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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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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	[익명]렌즈가 눈 위로 올라갔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새창]	2020-07-28 12:32:26	0	삭제
		관자놀이를 손가락으로 꾹눌러서 앞으로 계속 돌리세요
	292	20대막바지에 중고외제차지르고싶습니다. [새창]	2020-07-28 04:25:48	1	삭제
		아맞다 그런 사람은 보통 님 밑에서 일하면서 좋은차 타고 싶은데 사장님이 좋은차 안타니까 좋은차 타고 싶어서 사장님 좋은차좀 타세요 라고 하는 사람일겁니다.^^ 조금씩 참으면서 살아가면 100프로는 아니더라도 성공의 삶을 즐길 기회가 올거예요~ 화이링~~~~
	291	20대막바지에 중고외제차지르고싶습니다. [새창]	2020-07-28 04:23:36	1	삭제
		짝짝짝 잘 생각했어요. 지금 잠깐 지나면 싫어도 타라고 부추기는 사람이 생깁니다^^
	290	헤드셋 AUX케이블 비싼거 사용하면 음질이 달라질까요? [새창]	2020-07-25 08:58:53	0	삭제
		가본적으로 음질과 음색 음장 의 정도는 케이블보다 스피커쪽의 헤드폰 유닛이 더 큰 영향력이 있습니다만 케이블 좋은걸 쓰면 화이트 노이즈값이 줄어들어 기본적인 피곤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비싸지 않은 헤드폰이라 해도 좋은 케이블을 쓰면 소리가 더 좋아진다는 부분은 있을 수 없지만 노이즈에 대한 부분은 조금은 개선되어 청력의 피곤함을 많이 덜어줄 수 있습니다.
	289	[익명]똥게에 쓰고싶지만 창피하니깐요... [새창]	2020-07-25 02:54:30	0	삭제
		그러다 죽을수도 있습니다... 변이 장에서 계속 머물면 석회화돼서 아예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실제로도 다이어트를 너무 심하게 한 나머지 장에서 변에있는 마지막 영양소와 수분까지 빨아들이느라 변이 고체화 돼서 죽은 여자분의 경우가 있습니다. 힘들어도 트라우마를 천천히 이겨내보세요. 원래 링크 올려드렸다가 링크 지우고 다시 써드려요.. 링크 보신 분 놀래켜드려 죄송합니다
	287	결혼8개월차 흡연문제 다툼있었어요 [새창]	2020-07-24 03:10:35	11	삭제
		부부만의 일이니 옆에서 누가 뭐라한 들 얼마나 영향이 갈까요. 남편분... 아내분께서 차라리 담배 피우는 것을 알게 됐을때 끊기 힘들지? 나도 그렇게 끊기 힘든거라서 처음부터 못끊는다고 했던거야. 그래도 끊어보려고 고생많이 한다. 다음부턴 안피우도록 조금 더 노력해봐. 나도 끊지는 못해도 같이 좀 줄여볼게. 라는 식으로 아내분 심정을 조금 더 이해하고 대화를 했다면 아내분께서는 미안해서라도 더 열심히 노력하실테고 부부사이도 무척 더 돈독해지고 그랬을거예요... 그리고...줬다 뺏는건 아가들에게도 안하는 짓이예요... 샤넬백을 줬다가 빼앗는다는건 아내분께서 샤넬백 하나에 결심이 왔다갔다 할거라는 잣대를 댄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아내분 가치가 샤넬백보다 천만배는 더 있어요. 남편분 침착하게 왜 우리가 부부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배우자 라는 말이 저는 부부는 서로에게 평생 배우면서 살아가니까 배우자 인거라고 누군가가 쓰신글을 보았습니다. 한자어와 다른 뜻풀이지만 상관없잖아요? 조금 더 이해하고 대화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아내분도 조금 속상하고 억울해 하지 마시고 약속을 어겨서 미안하다는 진심의 마음으로 남편분과 대화해보세요. 남들에게 아무리 물어봐도 부부사이의 문제는 두분이서 푸는게 제일 빨라요. 대화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286	[익명]남들이 전혀 이성으로 안보고 저도 호감이 안가는 이성이 이상형인데요 [새창]	2020-07-23 11:26:01	17	삭제
		이분 부모님의 원수를 갚기위해 심신단련 중이신가
	285	[익명]19 평생 관심없어 안하겠다고 하더니 말 바꾸는거요; [새창]	2020-07-18 08:23:35	1	삭제
		뭐지? 새로운 류의 약올림인가?
	284	국립현충원에 민족반역자 백선엽이 묻힐 자리는 없다 [새창]	2020-07-17 10:05:27	3	삭제
		저따위로 결정난거...호국영령님들께 다구리나 당해라 영원히
	283	첫직장생활 [새창]	2020-07-16 20:24:20	1	삭제
		회사가 돈벌기위해 다니는 곳이지 친목을 하러 다니는 곳은 아니니 개인적인 성향을 정확히 이야기 하고 개인행동을 한다해도 일만 잘하면 상관없지만 그보다도 첫 직장생활이면 일이 익숙해질때까지라도 못이기는척 따라주고 정 마음이 불편할때는 적당히 거절하는 법 도 터득할겸 사회생활을 배우는 것도 나쁘지않은 것 같네요. 나한테 나쁜일을 시키거나 불합리한 일을 시키지 않는다면 궂이 먼저 밀어내서 미운털 박힐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직장동료지만 선배이니 조심스럽게 물어보고 합리적이지 않은 대답이 나온다면 그때 그순간 적절히 대응하는 법을 배우도록 해보아요~
	282	스킨십 없으시거나 성욕없거나 섹스리스이신분 많으신가요 [새창]	2020-07-14 12:07:53	0	삭제
		또다른 확률로 결혼한 남자가 자위 중독이면 섹스리스 돠는경우가 많습니다. 제 주변에 한 분 그런분이 있어요. 아내분이랑 절대 싸우는 일 없고 엄청 잘해줍니다. 모두가 남편 칭찬학ㅎ 게이도 아니예요. 단지 혼자서 야동보며 야캠하며 즐기는걸 좋아해서 아내와 하는게 힘들고 복잡스럽다고 하더라고요.
	281	소개팅하고 왔는데요 [새창]	2020-07-12 15:42:17	2	삭제
		현자모드라니...미연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나가기 전 해피타임을 가진 당신의 현명함에 당신의 X랄을 탁 치고갑니다!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2 00:11:49	0	삭제
		내용상으로 보면 주취자 강간인건데...범죄잖아요..? 그런데 그게 엄청 싫어하는 정도로 끝날 수 있는 사이라면...애초에 그런 말에 개입을 하지마시거나 관계를 끊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제 기준에선 전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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