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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가가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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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가가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 아버지 폐 땜에 글 올렸던 사람인데..자주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새창] 2008-03-20 17:16:32 9 삭제
    부친 홀로 병원에 다녀오시는건가요?
    제가 볼때는 부친이 뭔가를 숨기시는건 아닌지 보호자분이 직접가서 병원의사와
    상의를 해보세요.
    몇번 님의 글을 보면 아버지 말씀만 듣고 질문하는거 같은데 바쁘시더라도 병원에 가서 직접 듣고 질문하는게 좋을듯합니다.꼭 같이 가셔야 할듯,,,
    228 내 뺨을 붉게 물들인 그녀의 한마디..;ㅁ; [새창] 2008-03-20 15:13:28 0 삭제
    1 윗님 기회를 놓치셧네요.가볍게라도 그때 신경 써주셔서 고맙다 한마디정도
    던져보시지 그랬어요.
    시도하라 그러면 성사될확률은 50%나 상승한다...순간의 창피함은 금방입니다.
    싱글들이여 제발 과감해지시길...
    227 코메디네요.. 버스전용차로제를 평일에도 시행한다니.. [새창] 2008-03-18 22:06:51 1 삭제
    평일에 고속도로 주 이용자가 누구인지는 알고나 하는건지 모르겟네요.대중교통으로는 절대 일보기 힘든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그리고 화물차 운전자들은 죽으란 이야기 같네요.
    226 으이구.. 무식한새키덜 운하짓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냐? [새창] 2007-12-24 11:16:40 0 삭제
    국민을 욕한다라...
    그럼 저희 부모님도 욕해야하지요.
    하지만 저희 부모님 머리속엔 아직도 김대중이 집권해서 북한에게
    다줘버리고 아직도 한나라당이외의 당은 빨갱이로 생각합니다.
    역설적으로 김대중.노무현정권에서 북한에게 다퍼주고도 지금과같은
    경제상태면 정말 잘한거 아닐까요?
    북한에게 안퍼주고도 아이엠에프도 오게 만든거에 비함 정말 천재적인거
    같은데도요...사상교육이 문제니 욕하는겁니다.
    사기범한테 속으면 사기 당한 사람 욕해야하나요?
    북한 김일성.김정일에 광신하는 북한주민들 욕해야하나요?
    국민들에게도 책임은 있으나 욕많이 먹을 사람은 그분이 당연한거 같습니다.
    225 보헤미안 랩소디... 디시 힛겔 oculus님 작품입니다. [새창] 2007-11-07 17:53:59 0 삭제
    죽은 한남자는 어머니를 괴롭히고 자기를 핍박하던 양아버지로 알고 있는데 진짜 있었던 사실이라고도 했던거 같습니다.
    224 오랜만에 거짓말대회 합시다 [새창] 2007-10-20 16:37:40 0 삭제
    님들 엄마친구 아들이 저에요
    223 아무리 부녀회라도 이건아니잖아 [새창] 2007-10-18 12:20:59 40 삭제
    2003년 2억3천에 집을 샀습니다.
    지금 집값이 3억5천이랍니다.마누라는 집값 올랐다고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집 팔고 딴곳 구입하려면 그곳도 올라있는데 집한채 있는사람이
    집값 올라서 뭐가 좋겠습니까?
    잡 2채이상인 사람들은 돈 억수로 번거지만 집하나 갖고 있는사람들 왜 저런
    농간에 놀아나는지 모르겠어요.저런걸 제안한 사람은 분명 집을 여러채 보유한
    사람들 일텐데...
    222 1996년 조선일보 [새창] 2007-10-13 16:43:21 1 삭제
    배시시님의 의견도 맞는 말이긴 합니다.

    하지만 추궁하던 당이 이젠 옹호, 옹호하던 당이 이젠 추궁 이건 두당의 정쟁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두 정당이 욕을 먹어야 하는거죠.그러나 님은 대통합신당쪽만 문제가 있는듯 글을 쓰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조선일보의 행태는 무조건적으로 어느정당편만을 들고 있는거 아닙니까? 배시시님의 조선일보=한나라당이란 생각이 무섭습니다.
    그리고 풋이란 글 하나가 상대방을 비웃는듯 하여 기분이 나쁩니다.서로의견을 주고받을때 가급적 안쓰셧으면 합니다.
    221 1996년 조선일보 [새창] 2007-10-13 14:59:23 12 삭제
    1 배시시님
    조선일보를 하나의 정당으로 인정 하시는건가요?
    정쟁을 논하려면 여.야당을 논하셔야죠.
    언론을 정쟁에 포함시키다니 너무 어처구니 없습니다.
    이런게 물타기라 생각합니다.
    220 강풀 홈페이지를 들렀다가... [새창] 2007-10-02 14:11:52 0 삭제
    맨윗사진은 부산시위모습이네요.

    여기는휴스턴님 그때 그시절의 1人여기서 이글을 보고있습니다.

    괜실히 반가워집니다.건강하세요.
    219 강풀 홈페이지를 들렀다가... [새창] 2007-10-02 14:11:52 8 삭제
    맨윗사진은 부산시위모습이네요.

    여기는휴스턴님 그때 그시절의 1人여기서 이글을 보고있습니다.

    괜실히 반가워집니다.건강하세요.
    218 여친방에서 놀다가 [새창] 2007-09-14 23:33:14 10 삭제
    여친인생의 한부분인데 존중해 주세요.사진을 버린다고 추억이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같이 살면서 보이게 놔둔것도 아니고 여친이 가장 편하게 생각하는 공간인 자기방에 둔것뿐인데 그냥 모른척 해주세요.
    217 [급질문]저그로 컴퓨터와 7대 1 이길 수 있나요?? [새창] 2007-09-11 23:09:53 0 삭제
    시야만 밝히고 하시면 컴푸터 저그진영에 성큰을 한두개씩 펼치세요
    그러면 그 성큰부수러 컴퓨터들이 달려갑니다. 유저본진엔 그 성큰을 다부순후에 오기때문에 차근차근 성큰과 럴커테크를 타서 입구쪽을 잘 막으며 럴커드랍을 테란진영에 해주어 탱크를 늦게 최대한 늦게나오게 하면서 폭탄드랍이 최고일듯 가디언공격은 프로토스컴터때문에 힘들거든요
    216 우리 어릴 때 이렇게 살았다 (1) [새창] 2007-09-10 22:44:31 6 삭제
    저보다 5년선배시군요. 저희때도 쥐잡기날은 있었지만 학교에 쥐꼬리 가져가

    는 일은 없었는데 짧으면서도 긴 5년이군요 ㅎㅎ

    저희때 어른들은 국민학교를 소학교라고 하셨죠.
    삐라라고 하는건 북한에서 박정희를 독재자나 군인깡패등 또는 남한을 거지소굴이란 그림과 글등으로 인쇄된것을 새벽녘쯤 하늘에 뿌려 남동풍을 타고 남쪽으로 흘러내려오게 하여 남한국민들을 흔들던 거라고 보면 됩니다 ^^; 설명이 쫌
    215 우리 어릴 때 이렇게 살았다 (1) [새창] 2007-09-10 22:44:31 13 삭제
    저보다 5년선배시군요. 저희때도 쥐잡기날은 있었지만 학교에 쥐꼬리 가져가

    는 일은 없었는데 짧으면서도 긴 5년이군요 ㅎㅎ

    저희때 어른들은 국민학교를 소학교라고 하셨죠.
    삐라라고 하는건 북한에서 박정희를 독재자나 군인깡패등 또는 남한을 거지소굴이란 그림과 글등으로 인쇄된것을 새벽녘쯤 하늘에 뿌려 남동풍을 타고 남쪽으로 흘러내려오게 하여 남한국민들을 흔들던 거라고 보면 됩니다 ^^; 설명이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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