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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돼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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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1 16:21:40	4	삭제
		의자왕이네
	262	LOL욕설 기사로 떳음(파워 징역!) [새창]	2013-01-11 15:02:07	0	삭제
		애X : 애쉬 X신 : 리신 X미 : 나미 시XX : 시바나 십XX : 십이르 조합이 엉망이네요 는 개뿔, 욕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책임 져야함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0 23:34:14	3	삭제
		세상 참 흉 볼 거리도 없네요. 변함없이 잘해주는 친구들만 믿고 의지하면 됩니다.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0 22:12:07	1	삭제
		농대를 전공하고 직접 농사를 지으신다니, 한국 농업의 미래가 밝네요
	259	요즘 중딩 카카오스토리 [새창]	2013-01-10 22:01:05	0	삭제
		교복은 학교에 대한 소속감, 학생이라는 신분감을 목적으로 입는 것이고 가정형편에 따른 위화감 방지는 부차적인 이득입니다. 교복은 사실 고품질의 옷으로 정장입니다. 교복을 입지 않는 서구 사회에서는 오히려 명문 사립학교가 교복을 입습니다. 어쨋든 사실 교복 규제, 두발 규제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인성 교육 및 사회화가 필요한 것인데, 우리 나라는 공부가 우선이요, 인성 교육은 두발 및 복장 규제로 대체된 형태, 즉 복장이 단정하면 성품도 단정할 것이라는 생각의 발로입니다. 입시 위주의 교육이 퇴출되고 인성 교육 위주의 학교가 된다면, 규제는 자연스레 거추장 스러운게 되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십대 청소년들의 비뚤어진 성인 문화 모방과 교권의 추락이 현상황입니다. 직업에 대한 귀천이 없어지고, 입시 위주의 교육이 사라지며, 인성 교육이 충실해질 때 비로소 성숙한 청소년 문화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청소년은,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의 해방을 외치는 것이 근본적인 것이지, 복장 규제의 해소를 먼저 외치는 것이 근본적인 것이 아닙니다.
	258	남자친구가 자구더듬어요 [새창]	2013-01-10 20:26:17	1	삭제
		남친이 중증 시력장애가 있으셔서 그런겁니다. 손 잡을려고 팔 더듬는다고 더듬었는데, 사타구니였네요. 사랑하는 사람한테 말도 못하고...
	257	[19] 군대에서 진짜 그거해여?;; [새창]	2013-01-10 20:22:20	0	삭제
		비누드립은 군대 아니고 교도소 드립 아닌가?
	256	창작) 프로포즈하는 만화.jpg [새창]	2013-01-10 13:21:13	0	삭제
		더블킬
	255	북한이 중국에 흡수되면 대한민국은 멸망합니다. [새창]	2013-01-10 12:29:58	1	삭제
		작성자님의 입장과는 반대로, 오히려 중국이 자본주의 국가와 직접 국경을 맞닿는걸 껄끄러워 합니다. 연해주와 간도 지역의 조선족들이 독립운동을 벌일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동북공정의 목적은 북한의 흡수통일보다는 소수민족 융화 정책의 목적이 더 강합니다. 남북통일을 가장 바라지 않는 것은 아마 미국이나 일본이 아니라, 중국일 겁니다. 10년, 20년, 멀게는 50년을 바라봤을 때, 중국이 내실을 다지고서 미국으로부터 세계의 패권을 가져오려는 제스추어를 취하기 시작했을 때, 군사적 긴장감은 상승될 것이고, 한반도가 그 대결무대가 될 가능성이 큰 것은 사실입니다. 하루 빨리 통일을 이루고 자주 국방을 달성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254	매국노는 내 주변에 있더라 [새창]	2013-01-09 00:01:16	0	삭제
		현실에서의 소외감이나, 반대로 표출할 곳이 없는 자존감을 기득권 측에 감정이입 함으로써 승자가 된 것 같은 정신적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들과, 비판의식이 결여된 채 누군가를 추종하는 청소년들의 모임 쉽게 말해, 자신이 응원하는 스포츠 팀이 이기길 바라면서 상대방에 대한 어떠한 조롱과 비인간적인 행위도 정당화하는 미성숙한 정신 상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일베에 대해 개인적 평가를 내리고 싶네요
	253	[경축] 한국이 달성한 새로운 1위!! [새창]	2013-01-08 23:52:41	7	삭제
		더 큰 문제는 자살에 대한 사회적 대책이 없다는 점입니다. 현재 자살율 1위라는 것은, 우리 나라 국민의 정신 의학적 상태가 세계 최악이라는 것입니다.
	252	여성부 축소한다며 박근혜 지지한 남성연대, 그러나 여성부 강화! [새창]	2013-01-08 23:36:11	2	삭제
		여성부의 영문 표기가 양성 평등의 의미를 나타내지만, 한자가 여자 여 글자로 정해진 건 아니라는 발언은 상식 이하네요
	251	문재인은 그렇게 안보가지고 까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1-08 19:55:03	7	삭제
		노무현은 군복무 단축과 더불어 국방부 예산 증액과 다수의 무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수도 이전, 미군 기지 확장 이전, 무인 정찰기 도입, 전작통제권 회수 등과 맞물려서 북한의 침입을 막는 자세를 넘어서, 애초에 북한의 전쟁 의지를 꺾는 전쟁 억제력 측면에서 훨씬 효율적인 것이었구요. 그러나, 이명박 정부 들어 토목 공사 예산을 확보하면서 국방부 예산을 줄이고 돈이 적게 드는 군복무 비중을 높인 겁니다. 박근혜는 국방 계획이 있는게 아니라 막판에 20대 투표율 의식해서 국복무 단축 발언했던거고, 그 해결책으로 국방부예산 증가가 아니라 땜빵식 부사관 증가로 내놓았고, 이는 군복무 단축 이전보다 군사력이 증가했다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정도면 국가 안보 걱정해야죠. 지금 천안함 터지고 연평도에 포탄 떨어지는 시대인데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18:31:46	4	삭제
		예수 믿고 천국 가시려는 분들이, 부자는 천국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 만큼 어렵다는 걸 알면서도, 그런건 신경도 안씀
	249	초3 딸 때문 아침부터 멘붕 [새창]	2013-01-08 16:38:36	40	삭제
		저도 딸 낳으면 각서부터 받아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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