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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래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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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래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아이에게 어디까지해주는게 부모노릇일까요? [새창] 2014-09-16 19:56:15 0 삭제
    저나 신랑이나 아이가 공부에 소질이 있으면
    대학 등록금은 해주기로 했어요
    다 해줘봐야 소질없고 흥미없으면
    무용지물인걸 겪어봐서 그런지
    없는돈에 애한테 올인하고 싶진않아요
    66 밤에 수십번 깨는 아기. [새창] 2014-09-14 22:29:36 1 삭제
    바운서 써보시는것도 괜찮아요
    그나마 얌전히 있을때가 바운서덕이였어요
    65 밤에 수십번 깨는 아기. [새창] 2014-09-14 21:36:38 2 삭제
    3돌된 첫째 아들이 그랬어요
    100일지나고 부터 이유 없는 울음
    친정어머니까지 두손두발 다들었네요
    손도 많이 타서 거의 안고 지냈고
    잠도 푹 자질않아서 매일 울면서 지냈네요
    돌지나고 부턴 나아졌어요
    제가 임신때 엄청 예민했었는데
    아이까지 예민한것 같아요
    이젠 어느정도 크니깐 살만해요
    그고비만 넘기시면 돼요
    화이팅!!!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4 21:00:27 8 삭제
    전 몇년전에 자살하는장면 목격했네요
    18층 살고있었는데 건너편아파트 15층 정도에 사람 서있더니
    떨어지는 장면 잊지를 못하겠네요
    엄마랑 한동안 잠을 못잤어요 너무 무서워서...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2:59:55 0 삭제
    첫애 분유먹이고 키웠어요 초유도 못먹였어요
    제몸 상태가 영 아니여서...
    아기낳자마자 일주일만에 45키로까지 빠졌거든요
    그정도로 몸상태가 않좋았네요
    모유수유고집할 필요 없어요
    울아들 크게 아픈데도 없고 변비도 없네요
    3돌넘었는데 얼집다니면서 감기걸린것 외엔
    아픈적 없네요
    59 난소종양 수술후 둘째 제왕절개 [새창] 2014-09-06 01:22:58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깐 태교에 신경써야 겠어요
    제 마음 불편한걸 알았는지 요며칠 입덧만
    더심해졌네요 엄마니깐 더 강해져야죠
    57 입덧 하셨던분들께 질문드려요~ [새창] 2014-09-05 16:20:41 0 삭제
    저같은 경우에는 비위가 약한편인데 첫애때는
    입덧을 안해서 괜찮았었어요
    둘째때는 밥냄새조차 구역질나고 더 심해졌네요
    고기면 환장하고 먹었는데 지금은 냄새조차도
    역겨워요 ㅠㅜ
    56 (닉언죄)사랑합니다*님 나눔 후기입니다 [새창] 2014-09-05 12:45:04 0 삭제
    특급수사// 제가 감사하죠!
    예쁘게 신을께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12:21:37 1 삭제
    어휴 저는 연애때 그런거물어본적이 없는데
    시집살이 요즘은 장서 갈등이 더심해요
    그냥 한두번 물어보는거야 웃으면서
    대답해주겠지만 한번이 두번되고 세번되고
    나같아도 짜증나네요
    결혼 하실때되면 그런것보다 더 걱정해야되는게
    산더미 입니다
    쓸때없는 걱정은 제발 하지마시고
    연애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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