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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어엉우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15
    방문 :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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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어엉우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1 중,고딩들 너무 합니다.. [새창] 2007-03-28 06:06:52 0 삭제
    원래 한국뉴스 보면 마치 한국이 지옥같은 느낌이 들죠?

    실제론 그렇지않죠 사실 저도 외국에 나와있지만 한국 학생들이 훨씬 더

    건전하고 착실한것 같네요...

    전 캐나다에 있는데 여기 남녀 불문하고 애들 담배 다 피고요, 심지어는

    경찰이 옆에 있는데도 담배를 계속 피더라구요..

    사실 여기서 유학생들 많이 보는데 대부분 한국에서 공부 안하고

    외국와서 적응못하고 술담배에 찌들어 사는 사람이 많은데요, 그냥 그런애들은

    그러려니 하세요. 한국 현지에는 그럴 시간도없어요 그저 공부만 죽어라 합니다
    3190 미친마우스 [새창] 2007-03-13 18:07:12 46 삭제
    안녕하십니까 자취생활 3년차 학생입니다

    가능한 요리로
    잡채 탕수육 라볶이 오므라이스 낚지볶음 데리야끼치킨
    불닭양념볶음 돼기고기김치찌개 계란국 콩나물국 된장국 청국장
    마늘닭다리구이 북어국 감자탕 핫케잌 생크림케잌 이 있습니다

    또한 화장실청소 벽면먼지제거 컴퓨터 포맷 및 윈도우 설치 인터넷관련 문제
    설거지 빨래 전구교체 다 가능합니다.
    성심껏 도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3189 마린블루스 2/24 [새창] 2007-02-25 08:43:57 4 삭제
    하나둘셋 안내말씀 드립니다 이 비행기는 곧 BOB 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안전벨트 사인이 점등된 후 안전벨트를 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십시요.
    3188 마린블루스 2/24 [새창] 2007-02-25 08:43:57 2 삭제
    하나둘셋 안내말씀 드립니다 이 비행기는 곧 BOB 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안전벨트 사인이 점등된 후 안전벨트를 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십시요.
    3187 그냥. 우울해서. 타지생활.. [새창] 2007-02-19 01:50:32 0 삭제
    저도 설날 안지내본지 3년이되었네요 저도 타지에 나와있는데 이젠 이골이 나서

    혼자 설음식도 다 차렸네요

    혼자서 떡국 먹다가 목막혀서 켁켁 거리다가 보면 ....
    3186 ↓ 맵핵저그, 유령저그 마재윤 [새창] 2007-02-18 16:43:52 29 삭제
    마재윤을 응원하는 순간부터 당신은 편안한 이완상태로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3185 외박나온 남자친구 만나기기귀찮아아ㅏ러ㅣㅓㅏㄷㅂ젹새ㅑㅡ [새창] 2007-02-18 16:19:34 3 삭제
    사람들마다 의견이 다른 것을 비난하는것은 아닌데

    제 위에 답글 단 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이 서로 좋아해서 사귀게 되었으면 닿는 곳 까지는

    상대편을 배려 하는것이 당연한거 아닙니까? 제 생각엔 그쪽에서

    이성을 잃고 흥분해서 말을 잘못 사용하시는걸로 여겨지네요

    물론 그쪽분 말대로 굳이 마음에도 없는 행동을 하는건 말그대로 가식이고

    말도안되는 이상주의적 발상일수 있겠지요 말그대로 싫으면 마는겁니다

    하지만 지금 위쪽 글들이 논하고 있는 대상을 잘못 파악하신것이라 생각됩니다

    남자친구가 휴가를 나왔지만 여자분이 여러가지로 인하여 만나는 것을

    미루는 상황 그리고 글쓴 여자분이 저 잘못한거냐고 되묻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 상황에 헤어져라고 조언하는 것이 그렇게 토나올 지경으로

    꼴 보기 싫나요? 무슨 지금 순수순결 애틋한 민들레같은 사랑을 하라고

    강요하는걸로 보여요? 당신은 남이 하는 조언이 자기일이 아니라고

    까지 말라느니 기가막혀 터진다느니 헛소리 찍찍 해댄다느니 하면서 쯧쯧거리는

    게 당연합니까 당신한테? 당신이야말로 싫으면 이런 마초주의에 쩔어사는듯한

    사이트는 그만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리고 싶네요.

    어차피 윗분 이 리플 볼 일도 없겠지만..
    3184 몸매는 대빵 섹시한데..머리는 완전 돌이구만..이여자. [새창] 2007-02-18 04:32:30 18 삭제
    ↑그렇다고 여자 머리가 쑥 들어가게 만들순 없잖아요
    3183 또 룸메가 끙아하고 물 안 내렸다 -_- [새창] 2007-01-25 03:50:18 20 삭제
    새벽에 모처럼 만든 내 카레라이스 책임져
    3182 콩가루 94회- 일탈 [새창] 2007-01-21 05:45:45 0 삭제
    푸히히힛
    3181 염장질의 사이에서..... [새창] 2006-12-14 14:36:24 6 삭제
    그래도 가족이랑 같이 살면 정말 좋아요...

    솔직히 우리나라나 크리스마스때 커플 피큰지뭔지 해서는 난리법석이지만

    정작 크리스마스를 일년중 최고의명절 중 하나로 생각하는 북미쪽에서는

    이브까지만 줄창놀다가 크리스마스 당일엔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죠...아예 가게도 다 문을 닫아 버리죠 그날엔..

    에고 친구도 없고 부모님도 없이 혼자 자취방에서 손가락빠는 학생의

    주절거림입니다.. 저도 집에 가고 시퍼요 크리스마스때..
    3180 염장질의 사이에서..... [새창] 2006-12-14 14:36:24 8 삭제
    그래도 가족이랑 같이 살면 정말 좋아요...

    솔직히 우리나라나 크리스마스때 커플 피큰지뭔지 해서는 난리법석이지만

    정작 크리스마스를 일년중 최고의명절 중 하나로 생각하는 북미쪽에서는

    이브까지만 줄창놀다가 크리스마스 당일엔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죠...아예 가게도 다 문을 닫아 버리죠 그날엔..

    에고 친구도 없고 부모님도 없이 혼자 자취방에서 손가락빠는 학생의

    주절거림입니다.. 저도 집에 가고 시퍼요 크리스마스때..
    3179 정글고 [새창] 2006-12-12 07:07:09 0 삭제
    남녀 공학 학교엔 풍기문란 관련 신체접촉 제한 교칙이 있는걸로 알아요

    실제로 여자애랑 놀다가 풍기문란죄로 불려간 놈도 몇명 있었는데..
    3178 수업시간에 교과서 체육책 튜닝!! -펌- [새창] 2006-11-24 06:37:22 5 삭제
    그렇게 욕하면 당신들 의견이나 제대로 수렴될것 같아요?

    분명히 말하지만 저도 학생이고 저도 중학교때 체육교과서에 낙서 했고요,

    저도 저기에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사실 학생 본분을 따지기엔 교과서

    낙서 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어차피 저렇게 낙서해도 교과서로 할 공부 다

    하니까요..오히려 공부에 관심없는애들이 교과서가 깨끗하죠 보통..

    그런데 지금 이것보다 중요한것은, 위에 댓글다신 OyoB 님 , 어이없네ㅋㅋ 님,

    학교에서 토론할때 그런 식으로 상대편을 무시 하라고 배웠습니까?
    3177 수업시간에 교과서 체육책 튜닝!! -펌- [새창] 2006-11-24 06:31:47 4 삭제
    저도 학교 다닐때 체육책에 낙서 했었고,

    요즘 교과서 물려주기도 하지 않기 때문에 교과서에 낙서하는건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지만, 여기 찬성하시는 몇몇 분들을 보니 참..

    어이가 없네요 말 그대로, 단순히 의견의 차이일수도 있고, 책을 물려주는것이

    시행되던 때에 학교를 다니신 분이 생각하기에 저것이 잘못되었다고 보여질

    수 있는데, 의견이 다르다고 병신이니, 지랄하니 왜들이럽니까?

    위에 명문대 다니신다는 대학생분, 님의견에 반대하는건 아니고 자기 의견을

    주장하는것도 나쁜게 아닌데 굳이 지랄한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비웃는건 참

    옳은 행동인가보죠? 그게 사람으로써의 본분입니까? 본분 따지면서 욕 해야할때

    와 하지 말아야 할때를 구분할수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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