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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죽은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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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대륙의 어린이집ㄷㄷㄷㄷ [새창] 2013-09-02 14:33:27 4/8 삭제
    소름돋네요... 스촨의 외진 마을 장쩌우자치구에 있는 건물이네요.
    설마들 하시겠지만 저곳은 어린이집이 아닙니다. 저 건물은 스촨 대지진으로 2년간 땅에 묻혀있었으며
    입아프게 길게 설명할 것 없이 그위엔 임시놀이터를 설치했었고 하필 저 건물위 지반에 미끄럼틀을 설치했었다고 합니다.
    니스짜오라는 마을 담당자가 건물 수복 작업을해서 작년에 모습을 드러낸 진귀한 건물이죠.. 내부에 시신도 발견됬다 하네요..
    다신 지진같은 비극이 안일어나길 바랍니다...
    죄많은 일본도 일본이지만 중국 역시 자연재해의 피해가 참 많네요.
    송구스럽게 진지먹어서 죄송합니다!
    ^^
    45 흔한 천조국 목수 형님들!! ㅇㅇ... [새창] 2013-08-29 20:59:24 0 삭제
    joon2 / 와 ... 진지빨게 하시네요.. 타카건으로 총싸움을 한다구요?
    건축관련 일을 오래해봤지만 아무리 목재전용 공구라도 타카건으로 총싸움 하신다는 분은 또 처음보네요..
    타카건으로 10Cm 거리에서 사람 급소를 맞추면 인명살상 가능합니다....
    유압호스 뽑고 장난치신거겠죠^^..
    문장을 보아하니 10cm에서 타카건에 맞아보신적이 있나본데..
    만약 맞아본 적이 있으시다면 재수좋게 유압게이지가 덜차서 맞은거 아닌가 싶군요..
    10cm면 두꺼운 판넬용 타카못이 아니라 몰딩에 박는 심이라도 사람 손쯤은 반관통 수준으로 통과합니다.
    허나 본문에 2번째 영상처럼 조준이 된다 해도 설사 대못을 쪼개버릴 정도의 관통력은 없구요.
    첫번째 사람은 조준은 연습했다고 저 정도의 관통력 정도는 가능합니다. 결론은 저 2번째 영상의 2번째 사람은 당연히 주작입니다.
    이 분 말씀 듣고 오해하는 분들 없으시길 바라면서..
    단언컨데, 타카건으로 총싸움 하시다간 콩밥을 드시거나 병원밥을 드시거나 둘중 하나가 됩니다.
    온라인에서 봤다고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44 일본 만화의 신[BGM] [새창] 2013-08-26 20:32:55 55 삭제
    초등학생때부터 20년 가까이 봐왔지만 전..별...로... 재미가 없더라구요..

    너무 재미없고 뻔하고 유치하고 허황되고 우려먹기만 쩔어서...한 100번 정도 밖에 정독 못 한거 같아요... 쩝
    43 착각 쩌는여자 [새창] 2013-08-26 17:56:18 16 삭제
    관심종자 하나의 주작쇼 하나가 몇달에 걸려 다시 오유내에서만 돌고 돌고 계속 낚여서 베오베가고....... 이걸 몇차례 보는지 원 ㅋ..

    이쯤되면 이 주작원작자가 아이디마저 여러개 만들어 잊혀져갈 무렵 자료 계속 리업로드 하는게 아닌가 의심마저 갑니다..

    온라인이라는 공간이 정보공유등의 유익한 면과 상반되게 관심병의 도가 지나친 사람들에겐 끊임없는 악용의 장이 되는게 안타깝구만여..

    한 두번이야 대인배 코스프레라도 하면서 재미로 " 이야 기가막히게 낚였다!" 라고 하고 말지... 이건 뭐....

    주작으로 낚는 내용도 하나같이 성별갈등에 대한 이간질 감정조장 콜로세움 유발과 한쪽 을 극단적 미친놈으로 연출 엄청난 욕과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소 보기 갑갑한 내용 일색이었습니다... 그밑에 욕설 댓글도 보기 안좋았구요.. 아무튼 끝나지 않는 이런 상황이 참 안타깝네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15:00:05 1 삭제
    댓글 흐름이 대체적으로 미필 분들은 작성자 쪽에서 생각해주고 군필 분들은 상황은 이해하되 작성자 역시 피곤하고 개념없는 대처를 했다는 여론이네요.
    저 역시 전역한지 10년이 다 되갑니다만 뭐랄까.. 일단 간부라도 저런 물질적 피해까지 생겨서 병사가 곤혹을 치를수 있는 일을 발생하게 유도하는
    장난은 결코 바람직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다만 그 다음에 일반 회사도 아닌.. 소위 계급사회라는 군대에서 중사에게 직접적으로 그렇게 말을 했어야 했나..
    분명히 다른 루트로 그 중사의 부조리나 비윤리적 행위를 고발할 방법과 엿을 먹일 방법이 있었을텐데 말이죠..
    암튼 저의 세대에서 겪은 군대와는 사뭇 달라 한 번 놀랐구요... 무엇보다 군간부에게.. 일반 사병이.. 내가 지 친구인줄 안다... 이 표현은 진짜 좀 보기 거슬리네요...
    자기 우월 주의에 빠져 사는 사람들이 흔히 자주 보이는 표현인데 ... 그런 분이 아니길 바라며.... 이 글은 내리는게 본인에게 좋지 싶군요.
    본인이 굉장한 권리와 군생활의 모범을 수행했다는 자부심이 있는거 같은데 그건 야전부대를 포함 전 부대의 보든 간부 병사가 마찬가지입니다.
    뭐 아무튼 묘하게 부사관 전체를 저격하는 듯한 뉘앙스와 통쾌함 전달 로 베오베를 노린듯한 글 내용과 본인의 개념의식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작성한 것으로 보아 어느정도 어그로 냄새도 나지만 진심으로 위의 행동에 거짓이 없다면 부디 나이 먹어가며 많은 생각해보시길...
    위 내용이 전부 사실이라면 당신은 옳든 그르든 영웅이 아니라 부조화의 파편일뿐입니다.
    41 (브금有)일본패션 사이트 모음 [새창] 2013-08-08 19:19:35 2 삭제
    그라잉// 일빠 오덕이라뇨..? 말씀이 좀 지나치신데요..? 말은 이렇게 해도 일본 사람한테 데인적도 있어서 그렇게 좋아하지 만은 않는데요..
    그쪽 일본가서 직접 사람 만나가면서 대화해보고 부딪혀 본적 있어요? 온라인이라고 자기 상식 범주에서 키보드질 좀 하지마세요;
    저는 살아보고 겪어보고 대강 주관을 말한거지 이게 댁같이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일빠 오덕 취급 받을 일입니까?
    논점 왜곡을 겁나게 하시는데 저는 한국보다 일본쪽의 창의성이나 개성표현의 자유도와 그 범위가 더 높다 했지
    미국과 다른 경우와 비교한 적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들으시겠으면 도쿄 시부야만 한바퀴 걷고와서 다시 서울 명동 한복판을 보세요..
    누가 옷을 깔끔하게 잘 입고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 리플 보니 말끝마다 욕설에 표현이 좀 과한데 말좀 이쁘게 하시죠..?
    온라인이라 얼굴 안보인다고 꼴리는데로 뱉어봐야 적밖에 더 늡니까?
    이건 뭐 겪어보고 주관을 표현했다고 일빠 오덕 취급 받아야하나;
    40 (브금有)일본패션 사이트 모음 [새창] 2013-08-08 12:55:00 1 삭제
    댓글들을 주르륵 보니 한국이 일본의 창의성을 죽어도 못 따라잡는 이유가 엿보입니다.
    일본에 거주 했었습니다만, 일반화가 아니라 ..... 대체적인 진취성이나 창의성 개성지향 및 목표확립은 한국인에 비할 바가 아니더군요.
    대체로 직설적 표현을 자제하는 일본인들이지만 언어 외의 부분의 자기 표현에 대한 부분은 대부분 확고하죠.
    뭐 여튼 위에 패션찌질이니 뭐니 이런 표현은 진짜 경악을 금치 못하겠군요 ㅋㅋㅋ.....
    트렌드라는 것은 어느나라에나 있지만 우리나라의 트렌드는 유독 극보수적인 틀이 보이네요..
    저조차도 그 틀때문에 큰 변화를 시도 못하긴 하지만 ㅋ..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어떻게 보면 한국은 지나친 비난 비판 평가 및 뒷담화로 인해
    타인 눈치를 너무 무서워 하는 사회가 되 버린것 아닌가 싶네요... 씁쓸합니다.
    39 극장서 폰쓰는 새끼는 법적으로안되나 [새창] 2013-08-05 10:48:38 1 삭제
    요즘 베오베 덧글만 봐도 지나치게 극단적으로 몰리면 별별 욕이 난무해요....
    아직까지 욕주의)하고 표시해주는 친절하게 게시활동 하는 분도 계신데...
    욕설은 보기 싫음 보지 말던가 이런 문제가 아니라 개인소양 문제 아닌가요..
    38 극장서 폰쓰는 새끼는 법적으로안되나 [새창] 2013-08-05 10:45:40 4 삭제
    진짜 욕 좀 하지 맙시다.. 커뮤니티 장점 중 하나가 타커뮤니티화 되가고 있네..
    욕안해도 정당하게 비판할줄 아는 사이트 아니었소?
    37 고대 피라미드의 비밀..... [새창] 2013-08-05 10:42:38 2 삭제
    왤케 샹욕을 하는겨 진짜 ㅋㅋ;
    예전처럼 블라로 좀 가리고 싶다...
    36 디씨의 패드립 -_ - [새창] 2013-08-01 17:59:41 1/4 삭제
    1 저 글쓴이가 학대를 받거나 저런일을 겪음으로써 불행하고 아버지가 몹시 밉다던가 이런 말을 했나요..?
    저 아버지란 분 분명 잘못했습니다. 그건 누가 모릅니까? 근데 대체 여기서 저 아버지란 분을 욕하고 또 저게 패드립이 아니라고 단정하는 분들은
    어떤 입장에 서서 저렇게 말씀하시는 건가요? 자신의 경험적 측면? 저 글쓴이의 입장 몰입? 아버지가 어떤 놈 일것이다 섵부른 예측?
    지금 친구들이랑 같이 보고있는데 우리 의견의 결론은 댓글창 진짜 좀 미친거 같다.. 고 났네요.
    저만 이상하거나 제친구들도 같이 비정상적 사고 가진 사람들이거나 둘중 하나인가요 그럼..?
    댓글 하나 하나에 다 추측성으로 분명 이랬겠네 개놈 샹놈 욕뿐이잖아요.
    대체 저 진부한 글 어디에 저 글쓴이가 처한 상황이 자세하세 묘사가 되있나요?
    기왕 예측해서 판단을 주관적으로 해버릴거면 저 못난 아버지란 사람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봐요.
    참 나도 이 소설같은 자료 하나 퍼온 거에 달린 댓글들 보고 뭐하는건지 참 ㅎ;
    오유 보면서 웃고 못 넘어가는 경우 경험하는 것도 이게 처음이네요...
    끝으로 유머글 보다 진지 먹어서 죄송합니다. 근데 댓글 반응들이 오유스럽지 않게 불확실한 사실에 극단적이에요 너무..
    반대는 달게 받겠소!
    35 디씨의 패드립 -_ - [새창] 2013-08-01 15:38:57 1/7 삭제
    와 본문읽고 스크롤 내리는데 댓글들이 묘하게 제 예상과 어긋났네요.. 글쓴이의 소설일지도 모르지만....
    바람피워서 가정을 깬 건 잘못한 것이지만 저 위엔 무슨 연유로 어떻게 그리 됬는지 어떠한 사정도 나와있지 않잖아요..
    세상에 자신을 존재하게 해준 어머니한테 쓸만하다 뭐 이딴 드립치는게 당연히 해서는 안될 말이지....
    더군다나 저 글 원작자 조차도 실수인 걸 안다는듯이 그땐 무슨생각으로 그랬냐는 둥 후회하는데 댓글들이 왜 이런가요 진짜..
    내가 이상한가? 하고 몇번을 상황을 봐도 찔리는 놈이 화낸다 이렇게 반응할 문제가 절대 아닌데.. 이상하네요 진짜..
    정작 당사자는 이미 잘지내고 있을지도 모를 남의 아버지한테 새끼니 뭐니 진짜.. 가끔 과잉 몰입도 집단적 성향 띄는 경우가 있던데
    이게 딱 그런 경우 같네요.. 흐름보니 딱 닥반 먹겠지만.. 자식을 학대한 것도 아닌데 낳았다고 다 부모냐는 댓글에 진짜 묘한 위화감
    느끼고 갑니다.. 오유보면서 이런 기분은 또 처음이네요..
    34 아무리 병신이라도 그렇지 위안부 할머님들 후원하는 벼룩시장인데 [새창] 2013-07-20 18:20:11 9 삭제
    진짜 성인이 저러고 있다는 게 더 충격...
    어른이 될 때까지 무엇이 윤리를 저렇게까지 망가지게 만든 건지...
    33 뭐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오유여러분?? [새창] 2013-07-15 15:59:47 0 삭제
    사회적 문제까지 초래하는 그릇된 윤리 의식
    32 요즘 자주 듣게 되는 노래네요... [새창] 2013-07-03 12:12:14 0 삭제
    이렇게 동영상 등록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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