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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군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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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군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 초보자를 위한 안드로이드 용어사전 [새창] 2012-07-03 10:53:17 13 삭제
    아이스크림샌드위치는.. 빵또아라는 소리 입니다~
    408 파혼 위기 이후... [새창] 2012-07-03 10:48:30 1 삭제
    다른건 몰라도 법인통장이라 하는건...
    나 개인의 통장이 아닌.. 사업하는데 사용하는 통장인데..
    그걸 달라고 하는거는 자신이 바깥일을 하겠다는 소리??
    진짜 친구들 미친년들이네요~~
    사업 다 말아먹고 친구 이혼하길 바라는 건지...??
    407 파혼 위기 이후... [새창] 2012-07-03 10:48:30 9 삭제
    다른건 몰라도 법인통장이라 하는건...
    나 개인의 통장이 아닌.. 사업하는데 사용하는 통장인데..
    그걸 달라고 하는거는 자신이 바깥일을 하겠다는 소리??
    진짜 친구들 미친년들이네요~~
    사업 다 말아먹고 친구 이혼하길 바라는 건지...??
    406 [브금] 엘지팬의 일상 [새창] 2012-06-29 17:02:23 0 삭제
    올해 야구 끝나지 않았나요??
    LG의 야구는 6월 중순까지만~~ ㅠㅠ
    405 전 자식이 IT한다고 하면 때릴겁니다 [새창] 2012-06-29 16:31:44 2 삭제
    저는 지방 4년재 대학에서 전산전공으로 졸업하고...
    2003년 교수님 추천으로 SDS협력업체에 입사했습니다.
    (사장이랑 교수님이랑 친구라서 그냥 사람 필요하다고 해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하면서 진짜 내가 이 일을 해야 하나 할 정도로 힘들게 했죠~
    첫프로젝은 그나마 편하게 했고... 두번째 프로젝부터 악몽의 시작이...

    천안에 프로젝트가 있어서 원룸 임대해서 6명이 일했습니다.
    PM은 가끔 왔다갔다만 하고 PL이 말빨로 일을 하더군요 ㅡㅡ;;
    그래서 당연히 프로젝은 오픈이 연기 되었고 회사에서는 방 임대 끝났다고 출퇴근하라고 하더군요...
    저희 집이 일산인데 영등포에서 모여서 차 한대로 천안으로 출퇴근 3개월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프로젝이 없어서 본사에서 빈둥빈둥 2주정도 놀다가...
    모증권사 운영인력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회사가 수서..ㅡㅡ;; (3호선 대화 <-> 수서)
    1년 반을 버티다가 도저희 안되겠어서 회사 관둔다 하니...

    다시 프로젝으로 돌리더군요~~ 모생명사 퇴직연금~~
    다행이 여기는 광화문이라 출퇴근은 편했는데..
    현업이 퇴근하기 전까지는 퇴근하지 말라고 하네요..ㅡㅡ;;
    (현업 술퍼마시고 들어와서 11시쯤 확인하고 퇴근)
    가는 곳마다 정말 지랄 같더군요....

    프로젝 끝나고 모은행 시스템 운영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시스템쪽을 너무하고 싶어서 100만원짤 교육 받게해달라고 땡깡피워서 공부해서 들어갔습니다.
    제가 있었던 곳 중에 제일 편하고 좋았던 곳입니다~~~
    아직도 가끔 여기가 생각 나곤 하네요~~~

    지금은 모증권에 있을때 아는 분이 불러서...
    생명사 IT 경력직으로 입사해서 연봉을 대기업 연봉을 받으면 다니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팔려다니며 프로젝 할때보다 연봉도 많이 받고 좋습니다.
    약간의 이런저런 스트레스는 있지만 그래도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 IT들이 대기업에 끌려다니며...
    프로그래머들 SI인력 시장의 인력으로 밖에 안보는게 문제인거지...
    금융권 정규직으로 들어가면 그럭저럭 할만 한 직업입니다~~ ^^
    404 남편이 부처 [새창] 2012-06-29 16:10:19 0 삭제
    이 내용만 보면 진짜 욕나오는 아내네요~~
    이 남자는 멀 위해서 사는거지??
    부인이 완젼 무개념~~ㅡㅡ;;
    403 지금 당신이 있어서 다행이야 [새창] 2012-06-29 16:03:55 0 삭제
    Varus 님..
    저희 서울시도 이분을 모신지 얼마 안됩니다.
    공유하는건 힘들고 다음 지방자치단체 선거때는 이런 분을 찾아서 투표하세요~~ ^^
    402 아오 진짜!! 도니드니 돈까스 사지마세요!! [새창] 2012-06-27 14:22:58 0 삭제
    오늘 나도 퇴근해서 먹어야지~~
    401 브금)18살 애아빠의 슬픔 [새창] 2012-06-25 09:17:53 0 삭제
    그런데.. 정말 아이를 키우는게 맞을까??
    울딸이 이제 두살인데...
    진짜 내 자식이니까 키우지.. 싶은 생각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돈이 많아 보모 두고.. 그냥 놀아주기만 한다면야... 키울만 하지만...
    400 브금)18살 애아빠의 슬픔 [새창] 2012-06-25 09:17:53 1 삭제
    그런데.. 정말 아이를 키우는게 맞을까??
    울딸이 이제 두살인데...
    진짜 내 자식이니까 키우지.. 싶은 생각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돈이 많아 보모 두고.. 그냥 놀아주기만 한다면야... 키울만 하지만...
    399 제가 면봉으로 귀를 좀 팠는데요 [새창] 2012-06-19 10:45:51 0 삭제
    이런일 첨이세요?? ㅋㅋㅋ
    코를 막고 귀쪽으로 흥~~ 하세요~~
    그럼 운좋게 뿅~ 하고 나올때도 있음... ㅋㅋ
    안되면 핀셋으로 잡아서 빼야죠^^;
    398 종교가 기독교란 이유로 결혼을 안하겠다는 예비신부[BGM] [새창] 2012-06-15 18:34:23 2 삭제
    처가 불교, 우리 부모님 기독교(다니신지 7~8년) 인데...
    와이프는 거의 불교에 가깝고... 저는 철저한 무교~~
    어려서는 절에도 가고, 교회도 가보고 했지만 멀 믿는 성격이 못되서~~
    우리 부모님께는 처가 불교니 절대로 종교 강요 못하게 말해 놓았고~
    처가에는 와이프가 잘 말해 놓아서 절에 다니자고 안하심~~
    잘 조율하면 될것 같긴한데... 남자가 기독교니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397 ‘무한도전’ 촬영 사라진 목요일, 멤버들은 지금도 모인다 [새창] 2012-06-15 18:30:02 0 삭제
    아직도... 임기가 8개월이 조금 넘게 남았습니다.
    그동안 무도가 결방되는게 아닐가 심히 걱정되네요~~
    아우~~ 토욜에 볼께 없어 ....
    396 40일동안 14kg체중감량 한거 인증 [새창] 2012-06-15 18:26:11 0 삭제
    아~
    이글 보니.. 나도 다시 도전하고 싶네~~
    99키로까지 갔다가.. 세자리는 안되 하고.. 82까지 줄였었는데...
    몸은 기억하고 있는지 다시 돌아갈려고 하네..ㅠㅠ
    아~~ 체질적으로 살 안찌는 사람이 부러워~~ㅠㅠ
    395 40일동안 14kg체중감량 한거 인증 [새창] 2012-06-15 18:26:11 0 삭제
    아~
    이글 보니.. 나도 다시 도전하고 싶네~~
    99키로까지 갔다가.. 세자리는 안되 하고.. 82까지 줄였었는데...
    몸은 기억하고 있는지 다시 돌아갈려고 하네..ㅠㅠ
    아~~ 체질적으로 살 안찌는 사람이 부러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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