각을 깊이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209	겜방 왼쪽옆사람 [새창]	2013-01-03 03:54:12	0	삭제
		ㅋㅋㅋㅋ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03:49:36	1	삭제
		기세에 눌리셨네요. 저렇게 하면 쫄리는 사람은 나가니까 점원 입장에서는 시간 절약, 자격지심에 발끈해서 덥석 물고 사버리면 점원입장에서 금전 이익입니다. 그럴 땐, "가격값 못하는 디자인이네요"라는 식의 패기를 뿜어 주면 됩니다. 은반지는 금반지에 비해 다시 되팔 때 가격이 똥값 되는건 둘째 치더라도, 녹이 생기기 때문에 자주 관리해줘야 합니다. 귀찮죠.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03:43:35	0	삭제
		국어사전에 운지에 떨어진다는 뜻 있는지 없는지 10만원 빵 하자고 하면, 입 다물 듯
	206	당신의 첫 쿼드라킬은? [새창]	2013-01-03 02:16:04	0	삭제
		잭스요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00:24:46	6	삭제
		수비수 지동원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2 22:57:30	7	삭제
		십알단 성님들의 선동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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