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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홍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10년후) 엄마.아빠! 두분은 10년 전에 뭐하셨어요? [새창] 2013-12-13 01:20:31 0/31 삭제
    @초코맛똥
    계속 공격적으로 덧글을 다시네요. 사람마다 의견은 다를수 있지만 그런식의 응대는 불쾌합니다.
    44 (10년후) 엄마.아빠! 두분은 10년 전에 뭐하셨어요? [새창] 2013-12-13 01:19:49 0/30 삭제
    @ 초코맛똥
    네 편한 밤 되세요.

    @ Keither
    "현 정부는 약속한 바를 전혀 이행하지 않고 있다."입니다. 여기서 뭐가 더 필요하죠?

    뭐가 더 필요 하다뇨? 제가 계속 덧글에 제 의견의 핵심을 적어드렸잖습니까 ?
    "여 야 가 잘 어우러져 필요 없는 공략은 과감히 수정하고, 필요한 공략은 실천 할수 있게끔 하는것이 중요하다."
    43 (10년후) 엄마.아빠! 두분은 10년 전에 뭐하셨어요? [새창] 2013-12-13 01:15:20 0/32 삭제
    @ Keither
    다시 말씀 드리지만. 현 정부가 얼마나 뻥을 쳤는지는. 현 정부가 끝날때쯤 판단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 야 가 잘 어우러져 필요 없는 공략은 과감히 수정하고, 필요한 공략은 실천 할수 있게끔 하는것이 중요하다."가 제 덧글의 요지 입니다.
    42 (10년후) 엄마.아빠! 두분은 10년 전에 뭐하셨어요? [새창] 2013-12-13 01:13:32 0/30 삭제
    @초코맛똥
    3권분립이야 말로 민주주의(소극적 의미의 자유주의)의 근간 아닙니까 ? 어디가 신개념 입니까?
    41 (10년후) 엄마.아빠! 두분은 10년 전에 뭐하셨어요? [새창] 2013-12-13 01:11:42 0/32 삭제
    @ Keither
    현 정부가 뻥을 쳤다(공략을 이행하지 않았다)
    는 현 정부가 끝나야 죄다 뻥이 였는지. 80%가 뻥이 였는지 50%가 뻥이 였는지 알 수 있는거 아닙니까...?
    40 (10년후) 엄마.아빠! 두분은 10년 전에 뭐하셨어요? [새창] 2013-12-13 01:10:30 0/30 삭제
    @초코맛똥

    [의의]
    3권분립 이론의 핵심은 자유주의적 요청에 따라 국가권력으로부터 국민의 자유를 지키려는 데 그 진가(眞價)가 있다. 적극적으로 국가권력의 능률향상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소극적으로 국가권력의 집중과 전횡을 막으려는 것이며, 국가권력과 그것을 행사하는 인간에 대한 회의적이고 비판적인 인간관에 근거하고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3권분립 [三權分立] (두산백과)
    39 철도 민영화 이야기와 관련 답답한 마음이 있어 한말씀 적어 올립 [새창] 2013-12-13 01:09:22 0 삭제
    @ Keither
    늘 디벨럽 될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공공재'의 학술적인 의미에선 달라지겠지만. 실효성이 있다면 '수정자본주의'와 같이
    '수정공공재'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실효성이 중요한 관건인것 같습니다.
    38 (10년후) 엄마.아빠! 두분은 10년 전에 뭐하셨어요? [새창] 2013-12-13 01:07:27 0/37 삭제
    저는 조금 회색분자(?) 적인 입장에서.
    당장 잘 잘 못을 따져, 상벌을 하는것 보다. 여,야 상호 잘 도와가며 어떻게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렘에서 글을 적은 겁니다.

    "내 생각에는 지금 큰 문제에 직면 한것 같다 !, 그래 지금 당장 칼을 대겠다. !!"
    이거 정말 위험한 생각 아닌가요 ?
    37 (10년후) 엄마.아빠! 두분은 10년 전에 뭐하셨어요? [새창] 2013-12-13 01:05:25 0/35 삭제
    @Keither
    조금 민감하게 글을 적어 올린거 같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이대로 놔두면 내일이라도 당장 망할 위급한 3권 이라기 보단.
    국민이 신경을 쓰지 않고 방치 하면 서서히 좀먹듯이 나라가 쓰러질것 이라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차기 대선후보가 잘 해 나가야 하는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36 (10년후) 엄마.아빠! 두분은 10년 전에 뭐하셨어요? [새창] 2013-12-13 01:02:56 0/49 삭제
    @Keither
    '현 정부가 뻥만 치고 있다.'라는것에 동의 한적은 없습니다.
    "지적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참 걱정이네요. 차기 대선후보는 공략을 잘 이행 했으면 합니다."라고 워딩 했었죠.
    올바른 공략과 실천에 중점을 두고 한말입니다.

    현 정부가 뻥만 치고 있다 에 동의를 한적이 없기 때문에, 제시하신 발전된 논의의 포커스를 잘못 맞추셨지만.
    한말씀 드리자면, 대통령이 3권에 관여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까 ?
    35 철도 민영화 이야기와 관련 답답한 마음이 있어 한말씀 적어 올립 [새창] 2013-12-13 00:58:16 0 삭제
    @상티엘

    제 사견의 요지는 위에 적은 글과 같은 이유로, 현재 코레일은 방만한 운영을 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해결방안 으로
    현 정부가 말하는 민.영.화.가.아.닌 감리와 같은 공기업간의 경영권 분할로 상호 견제를 제 사견으로 적어 글을 마무리 했습니다.
    34 철도 민영화 이야기와 관련 답답한 마음이 있어 한말씀 적어 올립 [새창] 2013-12-13 00:54:24 0 삭제
    @상티엘
    제 생각은 마지막 사견에 요약한바와 같습니다. 뭔지를 모르다뇨;;;
    어떤 의미로 위험한지, 앞서 어떠한 전례들이 있었는지 제시해주시면 참고 하고
    생각을 바꾸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33 철도 민영화 이야기와 관련 답답한 마음이 있어 한말씀 적어 올립 [새창] 2013-12-13 00:50:14 0 삭제
    @ 상티엘
    글을 제대로 다 읽지 않으신거 같습니다.
    제 생각을 다 반대 하시면 "민영화를 하자" 는 말이 되어 버립니다.
    32 철도 민영화 이야기와 관련 답답한 마음이 있어 한말씀 적어 올립 [새창] 2013-12-13 00:49:27 0/4 삭제
    @ Keither

    결론부에 사견을 적어 놨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민간업체 위탁을 통한 공기업 vs 민간기업의 대결구도 보다는 철도 민영화는 지분을 다른 공기업으로 이전하여 경영권을 다른 공기업에게 분산 시키켜 방만한 운영을 견제 하는것이 더욱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간사업자에게 넘긴다기 보다. 견제 할수 있는 장치를 만드는것이 어떨까. 가 제 생각입니다.
    31 (10년후) 엄마.아빠! 두분은 10년 전에 뭐하셨어요? [새창] 2013-12-13 00:44:06 1/66 삭제
    @도둑오빠

    자력으로 돈벌어서 집 장만 하신분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덧글 하나에 벌레니 알바니 하신겁니까?

    그렇군요.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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