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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래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3
    방문 : 10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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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래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21:54:32 0 삭제
    남편이 연하 사회초년생 임신중 이여서 저희 부모님 반대가 어마어마했어요 호적에서 판다 다신안본다 등등 사실 첫애도 저혼자 낳으러갔거든요 저희 부모님 설득은 제가 했어요 욕도 찰지게 하시는 부모님 성격알아서 인지 임신중에 모든 욕은 제가 다먹었네요 남편속상해하는 모습을 간간히 봐서 그런지 내부모님일은 내가 알아서 해야된다 이생각이 강했네요 지금은 둘째까지 낳고 잘살고있는데 부모님이 그러세요 울신랑 한테 잘해주라고 ㅎㅎ
    185 [익명]19) 10월 출산예정 예비엄마예요... 남자분들 생각이 듣고 싶어서요 [새창] 2015-06-26 10:07:25 52 삭제
    저도 아이둘다 제왕절개했는데요
    둘째낳은지70일정도 됐는데 회복 엄청느리고
    배가 아직도 남의 살같아요
    수술하고 1주일넘게 못씻었고요 오로가 한달넘게
    나와서 생리대 한달넘게 차고 있었어요
    누웠다 일어나는게 너무힘들어서 회복 될때까지
    아기 안아주지도 못했어요
    자연분만 할수있는게 축복인데!!!
    아무리 요즘 기술이 좋아져도 수면마취에
    척추마취까지하고 배를 쫙 가르는데
    그게 좋을까요 남편분이 너무 모르시네!!
    184 원피스 나눔후기~~ [새창] 2015-06-26 02:22:31 0 삭제
    1감사합니다~ 예쁘게 입을께욧!♥
    드래곤볼에 나오는 용하고 비슷하게 생겼어요
    ㅎㅎ 나이먹으니깐 후회가 막심합니다
    반바지를 10년째 못입네요
    183 아가 키우는 엄마들 잘주무시나요?? [새창] 2015-06-26 02:18:24 2 삭제
    첫째때도 푹못잤고 둘째때도 못자네요
    너무 졸린데 애들이 자꾸 깨니깐 쉽사리
    잠들수가 없어요 ㅠㅜ
    182 원피스 나눔후기~~ [새창] 2015-06-25 20:55:06 0 삭제

    다리에 살짝보이는건 타투 ㅠㅜ
    몸에 용이 살고있어서
    181 원피스 나눔후기~~ [새창] 2015-06-25 20:54:19 0 삭제

    왜 사진이 ㅠㅜ
    180 원피스 나눔후기~~ [새창] 2015-06-25 20:53:49 0 삭제


    179 원피스 나눔후기~~ [새창] 2015-06-25 20:53:27 0 삭제
    엥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댓글로 올릴께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5:13:31 36 삭제
    저도 둘째임신하고 일그만뒀는데 전업주부되면서
    육아는 오로지 제몫 첫째5살 둘째 70일정도됐는데
    첫째도 독박육아 둘째도 독박육아 ㅎㅎ
    첫째가 저에대한 애착이 심해서 밤에 저없음 아예잠을
    못자고 새벽2시까지 안자고 뻐팅기고 둘째도
    새벽 3시쯤깨서 6시까지 안자는데
    신랑은 작은방에서!!문닫고 자네요
    매일 아침7시에 2시간 겨우자는데 너무 화가 나요
    퇴근해도 애들씻겨주지도 않고 잠깐 놀아주고
    핸폰 게임하니깐 둘 놔두고 하루 잠수탈까
    고민중이네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00:27:25 0 삭제
    당첨이라니!! 감사합니다 메일보냈어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4:28:56 0 삭제

    저희집 강아지햇님이 입니다~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2:22:57 1 삭제
    158 44사이즈 유부징어 입니다
    둘째 낳고 쇼핑을 아예 못하네요 ㅠㅜ
    나갈수가 없어서 ㅠㅜ
    원피스 덕후인데 살포시 신청 합니다!!
    [email protected]
    173 살레몽님 지지선언합니다. [새창] 2015-06-07 13:36:50 0 삭제
    저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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