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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래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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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래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이제 5주 된 아기 수면 패턴 [새창] 2015-05-20 15:12:20 0 삭제
    부럽네요 저희딸은6주됐는데 잠을 안자요 ㅠㅜ
    매일밤중수유3번에서 4번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젓병들고 잠드네요
    171 본삭금)산모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5-05-19 10:02:07 1 삭제
    커피 하루 2잔까지는 괜찮다고 그랬어요
    저도 술빼고는 다먹었네요
    회도 가끔 먹고 육회도 가끔 먹었어요
    날것이 자꾸 땡겨서 참다참다 몇번 먹었네요
    아기낳은지 한달 넘었고 건강하게 출산했네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4 14:48:15 1 삭제
    저도둘째 낳은지3주째인데 너무 힘들고 우울하네요
    첫째가 질투도많이하고 안하던 행동을 해서
    미안하고 안쓰럽고 ㅠㅜ 우리 기운내요 !!
    169 초등학교 앞에서 선교활동이라니!! [새창] 2015-04-27 20:58:25 14 삭제
    아들이랑 마트가다가 신호등앞에서 아주머니한분이 초등학교 저학년들 붙잡고
    선교하는걸 봤네요 아주 경악했습니다
    교회다니냐면서 교회안다니면 지옥간다고 ...
    그게 할소리 입니까? 딱봐도 초등학교 2학년이나3학년 아이들인데...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6 04:39:18 1 삭제
    육아게시판에 정자파는글이 왠말입니까 ㅡㅡ
    자부심이 대단하신것같은데
    다른데서 알아보세요
    이글보고 욕이 한사발나올뻔했네요
    167 첫째의 딜레마 [새창] 2015-04-22 17:20:06 0 삭제
    1동생이 뱃속에 있을때부터 인지를 시켜줬는데도
    받아들이길 힘들어하네요
    4살차이라 괜찮을줄 알았는데 저만의 착각이였나봐요
    166 sos)마음대로 안되면 우는아이ㅠ [새창] 2015-04-22 13:05:44 1 삭제
    저희아들도 그래요 자기뜻대로안되면 화내고
    울고 던지고 그러는데 타이르다가 아빠가 훈육하니깐
    조금 나아졌어요
    165 [스압] 속일 수 없는 유전자 [새창] 2015-04-20 21:47:08 0 삭제
    5살아들=생후1주일딸=남편
    저랑은 턱과 손금 머리숱만 닮았다네요
    ㅠㅜ 소외감 들어요
    혈액형도 전부아빠 혈액형 성격도 비슷
    164 딸 낳았어요~~ [새창] 2015-04-18 16:16:35 0 삭제
    감사합니다~ 퇴원해서 친정왔는데
    아들때는 많이보채서 힘들었는데
    딸은 순둥이네요
    아들이 서운해할까봐 딸안아주는것도 눈치보이네요 ㅎㅎ
    친정어머니가 딸만 예뻐라하고 ㅠㅜ 낳기전에 첫째 둘째 차별하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더니!! 낳자마자 돌변하는 친청어머니...
    163 38주 역아인데 시어머니 친어머니두분다 수술예약을반대하세요 ㅜ_ㅜ [새창] 2015-04-15 21:23:49 0 삭제
    첫째 둘째 역아 제왕절개로 출산했어요
    38주면 수술하셔야하는데 제왕절개는 예정일 2주전에 수술하거든요
    자궁문 다열려서 응급수술하시는것 보다 하루라도 빨리 수술날짜잡고
    수술하시는게 좋아요 그러다가 위험한 상황이 오게되면 어머님들이
    책임지실것도 아닌데!! 저도 수술날짜때문에 마음고생했어요
    결국엔 다무시하고 제마음대로 수술날짜잡고 수술했어요
    산모와 아기가 우선입니다!!
    162 딸 낳았어요~~ [새창] 2015-04-15 10:59:53 3 삭제
    1 첫애도 아빠 판박이 둘째도 아빠 판박이 되는건가요!!
    저랑 닮은 곳이라고 턱밖에 없네요 시무룩
    161 딸 낳았어요~~ [새창] 2015-04-14 08:26:02 3 삭제
    1 감사합니다~!! 딸낳으니깐 친정어머니가 너무좋아하시네요~
    160 그놈의 사주 ㅡㅡ [새창] 2015-04-06 23:24:23 0 삭제
    교회도 다니시는분이 이상하게 사주에 집착해요
    도대체가 말이 안통해서 듣는둥 마는둥했는데
    힘들어서 빨리 낳아야하는데 지금 빈혈도 심하고
    철분제 2배복용에 비타민 D도 부족한 상태
    기도해주신다고 18일 아침10시나 24일 저녁 10시에
    낳으래요 기도고 사주고 폭발지경 놀고먹는 사주건
    건강하게만 태어나주면 좋겠는데 ...
    남편이 중간에서 막아준다고는하는데 가슴이 답답한게
    어떻해야할지 모르겠네요
    159 그놈의 사주 ㅡㅡ [새창] 2015-04-06 18:13:15 0 삭제
    시부모님께서 이혼하시고 남편은 외아들이라
    말려줄사람이 남편밖에 없는데 남편은 다 너마음대로 해라
    그냥 어머님한테 말하지말라고 하는 스타일이예요
    자주보는편도 아니고 안부전화 가끔하는데 이상하게
    사주에 집착하시니깐 남편도 이해가 안가는지
    그냥 13일날 낳고 통보하자고 ...
    남편한테 더 적극적으로 막아달라고 해야겠네요
    158 그놈의 사주 ㅡㅡ [새창] 2015-04-06 14:47:10 2 삭제
    남편은 제마음대로 하라네요 시어머니가 그러던지말던지
    무시하라고 남편은 제편이라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친정엄마한테 얘기했드니 난리 나셨어요 노망났냐고
    가만안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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