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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즤티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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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즤티우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혹시 마비노기도 인벤 같은 사이트 있나요?? [새창] 2015-07-02 00:26:45 0 삭제
    고맙습니다^^;;
    27 부산지역 냥줍했습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4-05-21 19:27:02 1/4 삭제
    아~~ 여자친구랑 지금 냥이 분양하려구 알아보는 중인데... 저두부산이거든요.. 상의해보고 연락드릴게요. 부산어디시죠?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16:50:46 0 삭제
    ㅠㅠ 너무너무 이쁘네요..ㅠㅠ
    아기냥이 분양한번 받아보려구
    하는중인데.. 거리가...ㅠㅠ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14:01:00 0 삭제
    교복이라..ㅡㅡ 저능 여친이 교복 입는다 하면
    입으러도 합니다^___^
    저뉼학습 시킬꺼거든여~~~
    24 용접기능사, 특수용접기능사 자격증, 기술 갖고 계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4-03-14 17:37:07 1 삭제
    안녕하세요~~ 조선용접 업계에서 5년정도 햇다가 다른일 하고 있는데요.. 자격증 무관합니다..ㅡㅡ 일단 가서 하시는게 빨리 배울수도 있고.. 자격증 있다고 해서 월급에 더 가산되는 부분보다 조선소 자체내에서 인정해주는 자격증을 받는게 나아여.. 그냥 조선소가 아닌 일반 업체에서 일을 한다고 하면 다르겠지만.. 저 역시도 자격증 따고 들어가소 하긴햇는데.. 인정도 안해줄 뿐더러 연습하던거랑은 180도 다릅니다.. 일명 훌치기 라고 해서 높은 전압과 전류로 용접을 하되 비드가 이쁘게 나와줘야 하는데... 자격증 딴다고 한용으로는 어림두 없어요.. 비드야 이쁘게 나오겟지만은 남들 10미터 용접할때 1미터도 힘들꺼예요~~
    두서없이 길어졋지만 자격증 따고 조선소가서 용접일 한다는건 비추고요... 차라리 그냥 조선소 용접업체가서 현장과 부딪쳐 배워나가고 그 조선소에서 인정하는 자체 자격증 강츄 드립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5:23:17 0 삭제
    ... 생각하기 나름이실텐뎅...
    전 사회생활 이제 7년차 되구요~~
    첨 시작할때도 막내로 시작해서
    이직만 5번?? 햇었어요~~
    삼성차 한진중공업 이런곳들 다니믄서
    맨날 맨날 막내생활 했엇구여~
    회사 사정이 나빠져서 이직한거지... 제가 싫어서
    한건 아니네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도
    2년차가 되는데 아직 막내네요^^
    그래도 실력만 올린다면 인정받을수 있기에
    참고 하는중이랍니다^^
    군대도 그렇자나요.. 꼬이면 병장되고서도 막내일수도
    있는데.. 참고하다보면 좋은일 생기실꺼예요~~
    첨부터 부장달고 차장다나요~~??
    다들 막내부터 시작해서 올라간거일 텐데요~
    22 [익명]노가다 알바 해보신분?? [새창] 2014-01-21 14:02:58 0 삭제
    힘들어서 못하시겟다 싶으면
    에초에 다른걸 찾으셔야죠...
    포설이 강도가 높은 편입니다.. 그만큼 시간도 잘가구요
    페이도 좀 될듯한데...
    알바한다 하시면 편한것보다 돈 많이 주는걸 하겟네요 저같으면...
    젊어서 이것저것 다 해보면 직장 구하거나 이직 하실때
    좋은 밑거름이 된다는거 생각하시구요
    저 또한 조선소 용접 건설현장.. 공장.. 이런것들 해보면서 쌓아가서
    지금은 용접로봇 설치하고 용접기 수리도 하는 나름 엔지니어가
    되었답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10:51:26 0 삭제
    저능 올해 31살인데.. 용접으로 먹고 살았습니다
    한 3년넘게 하면서 이일 저일 안해본거 없을정도로
    몸으로 많이 뛰었지요.. 어린나이에 월 400이상은
    꾸준히 벌어서 먹고 사는덴 지장이 없엇는데 이런저런
    일들이 터지면서 있던거 다 털어먹구 빚만 2000이 넘엇엇어요
    작년에 이빚 다 청산하고 지금은 로봇엔지니어로
    배워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월급은 이제 2년차.. 180정도
    되구 배우는 입장이라 월급은 예전만큼 못하지만
    하고싶은 일한다는 자체가 엄청 좋은거 같애요^^
    퇴근시간도 딱히 정해지지 않아서 야근도 하고
    철야도 할때도 있지만 중요한건 이때까지 이일을 하면서
    그만두고 싶다라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돈은 좀 작아두 하고싶은일 찾아서 하는게 전 더 맞더라능^^
    힘내세요!! 전 30살때 시작했습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15:21:50 1 삭제
    안녕하세요^^ 30대남 이네요~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능 과거에 연연하지 않아요... 예전에는 과거에 좀 민감하게
    반응햇던 적두 있지만.. 생각해보니 다.. 제가 못나서 그런거다...
    하는 결론이 나더라구요..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 집착으로 변하면
    정말 무서운 거겟죠..

    뭐... 제가 생각할때는 서로 오픈댄 상태에서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 보듬아줄수 있을때 대화를 통해서 풀어 나가시는게 어떠실지 싶네요..
    저야 지금 여자친구랑 한달조금 넘엇지만.. 그땐 여자친구가 양다리엿더군요..
    마침 전남친이랑 헤어지려구 하던 찰나에 절 만나서 타이밍을 잡지못해 그런거라고..
    여자친구집에 혼자 있엇는데 헤어지기전 남자친구가 들어와서 삼자대면도 했구요..
    뭐.. 이것보다 도한일도 있을테지만.. 이정도 일로 맘에드는 상대를 놓친다는게
    참 우낀 상황이고.. 전 이건 기회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사람 말고도 앞에는 많겟지만 그전 이야기는 물어보지 않으려 노력하구요~~
    제 여친도 굳이 막 알려고 하지 않는 부분이구요~

    두서 없엇지만.. 집착이 되면 안됩니다.. 여친분이 그런상황이 될수 없엇다
    생각하시고.. 그게 최고로 현명한 방법이엇다고 생각하시는 수 밖에 없을꺼 같아요..

    그럼~~ 아름다운 사랑 계속 이어나가시길 기도할께요^^
    19 [익명]여친이 폰이 고장났는데 [새창] 2013-12-22 15:08:15 0 삭제
    표 끊어주시는 분한테 연착되는건지 확인은 하셧어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20:17:48 0 삭제
    동생아~~~^^
    존나게 센척할때가 좋을때다~~
    17 [익명](남자분들) 저 애인에게 속고 있는 건가요? [새창] 2013-11-12 08:03:19 0 삭제
    제 입장에서는 아직 배우는 단계라 돈은 잘 못벌어두
    비젼있다구 내가 하는일에 자부심 느낀다구 먼저 말하는 편인데..
    뭐..... 글쓴이 남친분은 백수일 가능성이 높겟네요..
    아니믄 좀 떳떳하지 못한 직업이던지요...
    이해안가네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07:50:40 2/9 삭제
    ^^ 딱 서른이네요 제나이가..
    회사를 한 4번정도 갈아탓는데 그때마다 막내엿어요
    저두 첨에는 이게 뭐하는짓인가.. 그렇게 생각하고 안좋게 봣엇는데
    요즘은 걍 즐길려구 합니다. 겨우 저깟일로 상사들이랑 서먹해지는것
    싫거든여.. 저두 살아야하구요~~~~
    조금씩 망가지는 모습 아~~ 저 친구는 어느자리에서도 어색하지 않는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으셧데요.. 그래서 막내지만은 어느 고참들이랑도
    친하게 잘 지낼수 있다 그리구 일에관한 기술을 배울수 있다...
    이정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문 편하실꺼예요^^
    나이트 가자하면.. 전 나이트 별로 좋아라 하지 않습니다...
    그래두 그 자리에서 만큼은 최선을 다하며 놀아요~~~
    몸치라 춤도 못추는데 걍 즐기고요~~ 음치라 노래도 못하는데
    노래도 불러보고^^ 사회생활 뭐 없습니다^^ 파이팅요~~
    15 ㅎ ㅏ.. 그녀 마음을 모르게써요.. [새창] 2013-11-07 11:03:37 0 삭제
    ㅋ 혼자 조급해 한거겠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6 15:21:37 0 삭제
    아는 누나가 미용실에서 디자이너로 일을 하세요..
    그분.. 사람은 참좋은데 인턴들한테 좀.. 심하다싶을 정도로
    무안을 주더군요.. 왜 그러냐구 물어보니까
    남자들이 모르는 거의 여자들의 세계에서 위계질서는..ㅡㅡ
    진짜 상상을 초월한답니다.. 뭐 악순환의 연속이겟지만
    옴긴다해서 더 잘할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직장 옴기는것 버릇이라도 되버리면 후회 하실듯 싶네요..
    좀더 힘내서 배워요~~ 전 지금 다른일 하지만
    조선소 다니면서 용접 배울때는 진짜 머리 맞아가면서 욕 먹어가며
    배웟어요~~^^ 이런거 극복하신다면 후회할 일 없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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