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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아이스버킷 챌린지 일베 어그로입니다. [새창]	2014-08-21 19:14:32	3/7	삭제
		이분 오늘의유머 유저 맞으시구요 예전에도 포스터 몇개 만드신거 있으신분이구요 직접 구글에 검색해보세요 물타기해서 사람한명 ㅇㅂ충만드시지 마시구요 예전에 이분이 만든 포스터 올려봅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3:55:51	2	삭제
		반정부 전위 단체인 한국진보연대(대표 박석운)와 참여대(대표 이태호) 등 2008년 광우병 시위 등을 주도했던 단체와 인물들이 세월호 특별법에 합의했던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해 "야합" "배신" 같은 표현을 사용하며 다시 전면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지원'이라는 명분으로 세월호 유가족들 옆에 24시간 머물고 있다고 한다. 세월호 참사 관련 촛불시위를 주도하는 단체는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이하 대책회의)다. 대책회의에는 2008년 광우병, 작년 국정원 사건 관련 대책위에도 참여했던 한국진보연대, 참여연대,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합 등 수백 개 단체가 참여했다. 가족대책위 분들이 아니셨네요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2:42:52	3	삭제
		아니 묻는말에 답은없고 왜 반대만 쌓이는겨ㅠㅠ
	11	★★★★★★★★의료민영화 입법통고가 내일이에요 오늘 우리가 할수있는일★★ [새창]	2014-07-23 00:43:08	14	삭제
		우리 알더라도 제대로 알죠! 잘 알아야 반박도 하고 그러니까요ㅎㅎ 1. 이번에 정부에서 추진하는 법안 -우선 현재 의료기관은 법률상 "비영리 기관" 이다.->돈을 벌지만 번돈을 그대로 병원에 써야합니다.(인건비 설비 투자 등등). -이번에 의료기관 법인에서 자회사(ex. 세브란스 피부과 추천 화장품 가게, 카톨릭 병원 건강 십자가 목걸이 판매점) 설립해서 법인이 수익을 낼 수 있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2. 의협에서 주장하는 내용 -실질적으로 의협이 주장하는 것은 의료수가의 현실화가 목표임 -현재 우리나라 의료수가(환자가 진료보면 병원에 직접내는 돈+보험공단에서 주는돈)가 실 원가의 75% 정도밖에 안됨 -->그러면 환자 볼때마다 적자나는데 주변에 의새들은 왜 차 좋은거 끌고 다니고 돈이 많을까? 받는 돈이 원가의 120~150%는 되야 남는게 있겠죠 -지금까지 의사들은 정부랑 싸워서 수가현실화 외치는 대신 그 모자라는 돈을 비보험이나, 상급병실료, 제약회사 리베이트 같은걸로 편법으로 메꿨습니다. -덕분에 의료보험은 보험대로 내고 병원에가서 병원비는 병원비대로 많이 내는 상황이 된거죠 -근데 요즘 국민들이 바보도 아니고 어? 왜 의료보험 내도 내가 병원에서 많이 내야되? 내역서 내놔, 리베이트 보소 하게 된거죠 -정부 입장에서는 의사들 편법 눈감아주고 지내다가 어라" 의사 때려 잡고 환자 진료비 낮춰서 인기 얻자" 되서 의약분업, 리베이트 때려잡기, 비보험 제한 포괄 수가제 로 압박에 들어간것임 -그래서 이번에 의협회장이 수가 현실화 해 달라. 진료로 원가 보전되고 병원 운영 되면 리베이트도 없애고 과잉진료도 없애도록 노력하겠다 하고 주장하는건데 정부에서는 수가는 묶어놓고(수가올라서 의료보험료 올라가면 국민들 대다수가 싫어하니) 대신 합벅적으로 손해 매꾸게 부가 사업하게 해줄게 하는것이다. -근데 의협은 주로 개원의들 중심 단체라 대형 병원이 아닌이상 저런 법인 사업화가 어려운데다가, 원격진료로 외래 환자 다 뺏기게 생겼으니 들고 일어나는 것 3. 지금 떠도는 의료 민영화 괴담에 대해서 -지금 떠도는 의료민영화 괴담은 말이 안됨 -보험 수가는 정부에서 결정(이것도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통보식으로 올림). -민영화 된다고 수술비가 20만원 이었는데 민영화 되서 300이 되었다 하는 일은 안벌어진다. (물론 정부가 미친척하고 수가를 원가의 200~300%로 올리지 않는 이상은) -물론 민영화 되고 수익창출을 위해 부가사업 해서 환자 꾀어서 물건 구입이나 부가 서비스 이용하게 하고 여전히 부족한 수가는 과잉 진료 같은 걸로 메우게 되서 개인이 내는 병원비 부담이 커질 가능성은 높다. 4. 의협이 의도적으로 민영화란 말을 끼워 넣음 자기들 수가 인상을 얘기하면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안되기 때문 5. 의협이 원하는 것 의료수가인상을 하던지(인상하면 의료보험료가 올라감) 아니면 그 전처럼 리베이트 받아먹을수 있도록 냅둬라가 의료민영화사건의 본질입니다. 모르면, 읽어보시면 되요.
	9	제3회 오유 벼룩시장 정산 최종입니다. [새창]	2014-06-30 00:18:10	1	삭제
		와....음....멋지다
	7	오유덕에 많은 용기와 자신감을 얻었어요 꿈도 생겼어요 [새창]	2014-06-22 15:30:05	0	삭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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