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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은영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14
    방문 : 41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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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영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1 21:55:42 0 삭제
    가스라이팅...
    277 국내 2박3일 혼자 여행 할만한 지역이 어디있을까요? [새창] 2020-07-08 20:36:42 0 삭제
    변산 추천~
    276 자동차 동호회 회원의 5년 원기옥 [새창] 2020-07-06 02:52:02 1 삭제
    속력이 77km가 아니라 탈락!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6 00:44:30 0 삭제
    아 이름이 똑같구나
    -끝-
    274 [익명]자살시도를 한후 [새창] 2020-07-04 03:24:17 1 삭제
    잘했어요
    273 '코로나 장발장' 달걀 18개 훔쳐..18개월 실형 구형 [새창] 2020-07-01 21:47:45 3 삭제
    진짜 너무하네...옛말에 배고파서 하는 도둑질은 도둑질이 아니라고 잡아서 몇끼 배불리 먹여주면 그사람이 은혜도 갚고 나에게 수없이 좋은사람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검찰나으리들 영감님 소리들으면서 나으리나으리 하니까 진짜 사람 위에 사람난걸로 보입니까...너무 척박하지 않습니까? 법은 최소한이라면서요.
    272 다시 연락올 가능성은? [새창] 2020-07-01 00:46:40 0 삭제
    가능성은 없습니다. 남자가 우린 어제 헤어졌다 라고 했을때. 마음의 문이 이미 닫혔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말 할 수 있는겁니다. 이미 사귀었던 시간에 대한 현자타임이 시작된 상태입니다.
    271 남자,여자의 씻기전과 씻은 후 [새창] 2020-07-01 00:37:24 9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0 다이소에서 피할것들 [새창] 2020-06-30 16:56:20 26 삭제
    이거 복불복인가봐요 전 모기채가 다이소 물건중에 제일 낫더라구요 ㅋ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30 04:12:59 1 삭제
    그래요...언젠가 아버님께서 쓰셨던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나서 아이디 누르고 들어가서 3페이지에 달하는 게시글을 처음부터 쭉 봤어요..
    아버님 천성이 착하고 남에게 피해주지 못하는 그런 분이셨네요.
    내가 어려워도 친구어렵다는데 마음쓸 줄 아는 그런 분이셨네요.
    이 글을 쓰신 첫째 아드님도 이제는 17살 고등학생이 되었겠군요.
    17살이란 나이가 세상이 참 불공평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 나이이고
    부러운것도 많을 나이이고 하고싶은것도 많을 나이예요.
    그렇지만 힘들어도 아버지 옆으로 금방 가겠다는 그런생각은 하지 말아요.
    아버님께서는 힘들지만 잘 헤쳐나가서 남들 보란듯이 잘 살아가는 아드님들이
    보고싶을거예요. 동생은 이제 중2 되었겠네요? 다루기 힘들때이고
    말도 잘 안들을 수도 있겠지만 여기있는 모두들 그리고 아드님이 알고 있는
    많은 어른들도 전부 그 나이를 지나왔고 각각의 세상은 다르지만 다들 자기만의
    힘든 부분을 가지고 이겨내고 헤쳐나가며 살아갔어요.
    타고난 운이 좋아 고생을 덜 한 사람도 있을테고 아드님처럼 운이 약간 따라주지
    않아서 남들 쉽게 겪지 않을 일을 겪으면서 살아가기도 하고 그래요.
    그런데 그 어렸을때의 경험이 나이먹고 사회에서 자리잡으면서
    어떻게 내 자신에게 작용할지는 아직은 아무도 몰라요.
    힘든데 힘내라는 말 잘 안하는 타입인데. 이번엔 좀 하고 싶네요.
    죽을힘을 다해서 살아가라는 그런이야기가 아니라 아버지 보고싶은
    마음을 다잡고 동생 챙길때 힘좀내고. 그러면서 미래의 내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결정하고 노력할때 그때 순간순간 용기를 잃지말고 비관하지말고
    힘내라는 말이예요.
    밝은 모습만 보이려던 아버님의 글에서 느꼈던 어느 한 부분이 아드님의
    글에서도 느껴져요. 감정을 누르지 말고 울고싶을때는 혼자라도 좋고
    누군가에게 매달려서라도 좋아요. 울어서 북받치는 감정 털어내고
    기쁠때 함박 웃으면서 그렇게 살아가요.
    감정에 충실한거 나쁜거 아니예요.
    내가 지금 이런환경에서 이렇게 살아가는데 지금 내가 그럴 수 없지.
    그런생각. 궂이 하지 말아요.
    사람이란게 살아가다보면요 그나이때마다 해야할 일들이란게 자연스럽게
    나에게 다가와요.
    아이때는 열심히 놀고 먹어서 건강하게 잘 자라는게 직업이고
    학생때는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하거나 내가 정한 미래를 위해 공부아닌
    다른것을 찾아서 열심히 한다거나.
    돈을 벌어야 할 나이가 되면 무엇을 하던지 돈을 벌게되듯이..
    감정이란것도 또 이성적인 생각이란것도 그런일들을 겪어가면서
    같이 조금씩 성숙해져요. 남들보다 좀 더 느리다거나 좀 더 빠르다고 해서
    잘못된것이 아니예요. 그저 나에게 주어진 흘러가는 시간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거예요.
    감정에 충실하되 그로인한 결정들이 나의 미래에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행복해지는 결정이란걸 조금 더 이성적으로 해나가게 되죠.
    아드님은 그런단계에서 잘 살아가고 있을 것 같아요.
    비도오고 추적추적한 날 아버지 생각도 더 많이 나고 그렇죠?
    한번 대차게 울고 날씨가 개면 또 살랑살랑 봄바람 타듯 그렇게 마음에
    바람좀 집어넣으면서 조그만 행복이라도 그게 무엇으로 인한게 됐든 행복을 느껴보세요.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이겨내면서 무던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하늘에계신 아버지께서
    보시면 참 흐뭇하실 것 같아요.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 맛있게 먹고 기쁘고 좋은 하루 되세요.
    268 18번이나 면회온 여사친 [새창] 2020-06-29 22:55:05 29 삭제
    이정도면 남자가 소시오패스 인거 같은데?
    267 [YOUTUBE]로니콜먼이 운동을 시작한 이유! [새창] 2020-06-28 21:03:44 6 삭제
    이상하다 들어올 땐 리콜키드먼 으로 보고 들어왔는데 ㅡ.,ㅡ
    266 [익명]파혼.. 현실적인 조언 듣고싶어요 [새창] 2020-06-28 20:01:47 13 삭제
    제가 이럴때 항상 혼자 되뇌이는 말이 있습니다.
    "민망함은 순간이다."
    그게 무서우면 평생이 괴로운거구요.
    시간지나면 마음의상처가 아물 듯 사람들은 더 빨리 잊어갑니다. 우선 주변 신경쓰지마시고.
    두번째. 어떻게 해도 지저분하게 정리 되게 돼있어요.
    전세대출 별도로 따로받으셔서 살 집 마련하시고. 가구 가전 깔끔하게 내가산건 내가 가지고간다 라고 하시고. 거부하면 버리고 나오세요. 다시 사면 됩니다.
    사랑하고 없으면 죽을 것 같은 상황에 결혼해도 살다보면 싸우고 맞춰가고 아픈게 결혼생활이예요.
    시작이 행복하지 못하다면 절대 끝이 아름다울 수 없습니다.
    이타적으로 살아가는게 결혼생활이 맞긴 한데요. 그렇다고 나의 이타적인 마음을 본인의 이기와 동등시 하는 관계라면 이미 관계성립은 끝난겁니다.
    자신을 좀 더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을 것 같아요.
    265 올림픽보다 어려운 양궁 대회 [새창] 2020-06-26 22:33:04 22 삭제
    하느님이 bow하사 우리나라만 쎄~
    264 여친회식가서연락안됨ㅜ [새창] 2020-06-22 21:36:38 0 삭제
    여친의 한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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