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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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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익명]동기 결혼식 [새창]	2020-10-24 08:26:34	1	삭제
		오만원 동감.
	352	타이어 은행의 새로운 로고?.gif [새창]	2020-10-22 23:40:23	1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네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22 07:15:01	0	삭제
		개인정보 빼내는 사이트네요
	349	여러분 기도해주세요 저를 용서해주세요 [새창]	2020-10-21 08:35:38	3	삭제
		제발 일어나라....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19 20:24:48	0	삭제
		하루에 세번으로!!! 해결~ 건강한 사랑 하세요~~~
	347	"시험보기 싫다"며 교무실에 화염병 투척한 여고생들 [새창]	2020-10-18 07:05:44	20	삭제
		2004년 기사네요. 여고생당시 18살이라 쳐도 벌써 34살 헐 세월무상이네 난 몇살? 여긴어디? 또 난 누구?
	346	??? :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새창]	2020-10-18 07:03:12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5	아ㅋㅋㅋㅋㅋㅋㅋㅋ방금 청혼받음 [새창]	2020-10-15 03:01:59	44	삭제
		어두운 골목길... 같이가처녀!!!! 같이가처녀!!! 무서워서 뛰기 시작했지만 소리는 점점 가까이 왔다. 같이가처녀!!! 가치가처녀!!! 같치가처녀!!! 갈치가 천원!!
	344	끌어올림 (210) 죽음에 관하여 가상캐스팅....jpg [새창]	2020-10-13 23:44:14	10	삭제
		갑자기 공격 ㅋㅋㅋㅋㅋㅋ
	343	괜스레 애틋해질 때가 있으신가요? [새창]	2020-10-13 16:31:49	4	삭제
		저 위에 회사 동료랑 썸만 타도 되내고 묻던 글이 생각나는 글이네요 ㅎㅎㅎ 보기조타
	342	[익명]머리가 심하게 안 좋은 사람은 무슨 일을 해야 할까요? [새창]	2020-10-12 19:10:22	0	삭제
		아 참 갑자기 생각나는건데 혹시 글쓰기에 재능 있는거 아녜요?
	341	[익명]머리가 심하게 안 좋은 사람은 무슨 일을 해야 할까요? [새창]	2020-10-12 19:07:21	2	삭제
		글 정말 잘 쓰는데요? 띄어쓰기 잘해서 읽기도 너무 편해요. 세상 이렇게 또박또박한 글 간만에 봐요. 사회에 맞추지말고 하고싶은걸 잘 찾아내서 천천히 도전해 보세요. 뭘 해도 하실 수 있는 분 같아요. 글 읽다보니 진정성 있고 명료해서 내가 다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네.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12 14:11:03	0	삭제
		남녀 관계에서 사랑을 공유하는데 있어 성관계는 아주 큰 부부분이죠. 게다가 본능이기도 한데 그 마음을 쉽게 이겨내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사실 완전 오픈해서 이야기 해보자면 상대방이 성관계를 많이 가졌다 라는데서 화가나기 보다는 상대방이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본능에 충실했었던 시간과 그때 상대방이 다른사람에게 나와 교감할때 보여주었던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 모든걸 잊고 그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는 것 그런 것들 때문에 더욱 힘들게 마련이죠. 사회적으로는 부처처럼 상대를 이해하고 올바른 관계를 지속시키는 것이 맞다고 이야기 하지만 사람이란게 아무리 사회적 동물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개인의 성향까지 어찌하지는 못합니다. 제가 그 상황이라면 아마도 결혼을 해도 같은 마음이 지속되어 결혼생활중 알 수없는 보상심리가 작용해서 나도 모르게 더욱 가학적이거나 말 할 수 없는 이상한 성향을 가지게 될 것도 같아요. 만약 저라면 힘들어도 헤어져서 좀 더 다른 여자를 만나볼 것 같습니다. 내적으로 숨어들어가는 감정만큼 무서운게 없습니더. 마음의 병을 키우기보단 잠시 힘든게 나은 것 같아요.
	339	서울과 경상도의 어중간함 [새창]	2020-10-11 15:21:59	0	삭제
		아니 자꾸 띠용에 눈이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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