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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올챔 피겨퀸 김연아선수가 노는 물[김연아 클래스 주의/BGM] [새창]	2013-05-06 20:41:16	0	삭제
		국위선양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수많은 각 분야의 인사분들이 이 글을 싫어하십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5 01:53:43	0	삭제
		말랑한야옹// 장기든 단기든 의식소멸전 느끼는 공포감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이 개체간 차이를 보입니다. 이는 대부분의 모든 과학논문에서 특정사실을 100프로 그렇다 라는 정의를 내리지 못하는 데서 증명이 가능하죠. 고로 질식으로 인한 의식소멸전 느끼는 공포감 고독감은 객관적 대량임상실험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상 확답하는게 넌센스네요. 가끔 엄살 심한 사람은 졸도하는 순간에도 지옥문을 보고 온다고들 하죠? 심리적 측면으로 같은 맥락입니다. 정의 자체가 넌센스죠. 그렇다고 제가 직접 겪어보셨나요? 라는 진부한 질문을 던지면 웃어 넘기실게 분명하잖아요? 문제는 인설트님이 질소 직실사의 구체적 가격까지 들먹이며 보인 행동에 있습니다. 대체 왜 유일한 안락사의 길을 질소가스를 이용한 질식사뿐이다 라고 스스로 정의하며 저런 행동을보이는 걸까요?
	14	일밍아웃.jpg [새창]	2013-05-04 21:39:05	16	삭제
		저런 곳마저 정보조작 선동의 장으로 활용을 하는 굳은 의지가 참 안타깝기까지 하네요. 군대까지 다녀온 놈이 저런 행동에 수치심을 못느끼니 나라꼴이 앞으로 어찌 되려나. 허허.
	13	일본사람 이세요? [새창]	2013-05-04 21:33:16	0/36	삭제
		아니 난다요;; 참나;; 니혼징이면 매운거 타베마셍???? 사유리짱 손나 안봤는데 편견을 가진 와루이닝겐다요. 다이실망이다요. 아 짜증데스네.
	12	오늘 새로운 유행드립 하나 탄생할 듯 [새창]	2013-05-04 21:16:24	2	삭제
		단호박양갱// 아녀 맞는말씀 하셨어요. 제가 죄송하면 죄송하지 양갱님이 죄송할게 뭐가 있습니까. 그냥 계속 끝도없이 물고 이해 못할바엔 희화화 하는 게낫지 싶어 개드립좀 쳐보네요. 반대는 달게 받겠습니다. 평안한 주말 되세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4 17:25:29	17	삭제
		전 지금 이 상황이 굉장히 웃긴게.. 인설트님의 본문은 분명히 안락사의 기준에 부합하는 순차적 요소에 따른 약물투여의 타당성에 의문을 제시하고.. 직접적으로 질소를 이용한 안락사라는 대안을 제시 했는데요.. 이 글쓰신 분이 다소 공격적임은 분명하나 상당한 황당함이 표출된 것 역시 공감하는 바입니다. 배움의 차이를 떠나서 잠시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애초에 저산소증으로 안락사를 시킨다는게 가당키나 합니까.. 안락사의 정의만 생각해봐도 저는 인설트님의 본문 보고 그냥 피식하고 넘겼는데 의외의 사실로 또 콜로세움이 열리는군요.. 아무튼 적접 글은 안써도 인설트님 본문 글 보시고 황당해서 피식하고 지나치신 분도 많을겁니다.. 허허.. 저산소증으로 안락사 권장이라...
	10	버스에서 할아버지 자리 양보해드렸는데.. [새창]	2013-04-05 16:30:06	0	삭제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한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2 13:55:04	0	삭제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저 여성이 개념이고 아니고를 떠나 의도가 중요한거 아니에요? 댓글들이 무슨 피해의식 천지네요. 표현의 미숙함이나 어려서 약간의 자기과시가 보이긴 하는데 저걸 의도대로 해석안하고 문장 그대로 초딩처럼 해석한 남성이 조금 섵부르게 접근한거 아니에요? 몇번을 읽어봐도 여성의 원문에는 악의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입장을 바꿔보세요. 자신의 방식대로 현실의 행복함을 표하는데... 댓글로 생판 모르는 남성이 저렇게 비꼬는듯이 댓글달고 여론 조작하듯이 댓글달면 기분이 좋을일이 있을까요? 개념 무개념을 떠나 댓글들이 이해를 해야할 순서를 망각하고 까는게 참 보기 그러네요.
	8	[읽어주세요]베오베에 있는 초밥글의 진실 [새창]	2013-02-10 18:17:04	0	삭제
		댓글 몇개보니 맨날 일베/충한테 휘둘려서 정신승리 당하는 이유를 알거같다. 시발 저런게 진정 씹/선비지. 현실은 참아야 할지 몰라도 온라인에서 참으면 어느새 선동 당하고 마녀사냥 당해서 이미지가 정형화 되는 거 뿐이다.
	7	축구계의 대천사 호날두 [새창]	2013-02-03 19:25:22	1	삭제
		팩트고 나발이고 현실이 메시가 앞으로 다시 나오기 힘든 천재임에는 틀림없는데 멘탈까지 옹호하는건 보기가 좀 역겹네. 관중석에 슛을 하는걸 다른방식으로 옹호할 일이 맞나? 누구나 실수는 하지 사람이면 근데 프로라면 하지 말아야 할게 있는거지. 벌랜더가 빡쳐서 관중석에 포심 꽃아버리고 르브론이 빡쳐서 관중석에 덩크슛 갈기는거랑 뭐가 다른가? 호퀴도 싫은데 관중석 슛까지 빨아제끼는 꾸레때문에 메시 실력이 더 묻히는거 같아서 역겹다. 차라리 칸토나처럼 좀더 본능적인 반응을 보이든가 프로가 관중석에 고의슛을 한다고..?
	6	대선에서 文이 승리하려면 [새창]	2012-12-11 19:02:35	0	삭제
		솔직히 누구를 찍든 투표는 자유인데 개신교의 경우 문제점은 정치의 사상은 개인의 신념에 따라야하는데 부자거지 할거없이 신앙에 정치를 결부시켜 좀비같은 투표를 하니까 무서운거죠.
	5	대선에서 文이 승리하려면 [새창]	2012-12-11 18:55:12	1	삭제
		엥영웅// 선동? 진짜 무슨 관계인지 몰라서 그러나? 내가 새누리당=개신교라고 언급한적 잇어요? 특정 대형교회의 신도들이 암묵적 세뇌로 세누리당을 지지한다는거지. 이게 소설같나? 내 부모가 그 지경이라 차마 욕은 못하겠다. 신고를 하시던지 마시던지. 개신교 전체를 싸잡아 비하한것도 아닌데 왜 찔끔해서 신고드립인지 참;
	4	<오늘 피시방에서 개념없는 고딩들이 유머>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2-11-05 20:45:01	0	삭제
		왠만하면 낚이면 피식하는데 이렇게 낚이는건 또 화가 나네. 감성팔이로 낚시 하지마라 진짜. 온라인이라고 글만 보고 동요하는 사람들 감정을 자신의 페이크로 이래 저래 조절하니까 행복하냐?
	3	3분으로 표현된 남자의 인생 [새창]	2012-11-03 18:09:06	0	삭제
		눈물을 흘리고 봤다가 댓글창을 보고 급정색을 했다. 댓글창을 보지 말걸 그랬다. 무언가를 보고 공감하고 이해하려면 몰입이라는게 필요한데 몰입은 커녕 저 상황이 의미하는 것들과 특정 상황에서의 안타까움이나 그것이 주는 메세지등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미화니 뭐니 꼭 트집하나 잡아서 콜로세움 여는건 진짜 오유도 문맹초딩이 많다는 의미인거 같다. 아.. ㅅㅂ 울다가 정색빠니까 진짜 기분더럽네요. BGM까지 완벽해서 진짜 감성자극 제대로인 작품같은데 왜 뜬금없이 미화드립이 나와서 콜로세움이 열리는거지. 가정폭력? 술집여자랑 노는거? 그래 유익한거 아니지. 나쁜거지.... 근데 저 영상에서 극적 연출을 위한 재료에 불과한걸 왜 쌩뚱맞은 곳에 비유를 해서 기분을 잡치는건지 ..... 아 빡친다 진짜. .ㅠ 원피스 보고 해적 미화 했다고 보기 역겹다고 할 놈들 참 많구나 여기
	2	<구성애> 왜곡된 성생활 가져온 야동!!! [새창]	2012-10-27 17:42:29	3	삭제
		vader512// 논지를 산으로 가게 해서 싸움을 만드는 재주를 가지셨네요. 그냥 구성애의 저 내용이 옳다 그르다와 유익성만 따지면 될걸 벌 개잡소리 다하면서 결국 콜로세움을 여네. 대단한 재주다 저런것도 참. 스와핑에 전태일에 빨갱이에..... 이건 뭐 구성애부터 빅뱅이론까지 갈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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