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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없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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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베오베에간 KBS 기자님한데 답변 메일이 왔습니다. [새창]	2009-05-26 15:05:09	4	삭제
		어떤 일이든 실수없이 완벽하게 해내는 것도 대단하지만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하는 것은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54	10년동안 빚만 갚은 아저씨 [소리] [새창]	2009-05-13 11:03:14	0	삭제
		에잉 뭥미..ㅜ 추천도 안되고..ㅠㅠ
	53	할머니와 고양이 [새창]	2009-05-13 10:32:43	9	삭제
		어릴 적 키우던 고양이가 아침에 참새를 한마리 잡아다 집앞에 뒀길래 놀라서 소리지르면서 갖다 버렸는데............;;;;; 아..ㅠㅠ 미안해 나비야ㅠㅠ 정말 미안해..
	52	할머니와 고양이 [새창]	2009-05-13 10:32:43	26	삭제
		어릴 적 키우던 고양이가 아침에 참새를 한마리 잡아다 집앞에 뒀길래 놀라서 소리지르면서 갖다 버렸는데............;;;;; 아..ㅠㅠ 미안해 나비야ㅠㅠ 정말 미안해..
	51	20대라면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건덕지가 있는 글 [새창]	2009-05-06 23:36:06	13	삭제
		저도 대한민국의 20대입니다. 계약직으로 근무하면서 공무원준비중이구요. 이 글 읽으면서 낯이 너무 뜨거워서.. 모니터를 대면하는게 너무나도 민망하네요.. 저 역시 짧은 20여년 살면서 꿈으로 품어 왔던 이것 저것을 현실과 타협한다는 핑계로 포기하면서 나는 피해자라는 생각을 위안삼아 나 자신의 부끄러움을 감추면서 살았습니다. 아직 피부로 와닿을 만큼 살아보지는 못해서 모르겠지만. 머리로는 어느 정도 알 것 같습니다. 결국 원인은 내 안에 있다는 것을요. 학창시절에 공부하기 싫어 떨어지는 성적을 잘못된 교육제도때문이라며 남탓을 했고. 지금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문제는 취업난이 아닌거죠. 똑같은 환경 속에서도 한걸음한걸음 최선을 다하면서 전교 1등을 하던 친구도 있었고, 똑같은 환경 속에서도 대기업에 취업하고, 고시를 패스한 엄친아들도 있습니다. 똑같은 환경 속에서 달랐던 건 나 하나죠. 결코 남탓으로 돌려서 될 일은 아닌 듯 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오던 제가 이 글 하나로 확 바뀌리라는 기대는 하지도 않습니다만. 각도를 조금만 틀어 뻗어나가다 보면 그 차이가 눈에 보일 만큼 커지는 것 처럼. 언젠가는 달라질 나를 기대할겁니다. 그만큼 노력해보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오유인들... 모두 화이팅!!
	50	아~~~~~~좇망 [새창]	2009-04-24 15:45:19	1	삭제
		2mb 당선되서 얼마 지나지 않아 2mb꿈을 꿨는데 아무리 2mb라지만 어쩄든 대통령꿈은 길몽이라기에 로또 몇장 샀는데.... 샹샹바.. 다 말아먹었다.. 역시... 2mb꿈은 그냥 2mb꿈일 뿐야...
	49	아~~~~~~좇망 [새창]	2009-04-24 15:45:19	0	삭제
		2mb 당선되서 얼마 지나지 않아 2mb꿈을 꿨는데 아무리 2mb라지만 어쩄든 대통령꿈은 길몽이라기에 로또 몇장 샀는데.... 샹샹바.. 다 말아먹었다.. 역시... 2mb꿈은 그냥 2mb꿈일 뿐야...
	48	잠든 누나 위로 조심스럽게 올라간 남동생 [새창]	2009-03-07 11:22:41	0	삭제
		아 귀여우ㅓ~~~~~~~~
	47	워낭소리2 [새창]	2009-03-07 09:53:22	0	삭제
		도니 눈 봐봡! ㅋㅋㅋㅋㅋㅋ
	46	[사진有] 셀프주유하면 좋은점 5가지!!!! [새창]	2009-03-07 09:44:44	0	삭제
		앗놔ㅠ 적군..!!
	45	대인배 상담원 [새창]	2009-03-04 20:24:41	1	삭제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저도 텔레마케터로 몇달 아르바이트를 해본적이 있거든요. 본인이 이런식으로 통화를 하신건지 퍼온 자료인지는 모르겠지만, 들으면서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네요.. 오유에는 이런 사람들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상담원들도 앞에서는 화 못내도 안절부절 쩔쩔매고 있지만 전화 끊은 후에는 고객정보에 진상고객으로 메모해놓고 기피하고 욕하고 그러거든요. 심한 경우 소송까지 가는 동료도 봤구요. 텔레마케터가 전화해서 광고멘트 하는 거두.. 물론 귀찮고 듣기 싫은 거란 거 알고 있어요. 그냥 끊으시더라도 욕하고 신경질내는 건 좀 참아주세요..ㅠ 상품을 판매하는 여러가지 방법 중 하나일 뿐인데, 대면하지 않은 상태라고 너무 막대하시는 분들 많으세요. 속상한 맘에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요.. 앞으로는 모두들 한번만 더 생각해주시고, 꼭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수고한다고 한마디 해주시면 그 상담원은 하루종일 그 분께 고마워하면서 힘낼 수 있을거예요- 저도 일할때 그런분들 전화번호에 하트그려놓고 되게 고마워하고 그랬거든요^^ 조금만 더 상담원들은 인간적으로,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얼마 안되는 기간이지만, 일해 본 사람으로 부탁드립니다..
	44	홀로포닉스(모르는 사람만 들으셈 ㅋ) [새창]	2009-02-26 22:40:53	0	삭제
		아 샹ㅠ 가위질할때 귀옆에서 숨쉬지마.!!!!!!!!!!!!!!!
	43	여자들이 남자에게 반할 때.. (*˘ ▼ˇ)　(ㅡ_-)y~ [새창]	2008-02-22 01:32:26	0	삭제
		아. 좋다..
	42	베스트의 "박화요비고3때" 를 보고 [새창]	2007-12-19 23:59:02	0	삭제
		고1 아들을 둔 아버님 같다........
	41	결혼적령기 알아보는 방법입니다. [새창]	2007-08-18 08:30:31	0	삭제
		스물일곱... 적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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