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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표정없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14
    방문 : 3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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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정없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큰조카는 이쁜데 작은조카는 안 예뻐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7-04-10 13:31:35 0 삭제
    저도 비슷한 경우예요~
    친조카는 아니지만 제 가장 친한 친구의 아가들인데 첫째는 4살, 둘째는 이제 3개월 좀 안됐거든요~
    첫째는 태어났을때부터 존재자체만으로도 신기하고 사랑스럽고 눈코입이 다 이쁘고 그랬는데
    둘째는 감흥이 훨씬 떨어지는 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지금 둘째는 특히 첫째랑 비교해서 보다보니까 아직 누워서 울고 먹는거 외에는 거의 이쁜짓이랄게 없으니까요
    그리고 저도 첫째라 첫째에게 더 마음이 기울기도 해요. 둘쨰 태어나기 전에 실제로 첫째 아가랑 약속도 했어요 ㅋㅋ
    이모도 첫째니까~ 동생태어나도 oo이를 여전히 더 이뻐할거야~~ 하구요 ㅎㅎ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6:25:12 0 삭제
    저는 반대 입장이었는데..
    남친은 좋아하는 마음과 함께 있고 싶은 시간이 반드시 비례한다고 생각했던 입장이었고,
    저는 저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고, 일요일 정도는 저녁에 다가오는 다음주를 준비할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었어요.
    당연히 많이 서운해했어요

    작성자님의 반대 입장에서 말씀드려보자면... 그렇다고 해서 마음이 부족해서는 아니었어요...
    오히려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우리의 만남을 유지하기 위해서였어요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이 힘들어한다면 다시 조정하는 게 필요하겠지만
    어쨌든 제 마음은 그 사람을 덜 좋아해서가 아니었어요 분명히요!
    98 지난 금요일은 300일 되는 날이었습니다. [새창] 2017-03-13 23:33:09 1 삭제
    퇴근 후에 영화두편 연달아보면서 펑펑 울고 들어왔어요
    공감해주시고 부분적으로 나마 남자친구 생각 헤아릴수 있도록 친절하게 댓글 남겨주신 분들 정말정말.. 감사해요..!
    너무 큰 힘이 돼요... 정말...감사합니다..!!
    96 일하다가 사고쳤나... [새창] 2016-04-22 23:17:17 0 삭제
    저도 줄서봅니다! [email protected]
    95 '고열' 혜리, 뇌수막염 진단 "당분간 입원치료..스케줄 취소" [새창] 2016-03-06 20:11:34 0 삭제
    정환이도 독감때문에 아프더니 이번엔 덕수여이라뇨... 빨리 툭툭털고 말끔히 낫길바랍니다!
    94 류준열 영화 변호인에 최고에요 [새창] 2016-02-25 09:41:28 101 삭제
    처음부터 입다물고 지켜보고 있는 입장인데, 현재도 '그런 사람'이 없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93 재능낭비 딕펑스 김재흥 [새창] 2015-07-28 01:20:43 0 삭제
    실컷 만ㄷ들었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
    92 딕펑스의 유희열의 스케치북 새 버전 [새창] 2015-07-26 13:50:03 0 삭제
    무려 4년만에 새버전이 나오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 백종원 아저씨의 인기비결.JPG [새창] 2015-07-07 16:19:37 85 삭제
    상황이나 뜻이야 어찌됐든 요근래에 들었던 말 중 가장 위로되고 따뜻한 말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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