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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2 09:16:35	2/7	삭제
		집에서 아내에게 내 성적인 모든걸 오픈하는 밝은마인드. 나 이렇게 성적인걸 좋아해 그런데 임신해서 배가 나왔어도 우리 마누라가 제일 섹시하고 좋고 내 상대자인 사람이야. 아닌척하고 다른데가서 딴여자에게 관심보이고 그러지 않아. 난 당신이 최고야. 우리 나이 많이 먹어도 계속 관계도하고 사랑하고살자. 의 모든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남자가 상황이 허락한다면 야동 밝히고 모으고 싶어합니다.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얄밉게 보자 마시고 내가 임신했어도 내 매력을 놓치지 않는사람이구나 라고 조금 이해하면서 봐주세요. 조곤조곤 이야기하다보면 나이 70쯤 되서는 야동좀 덜 볼꺼예요^^
	411	[익명]성형전 사진을 거실에 걸지 말라는게 그리 들어주기 어려운 부탁일까요?? [새창]	2021-01-11 23:24:14	5	삭제
		게다가 어릴적 모습은 괜찮은데 가족사진은 싫다고 하면 내가 부모라도 얄미워서 안치워주겠다
	410	송가인 근황 .jpg (Feat. 단옆차ㄱ) [새창]	2021-01-11 23:21:13	0	삭제
		슬슬 갈때 됐지 싶더니 막차 타고싶나보네
	409	[익명]철없는 40대 가장 꾀병부렸습니다 후회되네요 [새창]	2021-01-11 14:54:05	6	삭제
		괜찮아요. 매번 그러는 것도 아니고 한번의 건전한 일탈은 마음을 다지게 만들지요. 죄책감드는 만큼 아이에게 와이프에게 더 성일한 하루를 보내보세요 ^^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7 05:57:14	0	삭제
		그냥 미.친놈이라니까요. 데리고 살고싶은데 애는 싫다부터가 책임질 일은 하나도 안하고 싶은 사람이란게 눈에 보이네요. 걍 진심으로 사랑해줄 수 있는사람을 찾으세요. 섹파취급하는 사람 말고.
	407	인생에 대한 고민입니다. [새창]	2021-01-07 05:51:10	4	삭제
		부끄럽더라도 아버지께 힘드실텐데도 항상 우리들을 잘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좋은 인생을 만들어 나갈께요. 라는 취지의 말씀을 넌지시 드리는 것도 아버지께는 엄청닌 힘이 됩니다. 아버지께서는 자신이 하는 일과 마음고생을 알아주기보다는 그런 고생속에서도 아이들이 올바르게 마음쓸줄 아는 훌륭한 어른이 될 준비를 하고있구나 라는 것에 더 고맙고 뿌듯하실거예요. 글쓴님. 고민되시겠지만 지금은 김사히 받으면서 열심히 사세요. 지금 알바라도해서 한달에 30만원씩 도우시겠어요 아니면 열심히 공부해서 3년뒤 5년뒤 한달에 100만원씩 여유있게 드리겠어요? 너무 걱정 마시고 아버지 힘내시라고 살갑게 말씀 많이 드리세요. 참 착하네요.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6 17:06:22	5	삭제
		세상살다 별놈을 다보겠네
	405	한결같은 지진희 인스타.jpg [새창]	2021-01-04 10:51:09	5	삭제
		진지희 ㅋ
	404	아니 미친 친구가 남소해준다는데 [새창]	2021-01-03 19:23:46	0	삭제
		멕이는건데?
	403	퇴근 후에도 애를 위해 일해주는 아빠의 모습.gif [새창]	2021-01-03 19:22:45	34	삭제
		진짜 멋진 아빠다♡
	402	빌라 원룸 사는데 미쳐버릴것같습니다... [새창]	2021-01-03 04:01:03	10	삭제
		싱크대와 화장실 배관구 등을 막는 장치가 있어요 마트나 다이소에서도 싸게 팝니다. 생각보다 괜찮아요.그걸로 우선 응급조치라도 하세요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2 16:11:02	1	삭제
		가족과의 삶이나 아이와의 행복. 좀 부족하더라도 단란한 가정 같은건 수식으로 표현하거나 기준을 정할 수 없는거라 무엇이 낫다고 말할 순 없겠네요. 저역시도 혼자 살았다면 넉넉하게 잘 살았을거예요. 결혼후에도 아내와 수없이 충돌하고 싸우고 아이때문에 속상하고 힘들어도 전 다시 결혼하겠냐 라고 묻는다면 꼭 결혼한다고 하는 쪽입니다. 새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이 다 다르니 저를 포함해 어느 누구라도 글쓴님께 올바른 답을 주지는 못할겁니다. 결정에 후회하지 마시되 결정에 고집이나 아집을 태우지는 마세요. 그 모든 조건을 떠나서 힘들더라도 꼭 이사람과 함께하고싶다는 사람이 나타나면 혼자서의 행복한 시간은 또 정리되게 되어있으니까요. 단지 지금 님께 그런생각과 시간이 왔을 뿐입니다. 미래를 위해 조금 더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건투를 빌어요
	400	블라인드를 설치 하려는데 천장, 벽면중 어디에 시공하는게 나을까요? [새창]	2020-12-31 19:02:53	0	삭제
		천장의 틈이 커튼봉이나 블라인드 설치하라고 있는 틈이예요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29 10:38:52	4	삭제
		잘했어요. 이제 벤츠 오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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