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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착한정지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4
    방문 :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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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정지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22:47:10 0 삭제
    제가 이글로 묻고 싶었던거

    박정희전대통령의 풍자는 예술의 차원에서 허락되는데 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풍자는 사자 명예회손인가?

    라는 질문이고요. 님은 코알라사진은 비방일 뿐이라 하시는데 그러면 제가 뇌물과 관련된 합성물이라도 찾아서 오겠습니다. 암튼 제 질문에만 짧게 답변주십시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22:45:15 0 삭제
    노무현? 아 수사가 이제 물오르려 하니까 자살해서 없던일로하고 수사가 종결됫는데 판결문이 없죠당연히 세상에... 원래 죽어도 수사를 끝내지는 않는데요. 전대통령이라는 예우의 차원에서 그냥 수사 종결한거 아니였나요?ㅋㅋ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22:44:23 0/4 삭제
    본질을 보자니까요? 그럼뇌물과 관련되서 합성한 사진 찾아올까요? 저건 그냥 예시라고요 이말을 세번째합니다 세번째!!!!!!!!!!!!!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22:43:22 0/4 삭제
    포괄적 뇌물수수로 억울하게 노무현대통령님이 오명을 쓴것이라고 생각하시고 있다면 지금당장 전두환팬클럽 '아이러브전두환'에 가입하십시요. 전두환 대통령도 직접 받아먹는 건 없는데 포괄적뇌물수수로 받아먹은게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고생하고 계시거든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22:41:51 0 삭제
    네네 그러면 노무현 대통령은 잘못한게 없기 때문에 죽어서도 풍자를 받아야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군요?
    이것에 대한 대답은 좀 거창하게 역사에게 맡겨야겠네요. 빛과 그림자를 볼 떄 저는 그림자를 말하고 있는데 이 그림자까지 빛으로 보이신는데 제가 어떻게 풍자를 받아야 할 이유를 설명할 수있겠습니까~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대학논술시험으로 내면 몇명이나 맞출까 모르겠습니다 ㅎㅎ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22:37:58 0/4 삭제
    어느쪽이 말귀를 못알아듣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아까부터 한글을 못읽는다 뭐 말을해도 모른다 이런 원색적인 비난은 참 거슬리네요.
    저도 한마디 할까요 토론에서 상대방의 인격조차 존중할 줄 모르는 '못배운 티'가 솔솔 나네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22:36:36 0/4 삭제
    예술이라는 분야는 풍자도 하나의 요소이고 때문에 풍자라는 점에서 받아들여지는 부분이 꽤나 있다구요.

    에서

    그걸 함부로 행위로 단정짓고 예술품을 그려서 풍자한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죠

    로 주장이 사알짝 ~~ㅋㅋ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22:35:50 0/5 삭제
    박정희는 명예가 없다...ㅋㅋㅋ 그럼 노무현 싫어하는 보수진영사람들도 이러겠지요 '노무현한테 명예가 어딨냐 지옥에나 떨어져라'
    이런 리싸이클링 무한대로 돌리면서 한국정치가 끝도없는 악순환으로 돌고 있는겁니다. 남이하면 불륜 우리가하면 로멘스네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22:34:32 0/5 삭제
    어어? 주장이 갑자기 바뀌셧네요? 그럼 이쯤에서 끝낼까요? 어차피 넷상에서 키보드 두들기는건데 패자가 어디있고 승자가 어디있습니까. 저는 여러사람의 의견이 궁금해서 올려본겁니다. 님의 의견도 소중한 의견이지요. 서로 존중해야하는데 인격적인 비하가 무슨 행패인지요 허허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22:32:27 0/4 삭제
    한글도 못알아 먹는다..ㅋㅋㅋ 아리스토텔리스가 한 말이었나요? 토론의 법칙 마지막이 '그래도 못이길 것 같으면 상대방에게 모욕감을 주는 말을 해라'였죠. 이 법칙은 21세기 와서도 전문적인 언변가나 논객들이 쓰고 있는 규칙에 딱딱맞는 걸 보니 님도 그걸 피해가진 못하셨나보네요. 누가 똑똑한지는 우리 조금 뒤로 미루고 본질적인 이야기를 해봅시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22:30:38 0/4 삭제
    차라리 윤창중도 감싸시지 그러세요? 무죄추정의원칙에 따라 아직 미국에서 판결도 안받았는데 억울한 성폭행누명을 쓰고 매일까이고 있는게 얼마나 불쌍한지 모르겠습니다^^ 물증은 확실한데 판결문이 없어서 성추행이라고 욕하지 못하겠네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22:29:40 0/4 삭제
    공부이야기 꺼내지 마십쇼. 여긴 학력이야기하면 안된다고는 하던데 공부의 양이 높고 낮음을 학력정도로 비교하면 될까요?^^
    원색적인 비난말고 이성적인 이야기를 해봅시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22:28:25 0/5 삭제
    판결문? 자살해서 수사가 종결됬는데 판결문이 어디있나?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22:28:09 0/5 삭제
    질문의 본질에 대답해주십세요. 숫자문제 물어봣다가 대한민국의 주입식 수학입시교육이 얼마나 나쁜거냐 좋은거냐를 가지고 토론하는 느낌이네요. 본질은 이겁니다. 진보진영에서의 풍자는 되고 보수진영에서의 풍자도 됩니까? 박전대통령과 박근혜대통령을 저렇게 그려둔 그림은 풍자로서 인정하시는겁니까?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22:25:16 0/5 삭제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_new&no=810902
    증겨 여깄습니다.

    디씨글이라서 표현이좀 더럽긴 한데, 믿고싶으면 믿으시고 부정하실거면 부정하십시요. 저는 깔건 까고 말건 말렵니다.
    '포괄적뇌물수수' 이게 쟁점이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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