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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8	특이한 포도 보여드림ㅋㅋㅋ [새창]	2021-01-26 09:42:21	0	삭제
		그래도 죽은자의손가락이라 불리는 버섯보다는 아무렇지도 않네요.
	427	'리얼돌 수입 허용....' [새창]	2021-01-25 22:59:39	0	삭제
		1 두가지 다 아시는거 보니 다 서는거 아닙니꽈?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25 21:26:07	1	삭제
		요도염은 윗분 말씀처럼 컨디션이나 샤워중의 위생때문에도 올 수 있는 가벼운 질병입니다. 그러나 검사 했을 때 비임균성 요도염이면 단순 세균감염이고요. 임균성 요도염이라면 성병을 의심해볼 수는 있습니다. 진단이 따라 처방약이 크게 달라지니 꼭 비뇨기과에 가서 검사 받으시고 의심에따른 불안한 마음같은건 우선 접어두세요.
	425	애기가 변비가 좀 있어요... [새창]	2021-01-25 00:51:13	0	삭제
		분유 먹는 시간 사이사이 아가용 보리차 따듯하게 젖병에 자주 마시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24 05:45:48	0	삭제
		멋 부리지 않으먄 좋겠어요^^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23 20:33:32	1	삭제
		생각은 할 수 있죠. 단, 그건 생각으로 끝내시면 됩니다. 추억을 바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은 없어요. 누구나 머릿속에 엄청난 생각을 가지고 살지만 그걸 생각안에 잠그느냐 마느냐가 짐승과 사람의 차이 입니다. 그걸 실행하면 짐승같은 사람이 되는 겁니다. 추억은 추억으로^^ 아 참, 죄책감이나 후회를 가지지 마세요. 지금처럼 남편 사랑해주시고 그럴때도 있었다 로 살아가시면 됩니다. 행복하세요^^
	422	저 오다리 인건가요? [새창]	2021-01-23 12:39:48	0	삭제
		오다리라고 전혀 안보입니다. 다리 예쁘시네요
	421	아침에 왁스랑 스프레이 필요한데, 연구실에 놓고 왔어요... 다시 갈까요 [새창]	2021-01-23 00:43:25	1	삭제
		아 거 융통성 없이 쯧. 편의점에서 작은거 사서 쓰세요. 저처럼 멍청한것도 아니고 머리좋아서 연구실 다니는 거잖아요. 내일 여자만나서 그래야 하는거라면 연구실 다시가서 가져왔다고 하지 마세요. 부담스러우니께 ㅋ
	420	로펌 신입용 교보재 [새창]	2021-01-19 10:36:05	46	삭제
		옛말에 그래서 혀끝,손끝,X끝 세가지는 신중하게 휘두르라는 말이 있죠. 윤서인님 큰일 나셨네요. 어머나 걱정돼라 너무 걱정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9	믈고기가 많을수록 성능좋은 폰이라고 합니다 [새창]	2021-01-18 15:09:11	0	삭제
		노트10+
	418	이런경우엔 수리비가 얼마정도나올까요? [새창]	2021-01-18 10:32:58	0	삭제
		참고 : 저희아버지 BMW x3 구형인데 얼마전 뒷범퍼 교체하는데 400 넘게 들었습니다.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7 14:06:11	4	삭제
		이상한 관계는 이상한 결말을 만듭니다.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6 13:03:27	12	삭제
		일정부분 자포자기 상태일 겁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굉장히 부담스러운 상태인거죠... 가방 이야기를 하셨으니 말인데요. 지금 아니면 나 너에게 이정도 해주기 힘들어 지금이라도 줄때받으면 좋겠어 의 마음과 답답한 자신가 돌출구가 없어보이는 미래에 널 책임질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현실에 지금이라도 너에게 이렇게라도 해주고싶다 의 마음이 공존하는거예요. 놔줘야할 것 같은대 놔주지 못하겠고. 나 아직 괜찮아 라는걸 무의식 적으로 표현하고 싶기도 하고...그런 마음일겁니다...
	415	[익명]회사 짤렸다고 연락와서 친한척합니다 [새창]	2021-01-16 10:38:49	8	삭제
		당신 좀 혼나야겠네. 제목에서 이미 그사람을 미워하고 있잖아요. 반대로 당신도 다른사람에겐 그런 생각들게 할 수 있는 사람일 수도 있어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무슨문제 있거나 자기 필요할때 전화해서 전화한김에 사는 이야기도 듣고 그러는 거지, 뭐 얼마나 친하다고 그때 외에는 전화도 안하는 사람이라고 트집을 잡습니까? 사람이 베베꼬여가지고선, 평소 자기의 모습이 상대방한테서 보이니까 얄미운거 아닙니까? 입장을 뒤집어놓고 생각해보세요. 나이도 학교다니는 애들도 아닌데 코로나로 직장 짤려서 어려워서 떨어져가는 돈에도 맨입으로 빈손도 아니고 맛있는거 사들고 오겠다는데 그걸 인터넷에 글올려서 아씨 나 이사람이랑 안친한데 화사짤렸다고 나한테까지 찾아온데 아 구질구질해. 나 이사람 별로든데. 이런느낌으로 글까지 적으면서 어떻게해야할지 물어봅니까? 어른이면 좀 어른답게 굴어요. 얼마나 절실했으면 전화해서 그런 이야기까지 하겠습니까. 싫으시면 부탁한 사람이 민망하지않게 정중하게 거절을 하세요.
	414	고기는 닭고기가 젤 맛나고 [새창]	2021-01-15 01:21:32	0	삭제
		저도요! 닥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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