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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없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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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눈 감았다 뜨면 나랑 사귀는 거다!! [새창]	2017-07-20 20:35:07	3	삭제
		ㅋㅋㅋㅋ젊은이랑 관계있는ㅋㅋ 전주 청년몰입니다ㅋㅋㅋ귀여우셩ㅋㅋ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00:53:01	1	삭제
		저도 극복중...이에요 310일 째 되는 날 헤어지고 난 후로 두달 지났고 님이랑 나이도 비슷하네요 괜찮은 듯 싶다가도 생각하면 가만히 눈물도 흐르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뭐 그래도... 처음보다는 지금이 나으니까.. 지금은 최소한 이불 뒤집어 쓰고 입술 깨물면서 울 일은 없으니까.. 또 두 달 지나면 지금보다 더 많이 괜찮아지겠죠 무엇보다 곧 좋은 사람 만나기를 바래요~ 님도, 저도..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00:44:23	0	삭제
		제가 지금 님의 반대입장 이었고 저도 300일 기점으로 이별하게 된게 아주 비슷하네요.. 제가 드리는 말씀이 정답일 리도 없고 님께 뭘 제시하려고하는 의도도 없는데 다만 저는.. 평일에는 장거리였기 때문에 직접 얼굴 보고 마무리 짓지 못한거.. 그리고 헤어지기 전에 한번 안아주지 못한게.. 아직도 목에 걸려 잘 내려가질 않아요 최선을 다해 붙잡으시고 얼굴 꼼꼼하게 열심히 눈에 담아보시고 어떤 의미든 간에 꼭 한번 안아주세요.. 헤어지지 않으시길, 여자친구분 맘이 돌아서길 저도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13:28:16	4	삭제
		마음이 진짜 예쁘네요..(뭉클) 꽃게총각!! 혹시 전주에서 장사하게 되면 소식 한점 흘려주세요~ -지나가던 전주시민
	110	표창받은 '명품 급식'..정성만큼 눌러 담은 책임감 [새창]	2017-05-13 13:21:19	9	삭제
		너무너무 훌륭한 급식메뉴지만 학교에서 근무하는 입장에서.. 대부분 연세 있으신 여사님들이 얼마나 고생하실지가 눈에 선하기땜에ㅠ 저정도는 바라지않슘니다ㅠㅠ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13:42:11	0	삭제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그런데도 자꾸 그리워지고 참나..
	104	연게를 보시는 여러분! [새창]	2017-05-02 13:31:20	2	삭제
		마음 따뜻한 분... ㅠㅠ 헤어진 지 6주차예요 더 힘내볼게요!!
	103	(연애상담)연애중인데 외로움 ㅜ사랑에 만족을 못해요 [새창]	2017-04-17 14:17:51	0	삭제
		반대입장의 여자인데... 이제는 전..남친이 된 그아이도 답을 정해놓고 그 방향으로 따라와주기를 많이 바랬던것 같아요. 그래서 헤어지게 됐구요. 항상 내 마음이 부족하다고만 하고, 자기 마음만 커서 힘들다고 하고.. 저는 정말 많이 변하고 점점 더 좋아지는 중이었는데 많이 억울했어요 마음의 크기가 꼭 한 사람이 원하는 어떤 방향의 잣대로만 측정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늦었지만 그 사람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마음을 표현할 수 있고. 그게 내 기준에 못 미치는 것 같다는 것은 생각 그대로 마음이 못 미치는 경우 일 수도 있지만 표현의 방법이 달라서 일수도 있다는거.. 그걸 알아주지 않으면 상대방도 많이 억울하고 답답해지니까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10:15:04	0	삭제
		얼마나 만나셨어요? 저는 300일 좀 넘게 만나다 헤어지고.. 3주가 지난 어제, 전 남친의 새로운 연인과 찍은 사진을 보게 됐어요 저도 미련 떨지 말고 하루 빨리 털어야지 싶네요..
	101	연애타로 봐드립니다~ 선착순 다섯분!! [새창]	2017-04-11 16:20:44	0	삭제
		5명은 지난것 같지만.... 푸념하고 싶어서요.. 주변에는 입떼자마자 눈물부터 날거 같아서 말을 못하고 있거든요.. 300일 조금 넘겨 헤어진 전 남친에게.. 3주 지난 오늘 새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걸 알게 됐어요. 다시 만날 생각은 없었지만 그래도 최소한 그 아이와 내가 같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거라고 위안했었는데 정말로 끝났다는게 실감이 나니까.. 정신이 안차려지네요.. 앞으로 저는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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