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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래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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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래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아들 가진 어머니들... 포경수술 시키실거예요? [새창] 2014-12-12 17:56:50 1 삭제
    신랑도 포경 안해서 아들도 안하기로 했네요
    태어나자마자 포경수술하는거 아주 않좋아요
    첫애 태어나자마자 할까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반대
    커서하는것보다 몇배로 고통 스럽대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13:44:21 4 삭제
    부인분이 보살이네요
    저희 시어머니 오셔서 그랬다면 전바로 친정 부모님 소환합니다
    친정 어머니 한성격하시는데 바로 짐싸서 친정 데려갔을듯하네요
    이런말하긴싫지만 시어머님 교양이 참 없으시네요
    소위말하는 막장 시월드네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18:33:54 1 삭제
    하루이틀은 할수있지만 일끝나고 들어와서 쉬고 싶은데
    아이넷이 달려와 놀아달라고 하면 혼이 쏙 빠지실거예요
    주말하루쯤은 쉬고 싶은데 밥줘야하지 놀아줘야하지
    씻겨야하지 한명도 힘든데 ~
    109 아기키우시면서 강아지 같이 키우시는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4-11-21 13:11:59 0 삭제
    좋아요 아이정서에서 좋고
    예쁘다고 안아주고 같이 산책가는것도 좋아하고
    강아지밥없으면 사료도 주고
    전에는 괴롭히기도 했는데 시간지나니깐
    햇님이 아야한다고 이젠 괴롭히지 않고 같이 놀고 그래요
    108 곧어머니가 되실분들 필독!~ [새창] 2014-11-18 10:47:38 0 삭제
    첫애 천기저귀 쓰고 물티슈한번도 안써서 키웠는데
    확실히 피부는 좋아요 지금38개월인데
    지금도 물티슈 절대 안써요
    아기사랑세탁기 저도 쓰는데 좋아요
    둘째도 천기저귀 돌때까지는 쓸려구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4:14:11 15 삭제
    아이키우는 엄마로써 한마디할께요
    부부사이일은 부부만 아는거라고 전 생각해요
    어떤부부던 처음부터 완벽할수는 없어요
    아이가 있으면 둘다 어느정도 희생해야 가정을 지킬수있다고 봐요
    남편분 몸 아프다고 일쉬셨다고 썼는데 죽을병 아니면
    쉬는것도 사치예요 맞벌이 하셔도 월세살면 항상 돈 빠듯해요
    월세에 아기보험료에 아기기저귀 핸펀비용 공과금 내면 못해도 백만원이상은
    나가는데 200만원 빠듯하고 와이프분이 아기보면서
    일하면 잔업못하고 한달일해봐야 백만원 남짓일텐데
    그걸론 생활비충당 못해요
    한가정의 가장이라면 힘들어도 일나가요
    가장이쉬면 바로 빚져야하니깐 ...
    게임도 사치아닌가요? 저도 맞벌이했는데
    아파도 이악물고 약먹으면서 일했어요
    아픈몸 이끌고 와서 아이씻기고 재우고 밥해놓고 청소하면
    1시 6시간 겨우 자고 다시 일나갔네요
    남편도 늦게들어오니깐 저혼자 다했네요
    서로 노력해야 조금이라도 돈 모으면서
    알콩달콩 사는건데...
    두분다 조금씩 물러나서 대화를 충분히
    했더라면 서로 이해를 더 했더라면
    이런상황까지 않왔을텐데
    아쉽네요
    결혼이라는게 참 어려워요
    아이키우는건 더어렵고요
    106 둘째 딸이래요!! [새창] 2014-11-13 16:08:42 6 삭제
    감사합니다(^0^)~♪
    둘째 낳을 계획은 했었는데 계속 임신 안되다가 3년만에 가졌어요
    안생기면 둘째 포기할려고 했는데 임신되고 나니깐
    딸욕심이 생기더라구요 ㅎㅎ
    이제 태교만 신경써야 겠어요
    105 둘째 딸이래요!! [새창] 2014-11-12 14:17:10 2 삭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남편은 축하해 그렇게좋아?첫째 유전자 몰빵했는데
    둘째는 장담못해~ 이러네요 ㅡㅡ
    104 둘째 딸이래요!! [새창] 2014-11-12 11:26:19 1 삭제
    감사합니다~~~
    103 [익명]둘째 가졌는데요... 축하받고싶어요 [새창] 2014-11-12 00:11:19 6 삭제
    축하드려요~~저도 둘째 임신중이예요~
    친정부모님 마음은 다비슷할거예요
    저도 몸이 약해서 둘째 임신했다니깐 걱정부터 하셨어요
    친정아버지는 몸도 약한게 둘째가졌다고 몸조심하라고
    그러시고 친정어머니도 일 다때려치고 집안일도 하지말고
    누워만 있으라고 그러시고 손자보다 딸이 우선이라고
    내새끼 아프게하면 손자 다필요없다고 그러셨네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22:14:11 0 삭제
    보라색원피스 너무예쁘네요
    살포시 신청하고 갑니다
    [email protected]
    101 절대 욕할 수 없는 군면제 연예인 [새창] 2014-11-05 18:04:40 49 삭제
    저희 작은아버지도 민주화운동으로 옥살이 하셔서
    군면제세요 명절때 군대얘기는 가끔 나오면
    씁쓸하게 웃으시던게 기억나네요
    교양있고 인격적으로 완벽 하시다는...
    제인생의 멘토세요
    100 데이브 또 글 올라왔네요 [새창] 2014-11-04 00:54:03 0 삭제
    데이브씨 대한민국 성인 남성은 모두 국방의 의무가 있어요
    아직 어린아이지만 아들 키우는 엄마로써 저역시 아들 군대 보내기
    싫어요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사는 국민인데 생니 9개까지 뽑으면서
    병역기피자 만들기는 더 싫으네요
    성인 남성분들 좋아서 군대가는분 없어요 20대청춘에 2년을
    군인으로써 지내야하는데 어느누가 웃으면서 가겠나요?
    외국인이라서 잘모르나본데 병역기피자 옹호글은 혼자보는
    일기장에다가 쓰세요
    99 진짜 못살겟어요 [새창] 2014-11-01 21:39:21 3 삭제
    위에 댓글 무섭네요 작성자님도 답답해서
    글올린걸텐데 입덧없는 사람이 어딨냐고...
    전 첫애때 입덧이 아예없었고 둘째때는 지금 임신중인데
    입덧이 심하네요 속이 자꾸 아파서 조금씩 자주 먹으니깐
    나아졌어요 여러가지 먹어보고 그나마 넘어가는 음식
    위주로 조금씩 드셔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거예요 화이팅!!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09:41:16 11 삭제
    저도 난소 혹때문에 24살때 수술했어요
    그때도 난소 없어질수도 있다고 했는데 어린나이에
    울기도 참 많이 울었네요 수술잘되서 혹만 제거했고
    지금은 둘째 임신중 이네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기운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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