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즤티우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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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친해지고 싶은 얘랑 데이트를 해야하는데... [새창]	2013-10-26 13:57:03	0	삭제
		첫만남인데 영화는 좀 그런거 같구.. 게또라이 //제거 생각햇던 루트랑 똑같네요..ㅡㅡ 어쩜 남자들 생각이 다 비슷비슷 하네요~~ㅎ
	12	생각지도 못한 누나랑 휴가 가것네요..;; [새창]	2013-07-07 17:40:39	0	삭제
		무슨 맘으로 다녀와야할지..;; 고맙긴한디 부담이 되네요;;;
	11	부산 덕천동 말티즈 강아지 찾습니다 [새창]	2013-07-03 11:09:05	1	삭제
		얼레.. 덕천동 시영이믄 집에서 5분거리도 안되는데.. 혹여나 돌아다니다가 보이믄 연락드릴께요~~ 덕천1동 주민임
	10	부산 덕천동 말티즈 강아지 찾습니다 [새창]	2013-07-03 11:09:05	0	삭제
		얼레.. 덕천동 시영이믄 집에서 5분거리도 안되는데.. 혹여나 돌아다니다가 보이믄 연락드릴께요~~ 덕천1동 주민임
	9	[익명]나이 31살 남자가 할수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3-06-29 09:02:23	0	삭제
		저보다 한살 많으시네요~~ 저두 나름 조선소도 다녀보고 대기업도 다녀보고 햇는데 망해써요;; 이리저리 일용직 용접알바하러 다니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다가 돈은 아쉬워두 지금은 직장 구해서 용접로봇 과련해서 기술배우는 중이네요^^ 생각의 차이겟지만 늦엇다 싶을때가 가장 늦은 것이겟지만... 당장 돈이 아쉬워 돈만 보고 간다면 후일이 걱정이 될듯하네요.. 연봉 5000좀 넘게 되엇다가 지금은 2100받으면서 기술 배우는 동생이~~
	8	아~~ 힘드네요^^ [새창]	2013-06-21 00:18:33	0	삭제
		몰겠어요^^ 놀러 갈꺼라구.. 여자친구 있을때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던.. 가기전에 바 고플까봐 도시락두 준비해갈 생각이구.. 유부초밥 할꺼예요.. 가서 이틀 지낼껀데.. 닭도리탕도 할 생각이구요.. 아..... 후회라^^ 모르겟네요..ㅎㅎ 더이상 아프기 싫어요
	7	[익명]나도 좀 제대로 살고 싶다 [새창]	2013-01-07 08:01:05	0	삭제
		2년제 졸업하고 백수된적이 토탈 4달쯤 잇엇어요.. 회사 사정이 안젛아져서 권고사직으로 나왓엇긴 하지만.. 전 딱히 스펙 정해놓지 않고 닥치는데로 알아보고 일햇네요.. 조선소 용접사로 일하면서 한달에 450만원 이상 받아보다가 영세기업기서 100만원도 받아보구요.. 나이 올 서른 접어드면서 맘에 드는 직장을 구햇네요.. 일단 이런저런 일 다해보면 직장구하는거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리구요.. 백수들 보면 말은 안하지만 의지부적이라는 생각밖에 안들구요.. 직업에 귀천이 어딧나요~ 뭐든지 해보면서 사회경력 쌓는것두 참 중요하더리구요.. 전 구랫다구요ㅡㅡ
	6	84년 친구들아 우리 힘내자! [새창]	2013-01-01 02:24:03	0	삭제
		ㅠ_ㅠ으..응..ㅠ
	5	군필형님들.. [새창]	2012-11-23 13:36:23	0	삭제
		그런말이 잇죠.. 2년동안 여자가 기다린다면 그여자는 겁나 독헌뇬이라서 헤어져야 하고 2년동안 다른남자한테 대쉬한번 없는 여자는 매력없는 여자라 헤어져야 한다.. 이런말이 있네요..ㅡㅡ 토닥터닥 저두 군입대할땐 여자친구랑 헤어지는게 맞다 생각해서 나름 쿨하게 헤어졋는데.. 군생활해보니 여자친구랑 사귀다가 군생활중에 헤어진다해도 있는게 520%낫습니다..ㅡㅡ
	4	연 금리 240%의 사채때문에 죽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새창]	2012-11-23 13:32:06	1	삭제
		전 일수는 아니지만 빌려쓰고 감당이 안되서 결국은 집에 손 벌려서 해결했습니다. 미국에 있지 마시고 일단 한국으로 다시 넘어오셔서 경찰서에 신고하고 개인회생 신청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사금융도 연 40%좀 안되게 하는데 이건 너무한 처사네요.. 얼마전에는 불법 사채 신고기간도 잇엇는데.. 겁이 나셔서 신고 못햇을수도 잇을꺼라 생각이드네요.. 저 또한 집에 벌리기 싫고 너무 창피해서 자살도 생각하고 햇는데 일 벌어진것 집에 말하기 싫다하시믄 개인회생 신청하시구요.. 경찰서에 신고는 분명히 하셔야 해요.. 만약에 자살하신데도 빚은 청산되지 읺습니다. 일수쟁이들이 집을 찾아 갈꺼예요.. 그럼 부모님 친구 아는분들 두번 죽이는 일이 될껍니다.. 힘내시구요.. 미국 술집생활 접으시고 비행기표라도 마련해서 되도록 빨리 한국오셔서 개인회생과 경찰서 신고 권해드리네요....
	3	남자 2종보통떠면 호구취급받나여 [새창]	2012-11-13 00:50:56	0	삭제
		ㅡㅡ 제가 2종따서 잘댕기다가 회사 옴기믄서 지금해주는 차가 다 수동이라 1종으로 따야되요..ㅡㅡ 1종 닥츄요~~ 난제 일 잘 안되문 급하게 대리운전이라도 뛰어야죵
	2	부끄럽지만 제 술버릇을 써보려고 해요. [새창]	2012-10-26 02:09:00	0	삭제
		ㅡㅡ.. 전 학교동기들이랑 뽀뽀도 하고 언덕에서 대굴대굴 굴러서 내려온적두 잇는데.. 전 뭔가요... 다 추억입디다!!
	1	자살이라도 할 것 같아 글을씁니다 [새창]	2012-10-26 02:06:40	0	삭제
		저도 요이틀전까지 자살도 생각햇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어느대학을 원하시길래 재수를 하시는건진 알순없지만 자기 학과나와서 자기전공살려서 일하시는분들 1%도 안될꺼란 생각이드네요.. 일단 마음부터 고쳐먹으시는게 낫져.. 제가 빚을 지게되어 자살을 생각하게 됫엇다가 이야기해서 해결을 봣어요.. 당장 죽으면 자기야 편하겟죠.. 그치만 재수한다고 뒷치닥거리 하신 부모님 생각을 하시면 그럴수 없는겁니다 며칠 남앗으니까 퐈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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