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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2	죽었어...선 채로! gif [새창]	2021-12-17 23:17:26	8	삭제
		똥오줌 다 빼놓고 깨끗하게 먹으려는 호랑이의 요리법입니다
	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7 04:06:18	44	삭제
		이정도면 재능 ㅋㅋㅋㅋㅋ
	739	[익명]너무 힘들어서요... [새창]	2021-12-12 04:57:17	3	삭제
		얼마전 가족같이 지내시던 어르신께서 비슷한 증상으로 우울증을 앓으시다 갑자기 잘못된 선택으로 떠나셔서 님의 글이 남일같지 않고 무척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데요 힘들게 버티고계신 님도 힘들지만 남는 분들도 지옥속에 계속 살게되요. 어마니와 동생과 모든 것을 터놓고 대화를 좀 해보세요. 분명히 해답을 찾으실 수 있어요. 빙글빙글돌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은 너무 안드셔서 저혈당이 와서 그래요. 힘드시더라도 어머니께 또는 동생에게 너무 힘들고 아프니 밥좀 챙겨달라고 전화드리세요. 어떻게든 방법을 찾으실 수 있어요. 제발 잘못된 생각이나 선택같은건 하지마세요. 제발요
	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0 07:49:38	1	삭제
		맞아요 이건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선이라는게 있어요. 내가 사랑하는 동물이라고 누구나 사랑하는거 아니거든요. 저도 개는 밖에서 키우자는 주의라서, 아무리 방금 막 목욕을 끝낸 직후라도 개가 사람의 생활영역(예를들어 이불에 올라앉아있다던지 소파에 올라가있다던지 사람이 먹는 그릇에 입을 댄다던지)으로 침범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대신 바깥에서도 잘 생활할 수 있도록 엄청 신경쓰지요. 남친이 어느정도까지 타협되는지 이야기 잘 해보세요.
	737	동네 순대집에서 순대국 사왔는데 [새창]	2021-12-10 07:32:01	1	삭제
		흑염소 (또는 개고기) 먹으러 가면 나오는 장이랑 비슷한 느낌이랍니다.
	736	플라스틱 (스마트폰 키보드 마우스 등) 묵은때 어떻게 지울까요? [새창]	2021-12-08 03:06:53	0	삭제
		매쥐익 블러억~~~~~~~!!!!!
	735	[익명]결혼식에 많이 안 가봐서 잘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새창]	2021-12-08 03:04:07	1	삭제
		20 / 정장입고 넥타이 매주세요. 검정보단 회색계열로. 1. 저 20만원 님 결혼식 할때 되돌아 옵니다. 2. 남들 캐주얼어쩌고 신경쓰지마세요. 이런정도 님이 고민하시는 관계면 옷도 최상으로 정장에 타이까지 정확히 갖춰입고 가세요. 옷이 나 를 대변해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형이 결혼 하는데 내가 가진 한에서 최선을 다해 내 의복의 최대한의 예의를 갖췄다 라고 생각 할 수 있게 입으세요.
	734	조동연, 여성단체 대표들(가족 포함)에게 자자형을 때려야 할까? [새창]	2021-12-08 02:54:28	0	삭제
		김민문정이 뭐예요?
	733	좋아하는 배우가, 좋아하는 웹툰의 드라마화 주인공을 맡았는데 맘이 아플때 [새창]	2021-12-08 02:51:36	10	삭제
		맞아요. 삶이 힘들어서 다른일을 할 수 밖에 없늗게 아닌 것들이 작품 운운 해대면서 광고 찍는거 보면 참 그래요. 근데 그런 애들은 원래 연기도 못하고 저런 역할 맡을 자신도 없으먼서 애초에 내려놓을 자신 없이 그냥 멋있고 예쁜 연예인 생활만 하고싶은 애들인 것 같아요. 매니저가 어떻고 회사에서 대우가 어떻고 그런말들로 방송나와서 피해자인 척 많이들 하는데 뒤로는 연예인이랒시고 후원 받을 거 다 받고 남들 10년치 연봉 1년 아니 몇개월에 벌면서 저 힘드네 어쩌네 정신적 어쩌고 다 지랄같죠. 애들 육아 방송 볼수록 짜증나서 안보게 됩니다. 저도 좋은집에 넓은공간에 아이가 원하는 장난감 다 사주고 싶고 하루종일 놀아주고도 싶고 각종 종류별 놀잇감 집에 다 있으면 좋겠어요. 물론 차 안밀리는 시간때에 서울을 비롯한 모든 지역에 다 아이들과 드라이브 하다가 주차비걱정없이 주차장에 떡 주차하고 맛있는거 먹으러 들어가 보고도 싶고요.
	732	당당하게 먹을 수 있게 된 약 [새창]	2021-12-08 02:01:4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1	여자친구가 오유를 하더라구요 [새창]	2021-12-08 01:59:57	9	삭제
		보내서 깨지게 만드는게 오유 아닙니꽈? ㅋㅋㅋ
	730	여자친구가 오유를 하더라구요 [새창]	2021-12-08 01:59:15	0	삭제
		보낸다. 꼭! (다짐!!!!!)
	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8 01:11:56	1	삭제
		친구나 지인이 집안사람도 아니고. 바람을 피운것도 아니고. 남남인데 인연이 있을 뿐이고. 내친구랑 사귀던 사람도 친구가 괜찮다면 결혼도 하는데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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