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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잘생긴돼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5
    방문 : 2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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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돼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1 03:17:40 0 삭제
    대학 이상을 생각하신다면 인문계를 진학하시길 바랍니다. 기술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학문적 기초 소양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37 야동을.. 끊어야지... [새창] 2012-11-10 22:20:08 1 삭제
    노모 50 기가랑 치킨 거래 요청합니다
    36 [할갱] 정신병있는 갱녀의 어린시절 회상 (BGM有,스압) [새창] 2012-11-10 19:40:19 4 삭제
    저랑 동갑이시네요. 다만 어렸을 때 배워야 할 것을 못 배웠을 뿐입니다. 지금부터 잘 배울 수 있길 바래요.
    35 어떤 부루주아 생각.jpg [새창] 2012-11-10 18:29:11 4 삭제
    학력 수준이 안맞으면 말이 안통하긴 하지. 하지만 고졸 이상이면 왠만한 지식은 다 배운다. 나머지는 지 전공따라 가는거고, 공대생이 인문대생이랑 말 안통한다고 무시하지 않는 것처럼. 다만 개개인의 전공이나 관심분야와 수준차이가 있을 뿐이지, 단지 유학갈 여유가 있네 없네로 학력 수준 차이를 나눈건 집안 재력 차이를 포장한 것 뿐이네요. 돈 많다고 자랑하고 싶은 듯. 사실 저도 가난해서 부자애들이랑 말 잘 안통함. 노동자의 권리라든가, 사회 보장 제도의 필요성, 입시 교육의 문제점, 재벌 경제 시스템의 문제점 이런걸 전혀 이해 못하니 정치 얘기는 아예 말이 안통합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0 11:44:55 91 삭제
    박근혜 씨랑 얘기하면 연애시뮬레이션게임 하는 기분일 듯.
    질문과 답변이 정해져 있음ㅋ
    1. 여야가 잘 합의해야
    2. 국민의 의견에 따라야
    3. 나라와 국민을 위한 결정을 해야
    4. 역사적 판단에 맡겨야
    5. 오해야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0 01:27:11 0 삭제
    합필갤도 많이 죽었네요
    32 아버지 아들이 해냈습니다 [새창] 2012-11-10 01:22:04 0 삭제
    이제 시작입니다. 4년 전장ㄱㄱ
    31 게임하던 박근혜, 셧다운제 질문에 '쩔쩔' [새창] 2012-11-10 01:20:53 3 삭제
    백치미 그녀
    30 [심층고찰] 마이는 왜 까이는가? [새창] 2012-11-09 20:05:11 0 삭제
    한타, 백도어 같은 후반까지 안가더라도 라이너 입장에서는 갱킹이 필요한데, 정글 마이의 갱킹력이란...차라리 마이가 미드 라인 봐주고 메지션이 로밍 오는게 나음
    29 나는 공부를 잘한다 [새창] 2012-11-09 05:10:06 0 삭제
    자신이 무엇을 할 때 즐겁고 보람을 느끼는 지 알 수 있는 것만큼 큰 행복이 또 있을까요? 흔히 인생에 대한 가치관은 사춘기 때 정립된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 청소년 대부분은 입시 공부와 컴퓨터로 가득찬 십대 중에서 정신적 사춘기를 경험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저 역시 십대동안 부모님께 반항 한번 크게 한 적도 없었고, 게임과 공부만 해왔습니다. 재수를 통해 괜찮은 대학을 진학했지만, 대학 이후 접했던 많은 것들을 통해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은 이게 아니었는데라는 생각이 대학교 3학년 때부터 미친듯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뒤로 3년째 방황중이나 아직 결론을 짓지 못하였습니다.) 방황하는 과정을 절대 낭비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인간은 성장과정 중에 고민하는 만큼 성숙해지고, 나중에 진짜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28 상대방이 저한테 호감이 있다해도 조급하면 안되는거죠? [새창] 2012-11-07 01:41:03 0 삭제
    그렇게 계속 꿈만 꾸다가 꿈 됩니다.
    27 조선이 탄생시킨 최고의 영웅 [새창] 2012-11-07 01:38:49 6 삭제
    그래도 아버지가 무반이니까 저 정도 오른거지, 백정 아들이었으면 소고기나 묵었습니다.
    26 [BGM]세상이 존나게 매정하다. [새창] 2012-11-07 01:31:54 4 삭제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불편한 것일 뿐이다. 라고 누가 말했는데 기억은 안나네요. 물론 저도 가난해서 이 말을 항상 새기고 다닙니다.
    25 아ㅠㅠ로그아웃ㅅㅂ... 똥녀에여..ㅠㅠ하..어떡해 [새창] 2012-11-07 01:20:15 1 삭제
    과민성대장증후군(IBS)으로 양방이든 한방이든 치료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24 점쟁이를 맹신하는 사람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새창] 2012-11-07 01:15:21 0 삭제
    종교와 비슷합니다. 교회, 성당이나 절로 개종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최선의 방법 같습니다. 아마 그 분 스스로 인생에 안좋인 일도 많았고 상처도 많다보니 위로가 많이 필요하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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