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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17개월 아기 잠을 너무안자요 [새창]	2015-04-06 13:45:05	0	삭제
		저희 아들 41개월인데 돌때부터 잠자는 습관이 않좋았어요 기본 새벽1시 최대 새벽 6시까지 안자고 버티네요 어린이집가는 평일에도 안자고 버티기신공 주말엔 죽어나가요 낮에놀이터가도 밤엔 안자고 저도 임신중이라 체력도 안되고 힘들어서 그냥 먼저 자요 엄마 피곤해서 먼저 잔다고하면 처음엔 놀자고 그러다가 이제는 어느정도 포기가 됐는지 같이자자고 손잡고 꾸물대다가 자네요
	156	아이들이 먼저 알아채는 엄마의 임신!! [새창]	2015-04-05 20:21:36	1	삭제
		둘째 임신했을때 친정어머니가 먼저 태몽꾸시고 첫째가 엄마 배속에 여동생있다고 하더라구요 다다음주월요일날 둘째딸 출산하네요 ㅎㅎ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1 08:03:21	1	삭제
		임신한건 축하드려요 글을 다읽어보니 씁쓸한건 저뿐인가요? 너무 어린나이시고 13일날 딸 출산하는데 제딸이 님처럼 만17세에 아이가졌다면 전 미쳐버렸을것 같네요 태교잘하시고 힘들일이 있어도 아이는 꼭 책임지시길 바랄께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1 07:55:14	0	삭제
		게시판을 착각하신듯 여기는 육아!! 게시판이예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12:49:35	36	삭제
		남편이 미쳤네요 가정분만 세상에... 첫째도 역아 제왕절개 둘째 출산앞두고 있는데 역시나 역아여서 수술날짜 잡아놨는데 ... 저희 남편이 그랬다면 미친듯이 싸웠을것같아요 병원에서 낳아도 양수색전증으로 사망하는 산모가 있는데 집에서 낳다가 잘못되면 남편분 어쩌실려고 그딴 멍멍이소리를 하는지 ...
	151	[익명]자기 삶의 활력소 하나씩만 적어봐요 [새창]	2015-03-24 18:12:25	0	삭제
		아들이 엄마사랑한다고 뽀뽀해줄때 내가만든 음식 신랑하고 아들이 맛있게 먹어줄때
	150	[익명]탐폰쓰는 걸레취급당했습니다.... [새창]	2015-03-24 01:35:20	0	삭제
		중학생때수영장가야되서 탐폰 썼는데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엄마가 해주셨는데!!! 중학생때쓴 나도 걸레인가
	149	일산성추행사건 (퍼왔어요) [새창]	2015-03-22 12:55:03	28	삭제
		소름끼치네요 어릴때 성추행은 평생 트라우마인데 친정집이 일산이라 충격받았어요 딸출산도 앞두고있는데 ... 이글읽고 손이부들부들 떨리네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16:11:59	10	삭제
		임산부도 질염 걸려요 10달내내성관계한번 안했는데도 걸리는데 ... 그리고 구내염 5살난 울아들도 몇번 걸렸네요 5살아들이 구강성교로 구내염 걸린건가요??? 면역떨어지면 잘걸리고 수족구걸리면 구내염도 잘걸리네요 그럼 구내염 걸리는 아이들은 구강성교하나요?? 참 무지하네요
	147	신생아 애기들 봄에도 양말이나 덧신 같은거 신을까요? [새창]	2015-03-10 02:49:07	0	삭제
		첫애가 9월태생인데 신생아땐 예방접종아니면 안나갔어요 예방접종도 2번 퇴짜 맞았는데 너무 꽁꽁 싸고 나갔다가 열올라서 그랬네요 속싸개항상하니깐 양말안신기게 되더라구요
	146	둘째낳고 조리원 퇴실 이틀째 [새창]	2015-03-06 10:25:24	1	삭제
		저도 담달초에 출산하는데 첫째걱정때문에 겁나네요 친정어머니가 첫째봐주신다고 했는데 저없으면 잠을 안자는 아이라 ㅠㅜ 제왕절개라 일주일은 입원해야하는데 에휴
	145	축하해주세요~ 저 3월2일부터 제 시간이 생겼어요^^ [새창]	2015-03-04 16:37:38	0	삭제
		아들이 너무 잘생겼어요~~눈도크고 똘망똘망!!
	144	제왕절개 쉽게생각했는데.. [새창]	2015-03-04 11:18:13	0	삭제
		첫째 제왕절개 둘째출산앞두고 있는데 역아라 제왕절개수술날잡았네요 훗배앓이를 심하게해서 몸조리만 3달했어요 너무 아파서 애낳고 한달도 안되서 몸무게45키로찍고 둘째도 수술할생각에 벌써부터 불안해지네요 ㅠㅜ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11:06:48	2	삭제
		어린이집ot때 cctv의무화때문에 원장선생님과 많은얘기를 했는데요 전 반대입장이예요 cctv 의무화까지는좋지만 실시간 스마트폰으로 모든부모가 볼수있게 개방하라고 했다네요 이건 아닌것같아요 ot때도 cctv때문에 6시이후 학부모님들 참석해달라고 했는데 10명도 안왔네요 원아가 50명이넘는데 아이한테 관심이 있다면 참석해서 얘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전업주부들도 있고 워킹맘들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워킹맘들이 더 많이 참석했네요 솔직히 많이 실망했어요 몇명안온 학부모의견 반영해서 cctv전부 달기로했어요 실시간으로보는건 전부반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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