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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아 회사 다니기 너무 힘들다.ㅠㅠ [새창]	2013-09-02 22:02:15	0	삭제
		박카스 하나 보내드릴까요? ㅎ 기운내세요
	22	배개 나눔 합니다. [새창]	2013-09-02 22:00:46	0	삭제
		머리만 닿아도 곧 잠이 든다면서요 방석으로 쓰다가 엉덩이가 잠들면 변비....풋 ㅋㅋ
	21	지금 새로고침으로 조회수 조정이 되는 것 같네요 [새창]	2013-09-02 21:55:42	0	삭제
		그래볼까요?
	20	베오베 입성하는 게 이렇게 어렵군요. [새창]	2013-09-02 21:55:11	0	삭제
		그냥 뜬금없지만 한번 가보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2 21:44:35	0	삭제
		지작시? 감수성이랑 별 상관 없어 보여요 ㅋ ;;;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2 00:35:35	0	삭제
		작성자는 작작좀 하세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23:28:45	1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23:25:15	0	삭제
		저는 손바닥 허물이 벗겨지는걸로 계절 변화를 느끼죠
	15	처음 들어와보는 게시판이내요 [새창]	2013-09-01 23:23:06	0	삭제
		반갑습니다 ㅎ
	14	100억 원 위조수표 사기..알고보니 범인은 전직 경찰 [새창]	2013-09-01 23:01:34	0	삭제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691861&ref=D
	13	성폭행 당하는 여자를 봐도 성폭행 당하게 놔두라고 말하는 사람들 [새창]	2013-09-01 22:10:45	0	삭제
		남의 일에 관여했다가 한 번 그렇게 억울한 일을 당하고 시달리면 정말 끔직하겠내요 내가 겪은 일을 남들도 겪지 말라고 충고도 하게되고 그래도 말로는 이렇게 얘기해도 그런 상황이 닥치면 다들 도와 주실 거잖아요 그쵸? 안 그러면 계속 찜찜할거 아녜요 그 위기 상황의 기억이 평생 머리속에 그려지고 도와주지 못한 자신을 탓하게 될거 같은데 그때 내가 왜 가만히 있었을까 후회하고 용기없는 자신을 자책하고 뭐 자기 맘 편하자고 도와주는건 아니지만 도와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12	빡침주의] 오늘 피씨방에서 있었던 일 (난 알바) [새창]	2013-09-01 21:50:01	0	삭제
		저도 이런 경우 있었는데 외국인 포함 일행 8명 정도 같이 와서 매장 테이블에 지갑을 두고 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씨씨티비 확인하니 사각지대 경찰 대동해서 다시 온다고 하고 1시간 정도 후 경찰이랑 같이 와서 씨씨티비 확인... 일이 커져가는데 같이 온 일행이 가져 갔다고 하더군요 장난인지 절도인지 궁금하지만 뭐 그 사람들 사이의 일이니 뒷이야기는 의문으로 남았죠
	11	생활의달인이 대기업의 횡포를 당함 [새창]	2013-09-01 21:36:42	0	삭제
		저도 이글 먼저 읽고 격분했는데 성급한 판단 전에 양측 변호글 다 읽어 보세요
	10	지금부터 스파게티를 해 먹을 예정입니다 ㅋ [새창]	2013-08-29 19:53:34	0	삭제
		토마스님 반가워요 ㅋㅋㅋ
	9	누릉지통닭구이 <브금> [새창]	2013-08-25 19:17:06	1	삭제
		배경음 때문에 우리집 개들 짖고 난리났다 반대먹어 두번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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