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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입병엔물파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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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병엔물파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11 02:05:42 0 삭제
    오우..끝까지 하시지..ㅋㅋ
    14 백구 구타장면~!(충격) [새창] 2006-05-16 22:46:42 8 삭제
    씨발 개만도 못한놈들

    저런놈들은 매달아놓고 지들도 존내 맞아봐야되

    저거 찍은놈도 또라이지만 팬새끼 걸리면 디진다
    13 장례식장...에 갔다 왔습니다.... [새창] 2006-03-21 00:27:40 10 삭제
    저랑 같은일을 격으셨군요..

    아마 친구분도 급성 백혈병이였을꺼에요..

    3년전에 제가 고2말에 절친한친구를 님과 똑같이 보냈습니다..

    병실에 누워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도 겁이났는지..찾아가보지도 못하고..

    어느날 아침에 친구들한테 연락이 와서는 말없이 가버렸습니다.

    저랑 같은생각을 하셨네요..

    제친구도 "놀랐지?! ㅋㅋ 장난이야~"

    이러면서 나올줄 알았는데..

    더군다나 기말고사 끝나면 우정반지 멋진걸로 맞추자고하고

    길가에서파는 1000원짜리 플라스틱 반지를 서로 꼈었는데..

    장례식장에 가보니깐..

    영정앞에 그 반지가 있더라구요..

    어째든..힘내세요

    그리고 친구분도 좋은곳 갔을껍니다.
    12 장례식장...에 갔다 왔습니다.... [새창] 2006-03-21 00:27:40 18 삭제
    저랑 같은일을 격으셨군요..

    아마 친구분도 급성 백혈병이였을꺼에요..

    3년전에 제가 고2말에 절친한친구를 님과 똑같이 보냈습니다..

    병실에 누워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도 겁이났는지..찾아가보지도 못하고..

    어느날 아침에 친구들한테 연락이 와서는 말없이 가버렸습니다.

    저랑 같은생각을 하셨네요..

    제친구도 "놀랐지?! ㅋㅋ 장난이야~"

    이러면서 나올줄 알았는데..

    더군다나 기말고사 끝나면 우정반지 멋진걸로 맞추자고하고

    길가에서파는 1000원짜리 플라스틱 반지를 서로 꼈었는데..

    장례식장에 가보니깐..

    영정앞에 그 반지가 있더라구요..

    어째든..힘내세요

    그리고 친구분도 좋은곳 갔을껍니다.
    11 2005 동물의 세계 [새창] 2006-03-15 14:30:17 4 삭제
    허스키는 짝눈이어야지만 순종이 아니구요..;;

    같은색이어도 상관 없습니다~

    허스키는 몸색만 13가지 눈은 짝눈도 합쳐서 9가지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허스키를 잘 구별 못하는 겁니다.

    꼭 검정색 털에 파란눈이어야지만 허스키가 아니에요ㅠ_ㅠ

    우리동네 이상한 아저씨는 우리집 개보고 "아직도 애기네?"

    4살이 다되가는 아줌마한테 아가라니..-_-

    저희집개가 회색몸(그레이&화이트)에 검은눈이거든요..

    그랬더니 그 아저씨가 "허스키는 다크면 검은몸에 파란눈 되는거 아니였나?"

    어이가 없어서 진짜..-_-++
    10 안어벙 [새창] 2005-10-26 22:32:06 0 삭제
    혹시..마천동에서 찍으셨쏘?

    얼핏 본거같쏘..ㅎㅎㅎㅎ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24 10:32:51 0 삭제
    저도 일하다가 물려서 응급실 갔거든뇨..

    만약에 꼬맬정도면 하루 지나신다음 꼬매야하구요..

    피가 많이 나시면 지혈을 하신다음에 응급실에 가보세요..

    응급실가면 좀 짜증나긴하지만 아픈데 어쩝니까..

    그리고 그 개는 졸라 패셔야되요..

    사람 한번문개는 다시 문답니다

    개 조심하세요~
    8 강아지하테 물려서 살이많이파였는데 어떵해하죠 [새창] 2005-10-24 10:32:51 4 삭제
    저도 일하다가 물려서 응급실 갔거든뇨..

    만약에 꼬맬정도면 하루 지나신다음 꼬매야하구요..

    피가 많이 나시면 지혈을 하신다음에 응급실에 가보세요..

    응급실가면 좀 짜증나긴하지만 아픈데 어쩝니까..

    그리고 그 개는 졸라 패셔야되요..

    사람 한번문개는 다시 문답니다

    개 조심하세요~
    7 내가 죽는 날짜 계산하러오쎄용~ +ㅁ+ [새창] 2005-10-16 01:12:43 0 삭제
    저는..98살까지 사네요..-_-

    너무 오래사는건가?-_-;;

    2086년까지라니..나참..
    6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도와주세요 ㅠ_ㅠ;; [새창] 2005-10-15 18:48:11 1 삭제
    제가 강아지 중개인을 해봤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지금 다시 돌려줘 버리는것이 최선입니다..

    잠시나마 정이들고 그런것도 있지만 어쩔수없이 끌어안고있다보면

    고생하실껍니다.

    제가 긴글은 못써드리고 제 이메일로 질문해주시면

    최선의 방법을 생각해보겠습니다

    [email protected]
    5 2005년 7월 21일 오늘.. [새창] 2005-08-19 02:26:02 4 삭제
    사랑받으면서 살다가 갔으니 슬퍼하지 마세요..

    뽀롱이도 함께지낸 날들을 고마워 할꺼에요..

    슬퍼하지 마시구요. 가끔..한번씩이라도 생각해주면 될꺼에요..

    저도 그러고 있거든요..
    4 강아지 이름 져주세염 사례있음 [새창] 2005-08-02 01:01:55 1 삭제
    이안 어떠세요?

    나중에 또 한마리더 키우게 되면 암놈이름으로 지으려고 했던이름이에요.

    어미는 이니스프리[이니]

    딸은 이안

    언젠가..딸을 키울날이 오겠죠..-_-
    3 넌 누구냐 !! {펌} [새창] 2005-07-12 23:32:14 0 삭제
    참..500cc님께서 올리신 개 사진과 동일합니다..ㅎㅎ

    제가 다큰 성견의 사진을 올려드리고 싶지만..제가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2 넌 누구냐 !! {펌} [새창] 2005-07-12 23:31:05 14 삭제
    저 개의종류는 사모예드 라는 이름을가진 종자의 강아지 입니다..

    털을 깍는종자도 아니구요, 시베리안 허스키나 알래스칸 말라뮤트처럼

    썰매도 끌고 순록을지키고 몰아오는 목양견으로 이용이 되었던 개입니다.

    사진보니깐 아직 아가네요..^-^6개월정도 된거같은데..

    저 털갈이를 하고나면 얼굴♡모양있는데도 털이 몸처럼 다 날꺼구요

    귀도 다 스고나면 멋찐개가 될꺼에요~

    이쁘게 키우셔요~ㅎㅎ

    저도 허스키 키우고있지만..확실히 털많은개는 밖에서 길러야되..-_-^
    1 개에 대해 잘 아시는분... 이 개가 무슨 종인지 아시오? [새창] 2005-05-13 03:01:47 18 삭제
    염색시킨것 아니시요..-_-

    개새끼 다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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