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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은영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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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영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17 17:38:45 0 삭제
    외국에서 둘어오면 2쥬간 자가격리해야하지 않나요?
    667 백신이 영어였어요? [새창] 2021-09-17 15:44:18 7 삭제
    조깅의 조는 아침 조 냐 일찍 조 냐?
    아침 조!
    그럼 깅은? 뛸 깅이냐?
    666 [익명]뭔가 애매한 고민 상담요 [새창] 2021-09-15 12:04:32 2 삭제
    지금의 여친에게 일말이라도 과거때문에 자기를 나쁘게 보이지 않았으면해서 하는 행동일 뿐입니다. 막말로 님께서 나 전 남친이랑 내 방에서 훌렁벗고 하루종일 음식 시켜먹으면서 사랑을 나눌때도 있었어 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지나간 과거를 봤으면 그랬을 수도 있지 뭐 청춘인데. 라고 생각하면 되지 그게 무슨 바늘도둑 소도둑 된다고 아 이거 거짓말 한 거 보니 여자 숨겨놓고 바람피우고 월급타면 집에는 50프로만 가져다 주고 딴살림 차리거나 몰래 주식할 놈이야 라고 생각하고 싶은 겁니까? 난 거짓말이 싫어요~ 라는 말로? 거짓말 싫어하는사람 세상사람 100프로예요. 거짓말 좋아하는사람 아무도 없어요. 저도 거짓말 자체는 너무 싫어요. 혹시라도 기분나쁠지 모를 님을 위해 거짓말한거지 남친이 자기자신을 위해 아싸 여친 속였다~~ 이러면서 거짓말 했겠습니까?
    665 환승 당했습니다. [새창] 2021-09-15 02:00:02 0 삭제
    죄송합니다. 욕좀 할게요. 개 조까튼 년이네.
    뭐 궂이 잡혀갈만한(사실 잡혀가지도 않고 고소하면 고소 받아들이면 되는 일입니다) 일은 아니지만 년놈들이 궂이 물고 늘어지면 사실적시에의한 명예훼손죄 정도 되겠지만 구글에서 '사실적시 명예훼손 성립요건' 이라고 검색해보시면 좀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처벌은 2년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니. 저 같으면 명예훼손에 의한 전과+500만원(양쪽이 각각 고소하면 1000만원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근데 최대치일경우 그렇고요 아마 약식판결로 벌금 한 100~150 예상됩니다. )탁자에 올려놓고 시원하게 년놈들 물먹입니다.
    아 ㅅㅂ 개 조까튼년. 아무대나 다리 벌리고 다니다가 그 두년놈들 결혼하고 나서 불륜으로 또다른 아이가 생겨서 가정이 파탄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근데 보통 남녀사이에 문제가 사실적시명예훼손까지 가는경우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결혼식장에 쳐들어가서 깽판좀 놔주고 싶네요 아오 ㅅㅂ년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12 22:29:37 1 삭제
    오~!!! 좋은생각~!!! 나이스~~
    663 윈도우10 정품을 사려고하던중인데 [새창] 2021-09-11 19:53:27 0 삭제
    사셔도 됩니다. 10버전 정품 사용자에게는 11로 무료 업데이트 해준다고 공지했어요.
    https://m.kbench.com/?q=node/222641
    662 [익명]장애 시누이랑 같이 살수 있나요? [새창] 2021-09-11 06:06:48 2 삭제
    와 아무리 개인주의 시대로 가고 있다지만 인정머리까지 없어지네...아니 부정적의견이 너무 많아서 긍정적인 사람이 더 이상한 취급을 받을 듯...
    661 한국 졸음운전 공익광고 [새창] 2021-09-10 13:59:03 4 삭제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게 눈꺼풀이라잖아요
    660 절에서 사는 개 심돌이의 무소유.jpg [새창] 2021-09-09 11:02:49 1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09 00:46:52 6 삭제
    온 가족이 함께 심리상담이나 가족치료연구소 같은곳에 가셔서 가족단위 상담 치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서로 대등하다고 여기고 관계가 틀어질 시 중간에 있는 사람이(글쓴님) 완전하게 내 말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거나 압도적으로 권위가 있지 않으면 절대 말리는 역할도 할 수 없을 뿐더러, 님도 별도의 박탈감을 느끼시게 됩니다.
    심리상담 받으면 뭐라도 좀 나아지려니 가 아니고 지금처럼 외부의 개입이 꼭 필요한 상황일 때 그 역할을 해줍니다.

    당장 심리상담 받으러 갈 상황이 아니시면 우선 가족에서의 위치와 역할 상 우위를 잡으셔야 합니다.
    근데 님의 행동이 양쪽을 달래려 안절부절 하시면 양쪽의 기를 더욱 올려주는 연료 역할을 하시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건투를 빕니다...
    658 아파트 집 밖 놀이터 [새창] 2021-09-08 04:43:46 0 삭제
    딱 저만한 딸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보기만해도 미쳐버릴 것 같네요 제발......
    657 현남친 입대 전남친 전역 [새창] 2021-09-07 11:00:42 63 삭제
    여자분...자신의 인생이고 선택이니 그 자체를 비하할 순 없는데 자기자신을 창녀같이 싸보이게 포장할 수 있는 능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656 아파트 집 밖 놀이터 [새창] 2021-09-07 08:53:14 10 삭제
    헉!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07 04:30:03 0 삭제
    을의 연애에 길들여진 님
    654 [익명]다들 어떻게 살아가고계신가요 우울증인거같은데.. [새창] 2021-09-05 09:56:01 0 삭제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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