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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잘생긴돼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5
    방문 : 2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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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돼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꽃피우지 못했던 어느 재능. (고전) [새창] 2013-01-05 16:35:21 149 삭제
    빌게이츠도 꽤 사는 집 아들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의사였을 듯
    232 슬픈 스토리가진 챔피언이 뭐뭐 있지여? [새창] 2013-01-05 03:08:01 0 삭제
    그러고보니, 특정 종족의 경우 대부분 자신의 종족이나 마을이 멸망한 스토리였던 듯
    231 한쪽이 아프면 다른 한쪽도 같이 아프나요? [새창] 2013-01-05 03:07:10 0 삭제
    질환 자체가 양측성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적지 않으나, 오른쪽에 발병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왼쪽 발목의 통증으로 인해, 보행이나 동작 시에 우측에 부하가 많이 걸리면서 통증이 유발될 가능성이 큽니다.
    먼저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아보시고, 위의 경우라면 왼쪽으로 목발을 잡는 것을 고려해 볼만 합니다.
    230 슬픈 스토리가진 챔피언이 뭐뭐 있지여? [새창] 2013-01-05 03:03:32 0 삭제
    아무무요. 친구가 없어요.
    229 제 잘못인가요? [새창] 2013-01-05 02:55:59 0 삭제
    말씀하신 내용상 초반 라인전할 때 인거 같은데, 아무리 서폿이라도 탑 라인 근처에 와딩은 커녕, 거기까지 가기도 힘들죠.
    탑 라인 밀 때도, 상대편 탑 라이너가 없으니까 신경 써야되는건 오로지 적들의 위치인데, 미아를 안쳐줬다? 웃기는 얘기입니다.
    전형적인 서폿탓ㅋㅋ같이 게임하지 마세요
    228 이거 심각한건가요? [새창] 2013-01-05 02:48:41 0 삭제
    단순히 바늘로 쿡쿡 찌르는 느낌이라면, 위장관 계통의 통증이나 근육의 통증, 신경인성 등의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칼로 찌르는 정도의 통증이라면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통증이 등이나 팔, 어깨 등으로 방산되거나, 혹은 손발이 차갑고 땀이 많이 나신다면 심장으로부터 기원되는 통증일 가능성이 큽니다.

    저는 일단 의료 전문가가 아니니, 1399 응급의료 상담전화를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27 고등학생이 읽을만한 책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01-05 02:30:41 0 삭제
    문학잡지 추천해 드립니다.
    226 읽을 책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01-05 02:24:20 1 삭제
    독서는 필요에 의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신이 관심이 있는 것들을 읽을 때에, 더 기억이 잘 됩니다.
    그러므로, 전공과 관련된 교양서적 읽으십시오.
    특히, 주요 인물과 역사적인 흐름을 볼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예컨데, 수학과라면 수학자에 관한 책들, 경제학과라면 경제학자에 관한 책들을 읽으십시오.
    어문계열이라면, 그 나라 역사에 관한 책이 좋구요.
    교양 서적이 어렵다면, 픽션이 가미된 책들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러한 배경 지식을 쌓아두신다면, 전공을 더욱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고,
    전공을 공부하며 여유가 생기면, 그때 그때 필요한 다른 분야에 대한 책도 읽을 수 있습니다.
    225 제가 초4때부터 궁금했던 건데요 아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3-01-05 00:41:01 100 삭제
    빅뱅 이전에는 GOD가 있었습니다. 제가 중학생 때라 확실히 기억합니다.
    224 [익명]난 우리누나가좋다.. [새창] 2013-01-05 00:30:41 0 삭제
    좋은 누님 두셨네요 행복하세요
    223 19) 음란한 놀이터.jpg [새창] 2013-01-05 00:13:12 0 삭제
    산모와 태아가 탯줄로 이어져 있네요.
    222 아게로 메시 첫만남...// [새창] 2013-01-05 00:11:53 2 삭제
    요즘 첼시에 에덴 하자드 선수, 이름처럼 정말 위협적이더군요
    221 피자가게 이름의 중요성.jpg [새창] 2013-01-05 00:03:16 0 삭제
    피자 스쿨에 전화해서 입학상담 하는 줄 알았네
    220 빅뱅질문좀요... [새창] 2013-01-04 23:01:10 1 삭제
    빅뱅 이전의 상태가 무의 상태는 아닙니다.
    어쨋든 생명체의 탄생과 인간의 탄생이 과연 우연일까?라는 질문이신데요,
    '우연과 필연'이라는 책에서 진화 과정이 어떠한 목적성(필연)에 의해 돌연변이(우연)가 이끌어진다고 하지만, 생물의 탄생 가설 수준까지 간다면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일종의 비누거품 따위에서 세포가 유래되었다고 하는 식의 설명)
    서양에서는 신의 뜻, 동양에서는 우주의 원리가 되는데,
    결국 조물주가 존재하는가에 대한 물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가진 자유의지는 스스로 얻게 된 것인가, 아니면 조물주가 우리에게 부여해 준 것인가
    조물주는 서양에서처럼 전지전능한 존재일수도 있고, 동양에서처럼 가늠할 수 없이 큰 우주일수도 있고
    저는 생명체의 탄생을, 우주가 빚어내는 수없이 다양한 변화의 스펙트럼 중 한 극단적인 단면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막상 태양계만 해도 생명체가 없으니, 흔한 경우는 아니죠)
    219 정말 궁금합니다 [새창] 2013-01-04 22:27:31 0 삭제
    현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냐겠죠. 학파가 얼마나 부흥하여,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느냐. 4대 성인에서 종교의 성인들을 제외하면 소크라테스는 현재 서양 사상의 기초를(엄연히 말해서 그의 제자 플라톤이 했지만), 공자(맹자의 비중도 적지 않죠)는 동양 사상의 기초를 만들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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