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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스크랩]토리야마 아키라(드래곤볼 작가)[BGM] [새창]	2011-11-10 16:31:37	0	삭제
		아톰은 정말 말할것도 없고... 드래곤볼은 보면서 청소년기를 지냈고... (슬램덩크도 재미있게 봤지만 생각보다 끝이 너무 허무했음.. 2편이 나올줄 알았더니 아직도 깜깜 무소식) 대학교때는 열심히 술마시며 겜하면 놀고.. ㅋㅋㅋ 그런데.. 드래곤볼을 볼려고 점프를 보면서 열혈강호를 알게 되고 지금까지 열심히 보고 있는..언제 끝날려나~ 지금은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매주 열심히 원피스를 보고 있네요... 오다가.. 토리야마씨처럼 성실했으면 좋겠어요... 툭하면 휴재.... 이번주 휴재..ㅠㅠ 힝~~
	153	몇일동안 먹은것들 +_+ [새창]	2011-11-10 16:12:32	0	삭제
		아~ 이거 보고 생각 났다~~ 티몬에서 도미노피자 사놓은거 있는데..^^;; 이번달 말까지네.. 빨리 시켜먹어야 겠다~~ ^^
	152	술집 메뉴판은 4점짜리, 이번 수능은 3점짜리 문제 [새창]	2011-11-10 16:04:46	0	삭제
		안주는 각기 4천원씩 쏘주 4천원 맥주 2000cc 6천원 맥주 3000cc 8천원 음료 천원 이네.. 헥헥.. ㅡㅡ;; 띠불.. 안먹어~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9 16:40:03	0	삭제
		아~~ 멀다.. 가까우면 나도 와이프랑 딸내미 델꼬 가서 점심먹고 오는건데..^^ 축하해요~ ㅋㅋㅋ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9 16:40:03	2	삭제
		아~~ 멀다.. 가까우면 나도 와이프랑 딸내미 델꼬 가서 점심먹고 오는건데..^^ 축하해요~ ㅋㅋㅋ
	149	이게 감입니다 감 [새창]	2011-11-04 17:34:48	0	삭제
		지난달에 사서 먹다가 남아서 넣어둔 홍시가 생각나는군요... 오늘 집에가서 후식으로 먹어야지~~ ^^
	148	돼지국밥요 [새창]	2011-11-04 17:08:27	0	삭제
		솔직히 돼지국밥은 그리 맛있어 보이지 않지만...(부산에서 너무 맛난것만 먹어서 ..^^) 밤막걸리는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청주.. 밤막걸리 잊지 않겠다~~ ㅋㅋㅋ
	147	흐..흔한 고양이의 낮잠 [새창]	2011-11-04 17:05:08	0	삭제
		아~ 냥이가 부럽다~~~ 허벅~~ ^^;;
	146	[안녕하세요] 떡두꺼비 같은 딸, 토끼같은 아들 [새창]	2011-11-04 16:04:05	1	삭제
		그래도 난 전주에 나왔던 여자인데 남자 목소리인 사람이 더 고민이라고 생각됨..ㅠㅠ
	145	결혼이 참 즐거워요~~~~우라질 나게 ㅎㅎㅎ (펌글~~~) [새창]	2011-10-27 14:40:20	1	삭제
		흠.. 지금 결혼 2년차 접어 들었는데... 지금 저렇게 변해가고 있는 내 모습이 보인다... 난.. 결혼해서... 즐.겁.다....정말... 즐.겁다.... 근데.. 왜 눈물이 나지?
	144	이거 역인실좆 가능할까요? [새창]	2011-10-26 17:28:23	0	삭제
		요즘 애들 무섭네... 우리집 앞에서도 가끔 새벽에 술쳐먹고 오토바이타고 와서 담배피면서 시끄럽게 떠드는데.. 어린것들이 모여있으니 말도 잘 못하고 하는데..^^;; 점점 더 세상이 무서워지네요~~ 후기가 기대됩니다.
	143	[브금,사진없음] 다이어트중 식욕조절이 고민이라면 [새창]	2011-10-14 15:05:43	0	삭제
		사람 성격 마다 다른것 같아요~~ 저도 스트레스, 걱정, 근심, 불안, 초초함 같은 상태가 되면 우선 입에 먼가를 집어 넣어야 안정이 됩니다.. ㅋㅋㅋ 오히려 살빠졌을때 보면 안정된 생활을 할때 살이 더 잘 빠졌었던 기억이..^^ 지금은 스트레스~ 로 인해서 다시 살찌고 있지만..ㅠㅠ
	142	[bgm] 뽀글이 만들어 먹는 방법 두번째 (3, 4탄) [새창]	2011-10-14 14:43:22	0	삭제
		앗~~ 아루쿠님.. 제가 요청한 백세카레면을 뽀글이로 해주셨네요.. ㄱ4ㄱ4^^ 백세카레면 진짜 구하기 힘들죠~~ 동네 슈퍼에는 잘 보이지도 않는 레어틱한 놈입니다. 그리고 글 보다가 스프 안넣고 밀봉하는거 보면서 어?? 이상하다 했습니다..ㅋㅋㅋ 나중에 스프넣고 망해서 다시 끓이고 하는거 보고 완젼 빵~ 터져서 미친듯 웃었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141	한우 고기를 속이면...[BGM] [새창]	2011-10-14 14:37:55	1	삭제
		등심구이 9,000원 ... 보고 우와 싸다~ 했는데.. 잉? 100g... ㅋ~ ^^;;
	140	[개인에따라혐오]자식에게 상처주는 이름 짓지 맙시다[BGM] [새창]	2011-10-12 18:03:19	0	삭제
		강남구님 이름보니까 고딩때 친구녀석 이름이 떠오르네요... 강서구... ㅋㅋㅋ 이제 동구, 북구 나와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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