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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교육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새창]	2024-12-09 19:36:36	0	삭제
		"일본에 의한 경제발전을 조작하여 넣으려고 하고" 라고 하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127	지가 판 무덤에 지가 들어간 놈 ㅋㅋㅋ [새창]	2024-12-09 19:26:43	0	삭제
		"마약 수사에서 경찰 고위층의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한 백해룡 경정이 직접 지목한 인물이 국가수본부장 우종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eA-1_Cwmz4&t=390s&ab_channel=JTBCNews 조지호도 위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 같지만 인사 청문회는 통과되고 경찰청장으로 임명, 내란의 주역이 됐네요.
	126	국회난입 707 특임단장의 기자회견 (1) [새창]	2024-12-09 18:43:08	1	삭제
		이렇게 해서 용서를 바라면 다음 반란군도 우두머리가 독박 쓰겠다며 선동하겠죠. 책임은 내가 진다 도와 달라.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 너무 달콤한 유혹이죠. 안타깝지만 처벌 받을 사람들은 처벌 받고 단순 관련자들 모두 이등병 불명예 제대와 군 관련 취업 금지 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제대로 된 선례를 남길 듯 합니다.
	125	계엄군, 권총 들고 선관위 서버실 장악 [새창]	2024-12-07 04:28:11	0	삭제
		군인들은 전산 전문가가 아니니 상부 보고나 타겟 확인용 이겠지요.
	124	난 탄핵안 가결 될 거라 믿는다. [새창]	2024-12-07 04:05:36	5	삭제
		비상 의총 끝내고 탄핵 부결 결의에 웃음 꽃 피우는 국힘당 의원들 사진을 보시면 그런 생각 안드실걸요.
	123	금값 오르고 달러 오르고 [새창]	2024-12-06 01:51:24	0	삭제
		윤석열 대통령의 한밤 중 비상계엄으로 해외여행 중 원화 환전을 거부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태국 환전소에서 한국 돈 거부당함’이라는 글이 확산됐다. 원화 안 받고 오타인듯요.
	122	“한국 떠나야겠다” 출구조사 보고 탄식한 만화가! [새창]	2024-04-11 13:56:10	4	삭제
		머리속이 꽃밭이신 분이네요. 어떻게 이렇게 해석이 가능하죠? 1. 투표율 보면 아직도 정치와 삶이 연관돼있다는 중요한 문제를 모르는 사람들이 40%가까이 되고 자칭 중도를 지향하며 정치에 무관심한 채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고요. 2. 이재명 대표에 대한 믿음으로 이만큼 선방한거죠. 3. 이렇게 개판을 쳐도 이 정도 지지율이 나오는 걸 알게 됐으니 더 이상 거리낄게 없게 된거죠. 당 내 중진 의원들 떨궈내고 검사 라인 전략 공천해도 당선이 되는데 국민의 눈치를 볼까요? 이제 민주당은 제대로된 국정운영 보다는 윤가가 싸지르는 똥을 치우기도 버거울 겁니다. 초순수에 잉크 한방울이 떨어지고 그 물을 다시 초순수로 되돌리는 과정은 잉크를 뿌려대는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을 테니까요. 새로운 대권주자라니 야권은 추미애라는 걸출한 인물이 나왔는데 여권은? 나베 아니면 마삼중인데 뭔 새로운 정치문화를 논합니까? 구태의 끝이라고 할 수있죠.
	121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황대호입니다 [새창]	2024-04-11 13:04:29	15	삭제
		누구의 후배인게 중요한게 아니죠. 더군다나 사상을 공유하는 정치계 인물도 아니고, 설사 초라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그늘이 아닌 자신의 이력을 보여주시는게 공감하기 쉬울 것 같아요. 고작 인맥 팔아서 정치 하려는 거 아니잖아요. 남의 이름 파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을 못 봐서 그럽니다.
	120	비례정당 닌립이란 기자의 질문에 대한 조국 대표의 답.... [새창]	2024-04-07 20:52:01	0/11	삭제
		투표 용지를 보고도 난립이라는 표현에 트집을 잡는 건가? 너무 길어서 접기도 힘들던데 난립 맞지. 난립이 아니라 다양한 의견의 조율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그 각 정당의 공약을 꼼꼼히 일어보기나 했으려나? 민주주의가 무분별한 혼돈을 추구하는게 아닌데 지금 상황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처럼 보이는 건가? 저 말투는 왜 한동훈이 겹쳐보이는지 모르겠넼ㅋㅋㅋㅋㅋㅋㅋ
	119	조국혁신당 때문에 민주당 의석수가 오히려 늘어나는 이유 [새창]	2024-04-07 20:40:30	8	삭제
		왜 낙수 효과가 서민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말처럼 들릴까요? 그냥 조국당 단독으로 지지를 구하세요. 민주당 끌어들이지 말고요. 당 대표가 우군보다는 아군이 필요하다는데 왜 자꾸 갖다 붙이는지 모르겠네요.
	118	정말 용혜인 의원은 상대를 꼼짝 못하게 하는 말빨이 있음 ㅋㅋ [새창]	2024-04-04 16:39:46	7	삭제
		한나라당에 가고 싶었으나 못 갔고, 적폐 족벌언론 중앙일보의 필진, 결혼은 했지만 후보들이 여성만 있는 강성 베이직페미를 표방하는 정당의 대표. 임기 중 39개의 법안을 발의 했으나 실현 가능성, 구체성이 없는 여성위주의 정책이라 본회의 상정건수 0. 지역구를 보유한게 아니고 비례 대표라 텃밭 다질 일도 없고 남는게 시간이었을텐데 꼴랑 39건 공무 중에만 쓸 수 있는 공항 귀빈실을 가족 여행 중 사용 발의한 법안 중 눈 여겨 볼만한 건 생활 동반자 법 말은 그럴싸 한데 까고 보면 동성 결혼 가능하게 하는 편법 김병기 의원이 군필자 예우 법 만들자고 하니까 고통 돌려 막기, 남녀 갈라치기라고 반대 했죠. 대충 이 정도만 해도 어떤 사람인지 훤히 보이는데 국감장에서 입바른 소리 좀 했다고 지지하는거 보면 안타깝습니다. 자기의 이권에 맞춰 언제든 민주진영에 총부리를 겨눌 수 있는 사람이고 권력추구를 위해서 정치를 하는 사람입니다. 언젠가 돌아서면 그 때도 저 독사같은 혓바닥을 잘 놀리겠죠. 옳은 말 하고도 비공 테러 당하시니 안타깝네요. 저라도 추천 드립니다.
	117	극비사항 - 리춘수요원 [새창]	2024-04-02 10:06:00	15	삭제
		허경영 보면 이런 희화화가 달갑지 않네요. 나중에 진짜 뻔뻔하게 언더커버였다면서 유투브 하고도 남을 놈이라 히히덕 거리며 이미지 세탁하고 맞장구 쳐주는 놈들 생김. 강진구기자 인터뷰 방해하며 카메라 보자마자 때리지 말라고 맞은척 하는 그 모습이 본 모습임.
	116	제3정당을 공격하는 선거 본적있음? [새창]	2024-04-01 16:34:35	0/10	삭제
		진짜로 조국 혁신당이 거슬렸다면 웅동학원을 털었겠죠. 뭐하러 조민이 홍삼 광고했다고 찔러보고 하겠습니까? 지지도 올라가는거 아니까 하는거예요. 고난 받는 척 쑈하는게 뻔히 보인다고요.
	115	수갑채워져있지만 해맑은 청년들 [새창]	2024-03-31 20:50:01	1/15	삭제
		서울대 민간인 감금 폭행 고문 사건 1984년 9월에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자교 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생 등 타 학교 학생 및 민간인 4명을 안기부의 프락치로 오해하여 납치 및 고문한 사건이다. 피해자 4명은 각각 2일~6일간 감금되어 각목으로 맞고 물고문을 당했다. 이 사건으로 유시민은 구속되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 납치, 감금, 고문 피해자 중 한 명인 전기동의 증언에 의하면 실제로 폭행한 사람은 서울대 총학생회장이었던 백태웅이고, 당시 서울대복학생협의회 회장이었던 유시민은 직접 물리적 폭행을 가하지는 않았지만, 폭행을 주도하고 고문실 안에서 폭행을 부추겼다고 한다. 피해자가 있는데 이건 싸이코패스의 웃음 아닌가? 결이 다른 웃음인데
	114	조국에대한 내 오해. [새창]	2024-03-31 12:36:56	2	삭제
		우군보다는 아군이 필요하다고 애둘러 말하는 당 대표의 부탁을 듣고도 더불어 민주연합이 아닌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조국혁신당을 지지 하자는게 민주당 지지세력을 갈라치기 하는거라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민주당의 위성 정당은 더불어 민주연합이고 민주당 지지자라면 당연히 더불어 민주연합을 지지해야죠. 왜 조국당을 갖다 붙이며 비례표를 갉아먹으려는지 모르겠네요. 민주당 당원이라면 비례는 당연히 더불어 민주연합입니다. 우군보다는 아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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