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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8	창덕궁 옆에 노무현센터 건립 예정이랍니다. [새창]	2016-02-04 00:56:29	37	삭제
		총각귀신//님 캐네디 공항하고 김대중 컨벤션 센터 그냥 이름뿐입니다. 동상 세우지 않아요. 생가보전하는데 몇십억씩 쓰지않아요. 천억씩 안씁니다. 태클걸려면 디테일한 팩트 가져오시면 한 천배로 반론해드리지요. 어디서 뭉뚱그리게 이거나 저거나 하시나요? 현실은 오히려 반대이건만.
	1977	창덕궁 옆에 노무현센터 건립 예정이랍니다. [새창]	2016-02-04 00:46:25	42	삭제
		뭔 이런 개소리를 그냥 듣고 있나요? 박정히는요. 총칼들고 국민들 죽인건 모르겠는데 쌀로 술을 빚는건 금지했는데 혼자 그 막걸리를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일본에 침략 보상금을 위로비로 받았는지 뭐 시바스 리갈먹고 남편있는 여자들 옆에 앉혀놓았는지 모르겠는데. 일본군대에 들어갔는지 모르겠는데 천황폐하꼐 맹세하고 일본이름이있는지 모르겠는데. 어디서 그이름을 여기서 들먹입니까? 눈을 씼으러 가야겠네요.
	19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00:36:35	0	삭제
		동의 합니다 하지만 돈이라는것 때문에 수치화 하고 비도덕적인 책임을 묻기엔 안성 맞춤이죠. 역지사지라고 차라리 이게 더 보기 편할것 같습니다. 수십명의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하여 아버지없는 자식이 10명생기는것보다 오히려 돈주고 성을 사는게 더 깔끔해 보일정도네요. 지나친 비약 일까요?
	1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00:28:24	2	삭제
		이 글 쓰신 목적이 남자들이 여자를 선택할때 이 남자 저 남자 많나서 성관계했다고 거부당해서 쓰신 글이잖아요 많이 잔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만나서 관계한건 아무 문제없다는 글이잖아요. ---------------------------------------------------------------------------------------------------------------------------------------------------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아아아주 가끔씩 고게(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이전에 남자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관계를 많이 한 여성들을 '더럽다'는 이유로 '이런 여자들과는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얘기하시는 일부 남성들이 보여서 그래요 ------------------------------------------------------------------------------------------------------------------------------------------------------ 당연하죠 그사람들은 당연하죠. 정말 사랑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남자 저남자와 색스 많이했다고 하지만 그 것은 사랑이여서 돈주고 사람사는 그런 더러운 것들하고는 비교하지말라. 이것도 조금 이상하고. 뭐 그렇다고 칩시다. 과거는 이해 할 수 있고 잊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는건 그 당사자 이지 댓글 하신것 같은 내용은 아니올씨다 입니다.
	1974	김.연.아. 새 화보 ㄷㄷㄷ [새창]	2016-02-03 23:58:35	1	삭제
		움짤이였어??
	1973	김.연.아. 새 화보 ㄷㄷㄷ [새창]	2016-02-03 23:56:14	1	삭제
		귀염상이 마이너스 되서 그런가봐요, 통통한 볼이 삐쭉 튀어나오는것 보는게 좋은 사람도 있죠.
	1972	짝사랑? 그거 힘드러 [새창]	2016-02-03 23:54:27	0	삭제
		일단 오유를 끊고 이야기 합시다.
	1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22:50:10	0	삭제
		멀티버스가 들어 가면 완벽! "자 지금 다른 우주의 당신은 1등을 독식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970	여자들이 가슴을 키우는 가장 큰 이유.jpg [새창]	2016-02-03 22:44:31	0	삭제
		자극적인 말들을 조금 걷어 내고 천천히 바라봅시다. "자기만족의 반대는 남자에게 잘보일려고 꾸미는거다." 이 논점을 벗어나지 않으니까 댓글의 거진 한 7~80%는 아무 의미없는 허공의 메아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자기만족의 반대는 남자에게 잘보이는것. 이 시점을 벗어나지 않으면 그냥 비야냥 거리는 댓글밖에 안나오는거지요. 자기만족은 그냥 자기만족입니다. 여기서 자기라함은 자신. 그러니까 타인을 제외한 자기 자신이란 말이지요. 그런데 자기만족에서 남자가 끼어드는 과정에서 다양한 해석들이 전부 다른 생각으로 나오기 때문에 엉망 친창이 되어 버렸습니다. 논점이든 주제든 각설하고 서로 다른 관점을 무시하고 생각하지않고 생각할 수 없기때문에 "개인의 사견"은 자신과 다른 생각이기떄문에 묻히고 "자기와 의견을 같이하는 욕설이끼든 초성체를 쓰며 비아냥 거리는 글"들이 환영받고 토론 자체가 안되는 현실이네요. 비아냥 거리면서 타인의 생각은 틀린거라고 말을 하면 맞는 의견이라도 부딪힙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똑바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면 틀린 생각 같아도 존중 받습니다.
	1969	무엇이든 대답해드립니다 [새창]	2016-02-03 21:36:42	0	삭제
		양자 거품외에 다중이론을 뒷받침 해주는 논리들을 설명해주세요.
	1968	여자들이 가슴을 키우는 가장 큰 이유.jpg [새창]	2016-02-02 22:15:30	1	삭제
		개소리, 병신논리라는 단어가 좀 걸리는군요. 어쨌든 제 생각은 모두 틀린게 아니라 다른겁니다. 생각의 관점이 다른걸보고 개소리 병신논리라고 생각하셨다면 님이 틀리신겁니다.
	1967	여자들이 가슴을 키우는 가장 큰 이유.jpg [새창]	2016-02-02 22:04:19	1	삭제
		그 말 자체가 상대방을 자극하고 깔보고 무시하는 말투이기 때문입니다. 대단히 무레한 표현인데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 상대방에 이야기한다면 좋은 이야긴 돌아올수 없겠지요
	1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22:00:01	22	삭제
		육식이였으면 미트 수급 문제로 몸집이 작아지지 않았을까요? 보통 초식 동물이 크더라구요. 브라키오 사우러스와 티라노 사우러스 보니까 그러네요.
	1965	여자들이 가슴을 키우는 가장 큰 이유.jpg [새창]	2016-02-02 21:50:27	5	삭제
		솔직해 집시다. 라고 말하려했는데. 그게 어느정도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에겐 다른 관점으로 받아들여진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미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려는 행동이 아니. 이 미의 기준에 맞춘다는것 조차 제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있어서 그 미의 기준은 '자신의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다'는걸 깨달았네요. 그 미의 기준이 이미 타인이 정한 미의 기준으로 들어가는 과정이라고 한들 그게 아니고 타인은 상관없고 단지 나만의 '자기만족'이라고 하는 그 일련의 과정속에서 영원히 평행선을 벗어 나올 수 없다고 생각 됩니다. 여기 글들 속에서 '다른' 생각이라는걸 느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그것과는 '다른' 시선으로 바라봐서 그렇네요. 이글도 그렇고. 이제까지 무례한 언동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1964	여자들이 가슴을 키우는 가장 큰 이유.jpg [새창]	2016-02-02 21:34:24	0	삭제
		말씀하시는건 충분히 이해되고 수긍도 가는데 접근 방식이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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