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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8	더우니 탄산이 땡기네요 [새창]	2014-08-02 15:48:35	0	삭제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예요 감사합니다 물먹고 포도나 먹어야지..헣헣
	377	더우니 탄산이 땡기네요 [새창]	2014-08-02 15:43:18	0	삭제
		누가 저에게 뚱뙈지야 쳐먹지마라고 욕좀 해주세요
	376	더우니 탄산이 땡기네요 [새창]	2014-08-02 15:40:21	0	삭제
		제가 요게는 대체 왜들어갔을까요 으아아아 치즈랑 소고기패티 쭉쭉 들어간 수제버거 먹고싶어여 니렂대ㅑㅑ러재ㅑㅓㄹ재ㅣ
	375	더우니 탄산이 땡기네요 [새창]	2014-08-02 15:39:41	1	삭제
		다행히 수제버거집 오늘 문 닫았네요.. 열었으면 뛰쳐나갈뻔 ㅋㅋㅋㅋ 으아 기름진거 너무먹고싶어요!!!
	374	10kg 감량했어요~! 사진(유) [새창]	2014-08-02 15:34:20	0	삭제
		허리 완전 날씬해지셨네요!!!! 부러워요 으어으어
	373	재미있는 운동 없을까요ㅠㅠ [새창]	2014-08-02 11:55:15	0	삭제
		조깅, 아니면 수영추천요! 수영은 영법 다 배울때까진 장말 재밌어요 ㅎㅎ
	372	여자들의 허벅지살이 잘 안빠지는 이유 [새창]	2014-08-01 20:52:25	1	삭제
		저도오늘 예뻐서 하늘 찍었는데... 저희동네세요?? ㅋㅋㅋㅋㅋㅋㅋ
	371	당신에게는 잘못이 없습니다 [새창]	2014-08-01 12:24:14	1	삭제
		허허 지금 맘상해하고있었는데 도움됐어요 ㅠㅠ 아점을 먹어서 점심은 건너뛰어야하는데 교수님이 사주신다고 나오라해서 어쩔수없이 갔네용..... 하지만 백반으로 조금씩만 덜어서 조금씩만 먹었으니 괜찮을거예요 오늘은 운동을 더 빡시게 해야겠어요 ㅎㅎㅎ 간만에 야채랑 생선 먹었으니 몸에도 좋겠죠 으쌰으쌰 긍정긍정!!
	370	지금라면먹으면안되겟죠..? [새창]	2014-08-01 12:22:59	0	삭제
		한번만 넘겨봐요~ 내일도 먹고싶어지면 내일먹어요..
	369	님들은 어쩌다가 오유를 시작하게 된건가요? [새창]	2014-08-01 11:24:00	0	삭제
		학생회하는데 애들 6명중 4명이 오유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8	여자 승모근 어떻게 없애죠 ㅜ [새창]	2014-08-01 11:08:35	0	삭제
		저도 좀 심한편인데.. 다이어트하고나서 나중에 보톡스 맞으려구요 ㅠ.ㅠ 이건정말 답이없어요....엉엉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11:04:17	0	삭제
		밖에나가면 마르고 이쁜여자들보다 더 예뻐질수 있어요!! 운동으로 뺀 몸은 탄력있게 예쁘게 마를거니까요! 힘내요~ 이러려고 4주동안 고생한거 아니잖아요ㅠ.ㅠ 힘내서 딱 1주만 더 버텨봐요.. 운동도 습관이되야하는데 한달 이상 걸린다고 들었어요.. 이제 거의 다 왔어요 조금만더 힘내요! 그래도 4주나 하신걸보면 의욕이 없는분은 아닌데, 잠깐 주춤하는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구요 ㅎㅎㅎ 예뻐질수 있어요 조금만 더가면 되요 다 왔어요 !!!!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09:17:35	12	삭제
		좋은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원래 헬스 엄청 싫어했었어요. 뭐하러 인간같지도않기 기계처럼 운동을하나 내 매력은 날씬한데서 나오는게 아닌데 하구요. 하지만 5kg, 10kg이 찌며 배가 너무나와 잘 체하고, 맞는옷이 없어지고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에서 저만 몸통이 불룩불룩하니 다이어트는 결심하게 됐어요. 처음엔 과일이랑 고구마나 잔뜩사들여서 지키지도 못할 식단하다가 이틀만에 접고, 아침 수영을 다니다가 강습끄나자마자 매일 거나하게 먹어대서 더 찌질 않나, 집근처 중랑천에서 2시간씩 걷다가 하루하고 이틀안하고, 이틀하고 일주일쉬는 둥 대충하니 오히려 찌더군요.... 그외에도 원푸드, 집에서 체조, 간헐적 단식 등 별거 다해봤네요. 효과는 없었어요. 지금은 맘 독하게먹고 식이 2주차 헬스 1주차인데 제가 힐스 다닌다고 하면 친구들 다놀래요. 너 그거 엄청싫어히지 않냐고.. 지금은 안싫어요. 이것도 해보니 재미있네요. 하지만 다른 쓸데없는짓 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다면 평생 안했을거예요 1년동안 다이어트한답시고 뻘짓한거 후회 안해요. 그과정이 없었다면 이렇게 독해지지도 않았을거예요. 다이어트는 내가 견딜수있을만큼의 한도내에서 시작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 좋은말 있잖아요.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오유 다이어터여러분 같이 힘내요!!!
	365	런닝머신 질문요 [새창]	2014-07-31 21:23:52	0	삭제
		음...질문을 이상하게 썼나..;; 무리해서라도 힘들게 뛰고 일찍 쉬는게 좋은지 쉬엄쉬엄 걷더라도 더 오래 걷는것이 좋은지(경보) 그게 긍굼해요!!
	364	님들은 헬스 보통 언제 가시나요?? [새창]	2014-07-31 21:17:54	0	삭제
		저는 오후 2~4시사이에 가요. 6시이후가 사람이 진짜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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