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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ryan_Yo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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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yan_Yo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마른하늘에 날벼락당하지 않는법.. 조심하세요. [새창] 2005-07-07 22:59:35 0 삭제
    먼저 존내까고 튀는건 어떤가요?
    84 안크던 키 군대가서 컸습니다 [새창] 2005-07-07 22:47:28 0 삭제
    보직을 잘 만나야한다.

    난 81mm박격포 들고 다녀서 키가 줄었다.

    제길슨..
    83 한 졸업생이 모교의 스승에게 보내는 절규(펌) [새창] 2005-07-07 22:22:58 0 삭제
    초등학교 5학년때 일기를 안 써서 담임에게 몽둥이로 엉덩이 찜질을 당한게 기

    억이 난다. 아마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중학교 고등학교 통틀어서 가장 많이 맞

    아본게 초등학교때 일것이다.

    물론 잘못은 내가 했다. 하지만 초등학생 5학년이었던 나를 그렇게 때려야 했을

    까...

    2000년 정동진으로 떠나는 새벽 2시 기차를 타기 위해 oo역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그 담임을 봤다.

    그때의 기분이란 마치 만화에서 보는것처럼 놀란 장면을 표현할때 중간에 사물

    만이 보이고 나머지는 빗금으로 처리한 듯한 느낌이랄까?

    그때 물어 봤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이미 나이 들어서 그 건장하던 체격은 어느덧 나보다 더 작아져 있었고,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있는데 어떻게 얘기 할 수 있겠는가..

    홍모씨네 모 oo선생님..

    전 아직도 당신을 잊을 수 없습니다.

    비단 저 위에 일뿐만 아니라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죠.

    당신은 친구와 나를 비교하며 나의 열등함을 강조했을뿐 아니라, 나처럼 살면

    인생의 패배자가 된다라고 했죠.

    그 말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신에게 교육받았을 얼마 만큼의 제자가 더 있을지 모르지만 저와 같은 마음

    을 가진 제자는 저 하나 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 마음의 상처가 치료된다면 한 번 찾아 뵐께요.

    그리고 듣고 싶습니다. 그 당시에 왜 그렇게 해야했는지..
    82 한 졸업생이 모교의 스승에게 보내는 절규(펌) [새창] 2005-07-07 22:22:58 12 삭제
    초등학교 5학년때 일기를 안 써서 담임에게 몽둥이로 엉덩이 찜질을 당한게 기

    억이 난다. 아마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중학교 고등학교 통틀어서 가장 많이 맞

    아본게 초등학교때 일것이다.

    물론 잘못은 내가 했다. 하지만 초등학생 5학년이었던 나를 그렇게 때려야 했을

    까...

    2000년 정동진으로 떠나는 새벽 2시 기차를 타기 위해 oo역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그 담임을 봤다.

    그때의 기분이란 마치 만화에서 보는것처럼 놀란 장면을 표현할때 중간에 사물

    만이 보이고 나머지는 빗금으로 처리한 듯한 느낌이랄까?

    그때 물어 봤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이미 나이 들어서 그 건장하던 체격은 어느덧 나보다 더 작아져 있었고,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있는데 어떻게 얘기 할 수 있겠는가..

    홍모씨네 모 oo선생님..

    전 아직도 당신을 잊을 수 없습니다.

    비단 저 위에 일뿐만 아니라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죠.

    당신은 친구와 나를 비교하며 나의 열등함을 강조했을뿐 아니라, 나처럼 살면

    인생의 패배자가 된다라고 했죠.

    그 말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신에게 교육받았을 얼마 만큼의 제자가 더 있을지 모르지만 저와 같은 마음

    을 가진 제자는 저 하나 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 마음의 상처가 치료된다면 한 번 찾아 뵐께요.

    그리고 듣고 싶습니다. 그 당시에 왜 그렇게 해야했는지..
    81 더운 여름엔 이 음료수를~ [새창] 2005-07-03 05:22:17 0 삭제
    모레 질질끌고에 추천..
    80 전방부대 총기사고 8명 사망.2명 중상(2보) [새창] 2005-06-19 10:43:19 1 삭제
    어느 부대지???
    내가 보기엔 5사단 아니면 28사단인데..
    참고로 난 5사단 나왔다.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79 전방부대 총기사고 8명 사망.2명 중상(2보) [새창] 2005-06-19 10:43:19 0 삭제
    어느 부대지???
    내가 보기엔 5사단 아니면 28사단인데..
    참고로 난 5사단 나왔다.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78 추천수 못받는거 반대라도 받아 반대기록 세우자!!!! [새창] 2005-06-05 04:49:15 90 삭제
    오유에선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반대도 쉽지 않을걸요.

    그러니 그토록 염원했던 베오베..

    보내 드리겠습니다.


    77 운전하시는분 혹은 보행자분 [새창] 2005-05-17 20:42:24 4/4 삭제
    아.. 또 로그인하게 만드는구나.

    위에 zzㅋㅋ님 그런 생각 가지고 횡단보도 건너다니시면 큰일 납니다.

    심한 말로 죽기 딱 좋습니다.

    님 말대로 운전자가 당연히 서야하지만 님이 당연하다고 할 만한 일이 당연하지

    않을때가 훨씬 더 많습니다.

    가령 횡단보도에서 차가 서야하지만 못보고 님이 건너실때 사고가 난다면

    사고낸 운전자는 기껏해야 돈 얼마로 합의 보거나 아니면 감옥가서 몇년 살면 끝

    이지만 님은 운 좋으면 불구가 되거나 심하면 세상 하직 하는 경우가 생기니까

    요.

    오유 여러분. 횡단 보도 건너실때 당연히 차가 서겠지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그건 여러분의 생명을 운전자에게 맡기는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76 5월 13일자 야마꼬툰 [새창] 2005-05-13 20:35:58 4/6 삭제
    때리긴 했지만 폭행은 하지 않았다 파문..
    75 엉덩이로 젓가락 부러트리는-일본..[17금] [새창] 2005-05-11 21:31:37 1 삭제
    일본 방송은 조만간 성행위 장면도 내보낼것 같다.
    74 오늘 서울모터쇼 가서 찍은 사진 베스트 17!! [새창] 2005-05-09 01:11:11 5/5 삭제
    오늘 이선영 못봤는데...
    있었단 말인가??
    OTL..
    73 군대간 남친들이 딴 생각 날 때마다... [새창] 2005-05-07 20:45:51 18 삭제
    여성분들..
    정말 남자가 기다릴 만한 사람이라면
    기다리세요.
    하지만 남자가 사회에 나와서 바람필 기미가 보인다면
    미련없이 헤어지세요.
    남자는 군대갔다오면 자신을 기다린 여자가 그렇게 썩 이뻐보이지는 않는답니다. 웬지 능력이 없어서 자기를 기다린 듯한 그런 느낌도 들고..
    남자는 군대갔다오면 생각이 바뀌니까 정말 좋아하는 사람아니면 헤어지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한 사람에게만 목메이지 말고 여러 사람을 만나보세요..
    다른 솔로부대에게도 기회는 공평하게 주어줘야하는거니까요..
    72 `젖먹이 학대' 간호조무사 모두 입건(아싸!) [새창] 2005-05-07 20:28:07 8 삭제
    악의는 없었겠지요..
    다만 개념 부족으로 저렇게 되는군요.
    윗분 말대로 개념 탑재 요망..
    71 [상류층의 도덕] 경주 최부자집 가훈 [새창] 2005-05-06 19:44:11 5/6 삭제
    금언 잘 들었습니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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