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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후배들아 밥사달라고 하지마라 [새창]	2010-05-15 14:14:01	1	삭제
		오히려 밥 사달란 말 안한다고 서운하단 소리 들었는데;; 어느 장단에 춤을 추리오 ㅠㅠ
	69	이해 안가시죠? 세뇌 당하신 겁니다. [새창]	2009-06-09 22:35:07	1	삭제
		이번 정권에 있는 대가리 들은 당최.. 남의 이야기를 듣는 법따위는 알려고하지를 않는구나?? 답답허다 정말..
	68	여장부 [새창]	2009-06-09 22:30:19	2	삭제
		나도 여자지만 진짜... 짜증난다 이런애들은...
	67	울음 참았는데 이 사진들 보고 터졌어요 ㅠㅠ [새창]	2009-06-09 22:27:50	5	삭제
		대통령을 욕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대통령을 욕함으로써 주권자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면. 저는 기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 지금 시민의 머리 위로 군림하려는 누군가와는 아주.. 대비되는 말씀이네요.
	66	DC유세윤 갤러리 [새창]	2009-06-09 22:20:27	22	삭제
		ㅋㅋ 안경 팔때도 그랬지만.. 이 인간은 참 특이한 듯.. ㅎㅎ 실제로 만나보면 되게 예의 바르다던데..? 암튼 볼매다 ㅋ
	65	우연이겠지만 ... 서거 3일전 어느 웹툰 [새창]	2009-06-08 23:43:19	4	삭제
		훗날 저의 자녀는 촛불을 켤일이 없을까요..? 민주주의는 공짜로 얻어지는 게 아니라고 하니.. 촛불 켤일이 없는 사회 보다는 촛불 켜고 제 목소리를 내려는 민중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4	우연이겠지만 ... 서거 3일전 어느 웹툰 [새창]	2009-06-08 23:43:19	13	삭제
		훗날 저의 자녀는 촛불을 켤일이 없을까요..? 민주주의는 공짜로 얻어지는 게 아니라고 하니.. 촛불 켤일이 없는 사회 보다는 촛불 켜고 제 목소리를 내려는 민중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3	▶◀[보배펌] 참... 정말로 바보셨군요.. [새창]	2009-05-29 23:30:35	1	삭제
		전용기 기각 되었다고 안타까워 하는 바보.. 대체 사람입니까 당신께서는?? 같은 사람인데도 왜이리 다른걸까요.. 나는 사람도 아닌가봅니다. 당신께서 신이시거나..
	62	금일 노무현 전 대통령님 영결식에서의 김대중 전대통령님과 이명박 [새창]	2009-05-29 22:34:50	4	삭제
		요즘은 일상생활 하다가 가끔 웃어야 할 때가 있어도 표정도 어색하고, 웃다가도 금방 정색하게 되고 그렇더라구요.. 마찬가지겠죠.. 맘에도 없는 표정을 억지로 지으려니 자꾸 맘 속에 있는 감정이 치고 올라와 표정으로 나타나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61	돌발 영상 유시민과 박근혜(실명제 반대한 사이트서 펌) [새창]	2009-05-28 11:32:45	0	삭제
		3분 40초 쯤 박근혜씨 표정이 아주.. ㅋ 여러가지를 이야기 하고 있네요 ㅎㅎㅎ
	60	넥타이를 고르며 (유시민) [새창]	2009-05-28 11:25:03	14	삭제
		제가 한자를 잘 몰라 찾아서 붙입니다. 혹시 저처럼 한자 때문에 읽을 때 불편하실 분들을 위해.. ========================================================================= 넥타이를 고르며 유시민 2009.05. 27 옛 임금의 궁궐 안뜰에서 열린다. 정권과 검권과 언권에 서거당한 대통령의 영결식 죄없는 죽음을 공모한 자들이 조문을 명분삼아 거짓 슬픔의 가면을 쓰고 앉아 지켜보는 그 영결식 그래도 나는 거기 가야만 한다. 내 마음속의 대통령과 공식적으로 작별하기 위해서 검정 싱글 정장을 깨끗이 다려두고 넥타이를 고르면서 묻는다. 꼭 검은것이라야 할까 악어의 눈물을 흘리는 자들과 같은 것을 매고서 나는 이세상에서 단 하나였던 사람 스스로 만든 운명을 짊어지고 떠난 대통령에게 공식적으로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넥타이를 고르며 눈을 감고 꿈을 꾼다. 5월 29일 서울시청앞 노제에서 노란풍선 백만개가 하늘 높이 오르는 것을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나라 사람사는 세상 7년전 우리가 나누었던 그 간절한 소망이 봄풀처럼 다시 솟구쳐 오르는 것을 시대가 준 운명을 받아안고 그 운명이 이끄는 대로 삶을 마감했던 그이의 넋이 훨훨 날아가는 것을 백만개의 노란 풍선에 실려 운명따위는 없는 곳 그저 마음가는대로 살아도 되는 세상으로 다시 눈을 뜨고 넥타이를 고른다. 옷장 한켠에 오래 갖혀 있었던 노랑 넥타이
	59	최양락씨가 부탁한 배칠수의 마지막 노 대통령 성대모사 [새창]	2009-05-27 11:59:59	2	삭제
		다음 봄에 또보자고 하셨는데... 하..
	58	짧게 보는 한국 현대사 [새창]	2009-05-27 10:36:20	0	삭제
		역사에 대해 무지한 저인데 이해가 쏙쏙 되도록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7	짧게 보는 한국 현대사 [새창]	2009-05-27 10:36:20	3	삭제
		역사에 대해 무지한 저인데 이해가 쏙쏙 되도록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6	베오베에간 KBS 기자님한데 답변 메일이 왔습니다. [새창]	2009-05-26 15:05:09	2	삭제
		어떤 일이든 실수없이 완벽하게 해내는 것도 대단하지만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하는 것은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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