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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익명]어쩌죠 [새창]	2013-02-18 02:08:58	1	삭제
		처음이라 그래요 상대편 집안 분위기 어때요? 시집살이 이런거 생각해보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좀 수그러 들거예요... -_-;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8 02:04:32	0	삭제
		저기서 일하는 애들이나 욕구 한번 풀겠다고 가는애들이나
	37	[익명]님들 내가좋아해봐짜 상대가 나안좋아하면 감당어케함?ㅋ [새창]	2013-02-18 01:59:01	1	삭제
		그래서 사랑은 기적이라고 하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해 줄 확률은 크지 않으니까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8 01:56:12	1	삭제
		전형적인 용기없고 소심한 남자의 찌질한 예. 그냥 쭉 무시하시던지, 아님 똑같이 저격글 올리세요.
	35	[익명]근데 빠른년생들 족보에서 보통 한살위로 쳐주지않나요? [새창]	2013-02-18 01:53:04	0	삭제
		족보는 음력으로 하는게 대부분이잖아요, 그래서 그런듯.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8 01:50:42	0	삭제
		일부러 밀당하는게 아니라 그만큼 마음도 확신도 없어서겠죠. 힘내세요.
	33	겁나 사소한데서 스케일이 커지는 애니 [새창]	2013-02-18 01:46:11	0	삭제
		에바 그냥 평범하게 지구 구하는 얘긴 줄 알았는데 인류보완계획이...
	32	[익명]내가 잘못한거에요? [새창]	2013-02-18 01:32:32	1	삭제
		누가봐도 친구가 잘못했네요. 주위 보니 보통 결혼하고 애 생긴 친구들은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서 놀더라고요. 세상의 중심이 애와 가정이 되는거죠. 섭섭하시겠지만 미혼인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세요.
	31	[익명]여러분 그냥 살면...허무하겠죠? [새창]	2013-02-18 01:29:46	2	삭제
		문화생활 별거 있나요? 좋아하는 가수 CD 사서 듣고 책 사서 가끔 보고 그게 문화죠
	30	[익명]여고생 둘 자취에 대해 [새창]	2013-02-18 01:24:23	0	삭제
		10층이든 어디든 100% 안전하다는 보장은 없어요. 난 5층 살았고 엘리베이터도 없는 곳이었는데도 위험했던 적이 있음.
	29	[익명](여자분들 봐주세요 ㅠ) 절 좋아한데요...ㅠ [새창]	2013-02-18 01:21:44	0	삭제
		아까 조언은 다 들은 것 같은데 대체 무슨 대답을 듣고싶은건가요?
	28	[익명]여고생 둘 자취에 대해 [새창]	2013-02-18 01:19:39	1	삭제
		여자 둘이 산다는 거 절대 주위에 알리지 마시고, 혹시 모르니 주위 지구대 번호 핸드폰 1번으로 저장해두시고, 아버지 목소리 '누구세요? 안사요' 뭐 이런거 녹음해두세요. 수도세는 아마 한달에 만원도 안나올거예요. 그 외 관리비나 생활비는 생활방식이나 음식 취향 또 사는 지역에 따라서 많이 다르므로 패스.
	27	[익명]조언좀부탁드려요. [새창]	2013-02-18 01:17:33	1	삭제
		글에 답이 나와있네. 그 친구 없이 못 살 것 같다면 그대로 말하고 스킨십을 자제하세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8 01:13:42	0	삭제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지 않나요?
	25	[익명]피임약 몸에 해로운가요? [새창]	2013-02-18 01:08:52	0	삭제
		피임약이 해로운거면 나라에서 이렇게 팔지도 못합니다. 우리나라 의약법이나 기준, 생각보다 빡셉니다 -_-;; 뭐 불임가능성이 높아져요? 그런 위험한 약을 어떻게 약국에서 버젓이 팔겠어요 상식적으로 ㅋㅋㅋ 물론 부작용은 있죠. 근데 감기약에도 부작용이 있듯 그거랑 비슷합니다. 그렇게 걱정되면 산부인과 가서 의사쌤과 상담후에 복용하면 되겠고요. 흡연자의 경우 혈전이 생길수도 있어서 가급적이면 복용하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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