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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8	사상 최악의 인질극 [새창]	2016-01-19 00:11:45	2	삭제
		인질극을 벌이는 사람들이 뭐가 아쉬워서 약한 어린이들과 여성들을 놔두고 젊은 남성들을 압류할까요? 이득을 노리기 때문이겠죠. 탈출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기대기 때문이거나 자폭테러 처럼 그냥 단지 알려지길 바라는 것 때문이겠죠. 잔혹하고 비인간적이면 그게 효과적이라는 단편적인 생각을 하기에 이후의 반감까지는 생각할 여유가 없지요. 정말 슬픈일이기때문에 결과론적으로 말씀드리기 죄송한 마음인데. 완전히 실패한 인질 탈환 사건이네요. 희생자들 모두에게 안타까운 생각을 전합니다.
	1917	딸 같아서 그랬다 [새창]	2016-01-18 23:58:04	0	삭제
		다시는 할아재를 무시하지 마라
	1916	19)뒷북주의)이게 가능한 횟수인가요?? [새창]	2016-01-18 23:55:50	1	삭제
		그만 처요
	1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23:23:57	0	삭제
		7시간의 비밀을 중국과 미국이 알고있어서 바닥까지 왔다라는건 음 글쎄요. 제가 보기엔 애초에 소재가 좀 아닌것 같습니다.
	1914	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인들이 불행한 이유... [새창]	2016-01-18 10:19:06	8	삭제
		Gdp 1등해서 나라가 부자 된것 같은 착각을 하면 개인도 부자 되나요? 국민들 50%정도 노예화하고 자료에 안넣으면 부자나라 부자국민 되겠네요
	1913	고양이 bj [새창]	2016-01-17 00:35:37	2	삭제
		아주 주변에 흔한 일상같은 예를들면 벌레들은 그렇게 하더군요,(단호)
	1912	고양이 bj [새창]	2016-01-17 00:32:57	2	삭제
		아닙니다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는 곳입니다. 사실 동조 합니다.
	1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00:31:08	0	삭제
		유통 기한이 길지 않으니 부지런하게 드셔야겠네요.
	1910	"우리 안에 일베 없나?"…게임업계 일제히 집안 단속 [새창]	2016-01-15 09:19:01	0	삭제
		말이 안되죠. 그럼 말단직원을 조지던가. 벌레가 잘하는게 남탓 먹먹문인데 직원중 누군가 잘못하였지만 책임은 내가진다 말이 안되죠
	1909	doa 스팀 게임 구매가 이해가 안가서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6-01-12 23:46:28	0	삭제
		옷값이군요... 설명 감사드립니다.
	1908	[N] 완전히 넘어 갔습니다. [새창]	2016-01-11 23:06:55	0	삭제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 허공 속에 헤어진 너의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아이들아 내가 힘이 없어서 미안하다.
	1907	[N] 완전히 넘어 갔습니다. [새창]	2016-01-11 22:57:47	0	삭제
		허탈하군요.
	1906	[N] [취재파일] 단원고 3학년, 그들이 졸업을 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6-01-11 21:57:54	0	삭제
		다른 표적지로 옮겨 갔나 보네요.
	1905	[N] [취재파일] 단원고 3학년, 그들이 졸업을 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6-01-11 21:57:14	0	삭제
		1분에 서너개도 올라오던 댓글이 딱 끈겼습니다.
	1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9 04:24:26	0	삭제
		서로이야기는 한쪽이야기만 들어서도 안되지만. 터진것도 없고 사이다도 없고 아무튼 어떤이야길 하시고 싶은지 전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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